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명랑하라! 고양이 를 받고서 첫장을 열어보니 작가님의 따끈따끈한 친필싸인! 센스쟁이 용한님 @-_-@ 처음엔 단편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기존에 출간 되었던 "안녕.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시즌2 였더군요^^;; 제가 기존출간 되었던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접하질 못한채 명랑하라고양이를 먼저 접해서 살짝 아쉽더라구요^^ 조만간 기존출간책을 구매 할 예정이예요 귀여운 일러스트그림으로 그려진 고양이들의 서식지도! 고양이들의 특징과 읽다보면서 덩달이 그리고 까뮈가 사는곳이 어디였드라? 하면서도 읽다가 일러스트 지도를 보면서 개울가도 여기서 그리고 달타냥의 집도 지도를 보면서 읽어보니 정말 제가 그 장소에 있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맨 뒷장에는 센스있게 귀여운 스티커 ㅋㅋㅋ 제가 이 책을 응모한 계기가 유년기때부터 20살때까지 외할머니댁에 화원가계와 넓은 정원이 딸린 화원집손녀로 자랐어요 정원에서 간혹 소꿉장난을 하면서 그리고 꽃나무로 가지고 놀다가도 그런 저를 멀리서 바라보면 화원이 길냥이 대식구들이 있었어요 전 고양이의 치켜올라간 눈이 무서웠고 입에 쥐를 몰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무서웠고 심지어 밤에 화장실 가는것이 귀신보다 더 무서웠던게 고양이었어요 고양이를 엄청 무서워하는 전 할머니 말을 안 들으면 오죽하면 할머니가 "고양이밭에다가 버린다!!!!" 하면 바로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ㅡㅡ; 그때 당시 전 귀신보다 무서운게 고양이었어요 하지만 고양이를 무서워햇던 저와 달리 외할머니께선 된장국에 밥 말아주고 머리만 남은 고등어 생선도 주고 길냥이 대가족들은 냥냥~ 하면서 할머니를 무척 따랐어요 그렇게 어린 유년시절과 대학을 입학 하는 동시에 전 외할머니집을 떠나 저희가족끼리 살고 그리고 타지역으로 직장생활 하다보니 화원의 길고양이 가족들은 제게 잊혀졌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한후 남편이 고양이를 키우자고 난리를 칠때도 전 설레발 치면서 고양이는 무섭다고 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무섭다고 그랬지만 남편의 끈기있게 노력한 결과로 인해 저희집은 이미 반려묘들이 3마리인 다묘가정이 되었고 간간히 반려묘들의 사료를 사면 샘플로 오는 사료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지난해 초여름쯤에 외할머니댁 화원에서 분재화분을 구경하다가 "야옹~" 하는 소리에 바라보니 도도하게 걷는 길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잊고 살았던 그 길고양이가족들은 대대로 그곳에 살아왔던거예요 전 그래서 할머니와 함께 캣맘 길을 걷게 되고 괴수네서 명랑하라 고양이를 접하면서 어릴적 잊고 지냈던 고양이친구들이 나에게 했던 행동들이 무엇을 의미했는지..귀중한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내내 외할머니댁의 화원고양이들과 똑같다 하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제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어줬어요 게다가 특히 이 일러스트 부분을 보면서 푸하하하 웃으면서 제 배꼽을 아프게 했던 장면이었어요 이 그림을 딱 본 순간 화원길고양이들과 저희 외할머니가 떠올랐어요 ㅋㅋㅋ 그 다음 요 사진을 보고 "요녀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사진을 보고 또 보고 귀요미들~ 하면서 읽는 내내 웃다가도 제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바람이와 까뮈 죽음소식이었어요 항상 무뚝뚝하고 왕초에 자존심이 강한 바람이는 결국 고양이별로 돌아갔지만 용한님의 테라스에서 살포시 숨어 귀여운 찹살똑을 올려놓고 용하님을 바라보는 바람의 눈빛은 잊을수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당돌이와 순딩의 엄마였던 까뮈 사진도 보고서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때문에 한순간 목숨을 잃어버린 까뮈는... 당돌이와 순딩이를 지키기위해 고양이별로 떠났지만 까뮈는 정말 용감한 엄마였어요 다른 고양이들보다도 더욱더...ㅠㅠ.. 그리고 축사고양이대가족들 구성도를 보니깐 웬지 저희 화원고양이들과 얼추 비슷해서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 게다가 저희 화원고양이들도 밥이나 사료를 줄때면 절대로 어미냥들과 중고양이들은 먼저 입을 대지않고 아깽이들이 냥냥냥 하면서 정줄 빠지게 밥을 먹고있노라면 어미냥들과 중고양이들은 아깽이들 주변을 지키다가 먹는걸 포기 하거나 남는걸 먹곤 했어요 정말인지 겉모습이 매정하고 사나워보이는 고양이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태반인데 고양이들 세계에서도 모성애.부성애라는게 정말 존재하는구나 화원고양이 가족들을 보면서 배웠고 축사고양이가족들을 보면서도 깨달았어요 사진속의 고양이들은 정말 행복한 모습과 익살스럽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고 너희들도 비록 "길"거리 생활하는 길고양이들이지만 항상 순수하게 티없이 행복하게 웃는걸 보면 정말 너희들도 행복이라는게 있긴 있구나 하면서 가슴 깊이 느껴지는 반면에 이기적이고 사악한 인간들 때문에 고양이별루 가버린 고양이들의 삶이 존재하는 부분을 읽어보니 정말 슬펐어요 저도 화원고양이들의 삶이 담겨진 에세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했던 챗이었고 제가 이제까지 괴수네를 통해서 읽어본 책들중에서 제일 최고였습니다 제 가슴을 아프게 하다가도 웃게 만들고 정말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예요 먼저 고양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사랑을 베풀기보다는 사랑을 배우는 ...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 http://book.nate.com/detail.html?sbid=7340283&sBinfo=review&sMode=read&nReNum=150232#pretext 네이트 책 리뷰에 후기 남겼습니다! 6
[명랑하라 고양이] 후기
명랑하라! 고양이 를 받고서
첫장을 열어보니 작가님의 따끈따끈한 친필싸인!
센스쟁이 용한님 @-_-@
처음엔 단편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기존에 출간 되었던 "안녕.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시즌2 였더군요^^;;
제가 기존출간 되었던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접하질 못한채 명랑하라고양이를 먼저 접해서 살짝 아쉽더라구요^^
조만간 기존출간책을 구매 할 예정이예요
귀여운 일러스트그림으로 그려진 고양이들의 서식지도!
고양이들의 특징과 읽다보면서 덩달이 그리고 까뮈가 사는곳이 어디였드라? 하면서도 읽다가
일러스트 지도를 보면서 개울가도 여기서 그리고 달타냥의 집도 지도를 보면서 읽어보니
정말 제가 그 장소에 있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맨 뒷장에는 센스있게 귀여운 스티커 ㅋㅋㅋ
제가 이 책을 응모한 계기가
유년기때부터 20살때까지 외할머니댁에 화원가계와 넓은 정원이 딸린 화원집손녀로 자랐어요
정원에서 간혹 소꿉장난을 하면서 그리고 꽃나무로 가지고 놀다가도
그런 저를 멀리서 바라보면 화원이 길냥이 대식구들이 있었어요
전 고양이의 치켜올라간 눈이 무서웠고
입에 쥐를 몰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무서웠고
심지어 밤에 화장실 가는것이 귀신보다 더 무서웠던게 고양이었어요
고양이를 엄청 무서워하는 전 할머니 말을 안 들으면
오죽하면 할머니가 "고양이밭에다가 버린다!!!!" 하면 바로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ㅡㅡ;
그때 당시 전 귀신보다 무서운게 고양이었어요
하지만 고양이를 무서워햇던 저와 달리 외할머니께선 된장국에 밥 말아주고
머리만 남은 고등어 생선도 주고 길냥이 대가족들은 냥냥~ 하면서 할머니를 무척 따랐어요
그렇게 어린 유년시절과 대학을 입학 하는 동시에 전 외할머니집을 떠나
저희가족끼리 살고 그리고 타지역으로 직장생활 하다보니 화원의 길고양이 가족들은 제게 잊혀졌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한후 남편이 고양이를 키우자고 난리를 칠때도 전 설레발 치면서
고양이는 무섭다고 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무섭다고 그랬지만
남편의 끈기있게 노력한 결과로 인해
저희집은 이미 반려묘들이 3마리인 다묘가정이 되었고 간간히 반려묘들의 사료를 사면 샘플로 오는 사료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지난해 초여름쯤에 외할머니댁 화원에서 분재화분을 구경하다가
"야옹~" 하는 소리에 바라보니 도도하게 걷는 길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잊고 살았던 그 길고양이가족들은 대대로 그곳에 살아왔던거예요
전 그래서 할머니와 함께 캣맘 길을 걷게 되고 괴수네서 명랑하라 고양이를 접하면서
어릴적 잊고 지냈던 고양이친구들이 나에게 했던 행동들이 무엇을 의미했는지..귀중한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내내 외할머니댁의 화원고양이들과 똑같다 하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제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어줬어요
게다가 특히 이 일러스트 부분을 보면서 푸하하하 웃으면서
제 배꼽을 아프게 했던 장면이었어요
이 그림을 딱 본 순간 화원길고양이들과 저희 외할머니가 떠올랐어요 ㅋㅋㅋ
그 다음 요 사진을 보고
"요녀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사진을 보고 또 보고 귀요미들~ 하면서
읽는 내내 웃다가도
제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바람이와 까뮈 죽음소식이었어요
항상 무뚝뚝하고 왕초에 자존심이 강한 바람이는 결국 고양이별로 돌아갔지만
용한님의 테라스에서 살포시 숨어 귀여운 찹살똑을 올려놓고 용하님을 바라보는 바람의 눈빛은 잊을수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당돌이와 순딩의 엄마였던 까뮈 사진도 보고서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때문에 한순간 목숨을 잃어버린 까뮈는...
당돌이와 순딩이를 지키기위해 고양이별로 떠났지만 까뮈는 정말 용감한 엄마였어요
다른 고양이들보다도 더욱더...ㅠㅠ..
그리고 축사고양이대가족들 구성도를 보니깐 웬지
저희 화원고양이들과 얼추 비슷해서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
게다가 저희 화원고양이들도
밥이나 사료를 줄때면 절대로 어미냥들과 중고양이들은 먼저 입을 대지않고
아깽이들이 냥냥냥 하면서 정줄 빠지게 밥을 먹고있노라면 어미냥들과 중고양이들은
아깽이들 주변을 지키다가 먹는걸 포기 하거나 남는걸 먹곤 했어요
정말인지 겉모습이 매정하고 사나워보이는 고양이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태반인데
고양이들 세계에서도 모성애.부성애라는게 정말 존재하는구나 화원고양이 가족들을 보면서 배웠고
축사고양이가족들을 보면서도 깨달았어요
사진속의 고양이들은 정말 행복한 모습과 익살스럽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고
너희들도 비록 "길"거리 생활하는 길고양이들이지만 항상 순수하게 티없이 행복하게 웃는걸 보면
정말 너희들도 행복이라는게 있긴 있구나 하면서 가슴 깊이 느껴지는 반면에
이기적이고 사악한 인간들 때문에
고양이별루 가버린 고양이들의 삶이 존재하는 부분을 읽어보니 정말 슬펐어요
저도 화원고양이들의 삶이 담겨진 에세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했던 챗이었고
제가 이제까지 괴수네를 통해서
읽어본 책들중에서 제일 최고였습니다
제 가슴을 아프게 하다가도 웃게 만들고 정말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예요
먼저 고양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사랑을 베풀기보다는 사랑을 배우는 ...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
http://book.nate.com/detail.html?sbid=7340283&sBinfo=review&sMode=read&nReNum=150232#pre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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