믿었던 친구가 전남자친구랑잠자리..

ICN2011.02.26
조회81

안녕하세요~

 

24 흔녀입니당

 

다름이 아니라 !! 제 친구가 너무 답답해서 조언좀 해주세요!!

 

저랑 친한 친구 A라 칭할께요 A에게는 평소 마음이 잘맞는 여친구가 하나있었는데

 

A가 이 여친구랑 같이 친하게 지내라고 소개시켜준 자리가있었는데 솔직히, 인상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도않고 남자도 너무 밝히는거 같아서 A가 기분상하지 않게 살짝 그냥 좀 아닌거같다

 

이정도로만 말해뒀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 같이 친구들끼리 모여 노는자리에 A는 그 여친구를 항상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 여친구가 항상 A가 남자친구랑 전화하고있으면 그전화를 바꿔달라고 떼를쓰고

 

그남자친구랑 통화를 그렇게해대고, 그남자친구 일하는곳 치킨사들고 가자고 A에게 조르고

 

자빠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엔 그냥 그 A남자친구랑도 친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좀 심하다 싶어서

 

A에게 유치하지만 놀지말라고 재수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보같은 A가 그래도 아니라며 버티던중 어제 일이터졌네여?

 

A에게는 지금 남자친구를 사귀기 몇년전에 약 3여년정도 사귄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가끔 생각이 나구 보고싶었나봅니다 그럴때마다 A는 이 여친구에게 힘들다구 말을

 

했는데 어느날 A랑 이여친구랑 동네에서 둘이 술먹고 있는 자리에서 뭐, 예전 남자친구 얘기가

 

나왔는데 이여친구가 그렇게 보고싶으면 한번 만나라고 그러면서 부르자고했답니다

 

그러면서 여친구가 A에게 그남자 전화번호를 가지고가서 그남자에게 연락을하여서

 

셋이 만났나보더라구여

 

그런데 이 여친구가 그날 이후로 A와 둘이 술먹고 있으면 항상 그예전 남자친구를 부르자고했답니다

 

너무 계속 그러니까 A가 왜그러냐고 이여친구에게 이해안된다는식으로 물어봤더니

 

이여친구가  내가 왜 얘뺏을까봐 그러냐고 불안하냐고 오히려화를 내더랍니다 ㅡㅡ

 

그러던중 A가 어제 친구생일이여서 모여서 노는자리에 A랑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남자애가 왔는데

 

(그 남자애는 A의소개로 그 여친구랑도 친했었음 현재,연락안함)

 

그남자애가 하는말이 가관이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 여친구랑 더이상 어울리지 말라고 그러더랍니다

 

아주 더러운년이라고 이유를 물어보니,

 

몇개월전에 그 A의 여친구가 이 남자애에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생기면 보여준다고했잖아'

 

 

이러면서 델꾸온 남자가 A의 예전 3년을 넘게 사겼던 남자더랍니다 ㅡㅡ

 

알고보니 그 여친구가 A에게 그남자를 부르겠다고 전화번호를 가지고가 자기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그번호를 저장하고 다음날에 둘이 만나고 그러다가 잠자리가지고

 

 

그러면서도 그년은 제친구 A를 만날때마다 온갖 위해주는척 가식을 떨어왔던거죠

 

근데 저는 이상황에서 열받는게 A의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 남자도 이해가안갑니다

 

그거를 왜이제에서야  A에게 얘기를 하는거며 자기 입장이 곤란하니 그년에게도

 

아는척 말라고했다네여 ㅡㅡ 오히려 친했으면 고등학교때부터 A랑 더 친했는데

 

그거를 왜감쳐주고 있었는지 이해도안가고 A는 그년한테 따지지도 못하고있네요

 

아무리 예전남자친구더라도 이래도되나요?

 

지금 들리는 얘기도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친구남자친구 꼬시기 전문인듯

 

정말 제가 더 열받아서 싸대고싶은데 A가 나서지않는 이상 ㅡㅡ 뭐라구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더 열받구 답답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