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얼굴크기때매 고민이 심합니다....

뭐야2011.02.26
조회405

불편하니까 음슴체 쓸게요 ㅠㅠ

 

 

 

 

 

 

나는 올해 스물이 되고 3월 2일 개강을 기다리고? 있는 서울사는 녀성임.

또한 얼큰으로 고민하고 있는 괴로운 중생임........

 

 

잡설 생략하고 본론임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아무것도 모르던 초글링때는 엄마님이 아침마다 머리를 꽉꽉 묶어주셔서

그...뭐지 두피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 까지 갔었음....으으

요렇게↓(발톱에 낀 숙성된 때로 그린듯한 그림이라서..ㅈㅅ)

 

하지만 엄마님은 무조건 쵸딩의 정석 머리는 이 머리라고 현란한 말빨로 나를 속여 넘기셨음...

나는 그때....

주변 친구들의 머리를 보고서도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다고 느끼는게 없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쵸글링 그 어린 나이부터 벌써 인생의 쓴맛을 보게 되었음...

저렇게 묶으니까 안그래도 큰 얼굴 더 커보이드만....폐인

그때의 후유증으로 이마와 머리를 구분하는 구분선쪽 머리카락들이 너무 세게 졸라묶은 탓에

다수 빠져서 지금도 이마가 더 넓어보임슬픔 (이마가 더 넓어보인다 = 얼굴이 더 커보인다)

 

 

 

 

 

드디어 중딩이 되었을때....

무언가 변화를 줘보고자 앞머리를 자름파안

큰 얼굴을 가리기 위해 미용실 언니께 옆머리를 많이 내달라고 부탁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답답해 보이는 느낌 백만배가 드는 대신....

앞머리와 옆머리느님 덕분에 조금이라도 얼굴이 작아보였뜸.....후....박수

 

 

 

 

 

 

 

 

 

하지만 앞머리...

처음엔 받들어 모셨으나 그분은 점차 앙탈을 부리기 시작하셨음...

그랬음...바로 내 머리는 앞머리느님을 모시기에 적당한 머리털이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뻗치고 휘고 하는 모든 반란과 싸우기에 지쳐.....

 

 

 

고딩한숨

앞머리느님을 길러서 고이 뒷머리와 섞이게 하였음...

 

 

그리고 머리를 묶는대신 푸르는 것을 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물↓

 (사실 이것보단 좀더 긴 머리임)

 

 

현재는 수능끝나고 살짝 밑부분 파마한상태임......

 

 

 

 

 

 

 

하지만 초딩~현재까지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면....

 절.대.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지 않는다

거울에 비친 나에게 비참함을 줄뿐....으으

 

참고로 지금은 절대 머리도 안묶습니다 윙크 안그래도 큰데 더 커보이거든......

 

 

 

 

 

 

제일 부러운 사람?

얼굴 작은 연옌 언냐들 만족

ex.김태희, 송혜교..........

대체 얼마나 더 작아야 만족할텐가!!버럭

 

 

 

 

 

 

 

 

 

모든 얼큰녀님들 공감한다면

추천ㅠㅠㅠㅠㅠ

 

추천하면 얼굴 작아진다기도

반대하면 얼굴 끝없이 늘어날것임...에헴

 

 

 

추천 많으면 얼큰인증샷 올림니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