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의무 복무

우루룽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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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복무에 관해서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익히 들어서 아시겠지만 여자분들의 의무복무를 시행하는 나라도 몇군대 있습니다. 이상에 빠진 헛튼생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지만. 자기의 몸은 자기가 지킬정도는 되야되는것이 아닌가라는 점과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고있는 군인들에 대한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한 비판을 한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지키는것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앞으로도 당연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가 잘못되었을때 여자는 손만 빨고 있다면 그것이 더 불공평 한것 아닐까요? 누구에 보호를 받고 서로 도와가며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몸을 지킬수 있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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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23살 男임...

현역, 상근(상근하라고 연락왔는데 현역간다고 보류해놨음), 장교(요번에 붙었음)...

 

 

 

일단 나는 여자도 의무 복무를 해야된다는 입장임을 밝혀 둡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몸을 지킬 정도는 되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제 강점기... 위안부... 얼마나 불합리한 일을 많이 당했습니까? 전쟁에서 패하므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을때 체계적으로 스스로에 몸을 지킬수 있을정도의 운동신경과 전쟁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여자분들이 그렇게 쉽게 끌려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요한것!!은 남자가 군대를 간다는 것 = 죽으로 가는것입니다.

여자분들이 간과하시는 것이 이부분 입니다. 죽으면 보상을 두둑히? 택도 없는 소리죠... 애초에 군인은 죽으로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쟁이난다면 살 가능성이 없습니다. 저희 동내에 6.25에 참전하신 할아버지가 계신데 한 일화로 45명이 상륙작전에 실행해서 돌아와보니 자기 포함해서 2명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거기서 죽은 사람을 다 보상해 주나요? 죽은 사람 수는 어마어마 하고 설사 그 많은 사람을 보상해 준다고해도 나라가 보상해주다 망하고 또한!! 보상을 받는다고해도 죽으면 무슨 소용 일까요?...

 

 

 

뭐...한국정부에서 여자분들에게 의무복무를 시키지도 않겠지만 이것 하나만은 알아 주세요. 여러분들이 아기를 낳으시고 그 아이가 만약 아들이 되고 성장해서 군인이 되었을때. 그리고 전쟁에 참여했을때 과연 여러분은 그 상황에 손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손톱관리를 받으며 쇼핑을 즐기고 친구들과 웃으며 놀수 있을까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군인으로 복무하고 있으신 분들은 누군가의 아들들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들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아들들은 목숨을 걸고 여러분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평도 해전과 천안함 사건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에 아들들이 죽었고 저는 그 분들에게 감사함과 그리고 애도를 표합니다.

 

 

 

분명 아이를 낳는 것, 생리를 하는 고통 !! 남자인 제가 알 수 없고 느낄수 조차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해를 한다는 것도 거짓일 것입니다. 하지만 말이죠 아이를 낳고 아이가 태어 났을때의 감동과 하루하루가 힘들겠지만 그 가운데에서 그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 하는 여러분들이 있게 하는 것은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 장병들 덕분입니다.

 

 

 

이것들 만은 잊지 않아주시면 좋겠어서 올립니다 ㅜ 부탁드립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