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가벼운만남,,,,,,

..2011.02.26
조회141

안녕하세요 저느 21살이구요

1달전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는데 알바생이 새로왔어요 정말 좋고 제스타일이고...서로 호감잇어서 사귀게됫어요

22살이구요...군대갈 나이잔아요? 근데 사귀고 나서 군대언제가냐 물어봤지요

근데 자기는신청도 안했데요 오빠는 말안하고 갈사람 아니라고.....그래서 안심을 하다가도 나한테 설마 말안햇나? 이런 느낌이 팍팍 드는거에요......여자의 직감이란.........

저는 그오빠 사귀고 일주일있다가 알바를 그만두게 됫어요

오늘 집오는길ㅇㅔ 전에 일햇던 곳을 잠시 들르게 됬는데 저한테 남자친구 군대가는데 괜찮냐는 거에요

제가 무슨소리냐고 했는데 3월말에 군대 가는게 갑자기 땡겨져서 3월초에 가게 되서 알바 땜빵해달라고 언니들한테 전화가 왔다는 거에요..........

오늘 남자친구 만나기로햇는데 약속도 취소해놓고 전화기꺼놓고......

제가 뭐가 된건가 싶다가도 서럽고 슬프고 눈물나고 이게 지금 뭔가싶기도하고요.........

그사람을 믿은 제자신이 너무 슬프네요.......저이제 어떡해요....

언니들이 더 흥분하며 복수하라는데 그사람을 미워할수가없네요.......

이제 군대가기 일주일정도 남았데요 어떻게 저한테이럴수가있나요

아직 제가 아는거 티는 안냇어요...비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