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강아지 잘못입니까? (+현재모습추가)

사랑하는캔디♥2011.02.26
조회1,444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주워 온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시츄종이고 이름은 캔디예요>ㅁ<..

 

기른지 5개월이 넘었어요~

 

일단 이미지 첨부하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 데려왔을때의 모습

 

 

 

 

 

 

 

 

 

 

 

 

 

데려왔을 당시에도 털이 저렇게 많이 자랐던차라,

게다가 주워 온 강아지를 기르고 있는지라,

저희에게 적응을 못할까봐,

처음에는 그냥 털이 긴채로 방에서 함께 지냈어요..

 

몇일 전,

한 애견미용센터에 데리고 가서 강아지 털을 깍였습니다.

강아지 깍이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게다가 밀린 강아지들이 8마리 있는데,

먼저 해준다고 2~3시간 있다가 전화준다고 찾으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깍이고 집에 데리고가서 1~2시간 후의 강아지 모습입니다.

 

★ 깍이고 난 후 모습입니다

 

 

 

 

 

 

↓ 이건 지금 모습입니다. 지금 강아지 상태를 찍어서 올립니다..

 

 

 

 

 

깍이고 나서 1~2시간도 채 안되서 조금씩 얼굴, 몸, 등에 피가 조금씩 나길래

처음엔 괜찮은 가 싶어서 가만히 있다가,

3일째 되던 어제 밤 10시 40분경에 그 애견센터에 연락 후,

강아지를  데려와 보라며 데리고 갔습니다.

어제 상태가 피가 너무 올라왔기 때문에,

 

갔더니 하는말이 이거더군요.

 

자기네 측은 잘못이없고,

이건 강아지를 깍이고나서 집에서 생긴일이라,

자기네들이 보상해줄수 없다.

강아지를 데리고 병원에가서 연고를 발라주라는 식 뿐이였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여서,

게다가 한번 버림받았던 동물을

주워와서 데려다 키우는 입장입니다.

 

너무너무 불쌍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사진으로는 피가 별로 안나보이지만,

지금은 피가 엄청올라오고, 짓물도 올라온 상태.......

 

연고 발라도 얼굴엔 상처가 될 거 같아요...........휴............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우리캔디............ㅠㅠㅠ

자기도 아픈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또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

 

피가 난게 강아지 잘못일까요?

 

자기네들이 개념이 없지않고서는,

너무 바짝 깍였으니 이 꼴이 난거죠. 하하하하. 참 황당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현재모습추가합니다ㅠㅠ)

 

 

 

 

 

 

 

 

 

 

 

 

 

 

 

아프지말자 캔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처로 남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