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그사람♥

여우령2011.02.27
조회276

음 두번째 글이네요  제가너무 답답해서요

 

처음부터 찬찬히 말할게요 ㅠ  처음 만난 부분부터

 

-------------------------------

 

제가 핸드폰공장을 다니는데 전회사에서 안좋은일이있어서

 

 

그만두고 2달동안 집에서 빈둥빈둥 잠냉랭

 

 

거리다가 이러다간 잉여인간될것같은 느낌이들어가지구 알바천국 알바몬 사이트가서

 

 

이력서 등록하구그러다가 연락와서 핸드폰증착하는회사로 들어갔음

 

 

집에서 도보로 10분거리라서 가까워서 좋왓음

 

 

첫날은 그냥 묵묵히 혼자 조용히 일을했는데 말걸어주는사람도 별로없었음...;; 검사를 햇엇음

 

 

가끔 잘몰르는거 가르쳐주고 이런것만? .. 그러다가 일한지 3일정도 에 두명더 들어와서

 

 

즐겁게 이야기도하고 일했는데  이모들과도 친해지고 다좋왔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일이 별로없어서 빈둥빈둥 거리고잇었는데 반장님이 주차장으로 가보라고 해서

 

 

가봣더니 재고정리엿음 거기에는 사무실직원들이 모여있었음 우리보고는 음료수 사주셧음  

 

 

불량 일명 재고정리라는걸하는데 포대자루에대가 불량 제품들 버리는거임 몇달치를 한꺼번에

 

 

거의 3~4개월치를 한번에 버리는듯?

 

 

추운날에 주차장에서 하고있는데 사무실직원 그분이

 

 

 

 

 

그분 - " 일로와서 이것좀도와줄레"

 

나 - "네.."

 

 

 

 

 

그때 처음보는 얼굴이여서 대답만 하구 바로 같이햇음 그러다가 제품을 보관하는 트레이라고

 

 

플라스틱으로된 판이잇음 그게 여러개로 박스테이프로 봉인되어있는거임 -_-

 

 

그거 손으로 뜯다가 잘안되서 혼자 낑낑거리고있는데 그사람이 다가와서 나한테 볼펜을 건네는거임?

 

 

 

 

 

그분 - " 이거 볼펜으로 해봐 찍어서 하면 잘되 "

 

나 - " 아~ 이렇게요?"

 

 

 

 

 

근대 나는 아무리 찍어도 안되는거임? 통곡

 

 

 

 

 

나 - " 잘안돼는데요 ㅠ "

 

그분 - " 아니 이렇게말고 이렇게 "

 

나 - " 아~ 된다 ㅋㅋ "

 

 

 

 

 

그렇게 열심히 볼펜으로 박스테이프를 뚤고있는데 뭔가 그느낌이랑 소리가 좋은거임... 나만그러나?

 

 

 

 

나 - " 이소리 너무 좋아 볼펜 박스테이프 뚤는거"

 

그분 - " ㅋㅋ 너변태지? 그게왜좋와ㅋㅋㅋㅋ"

 

나 - " ㅋㅋㅋㅋㅋ 그게왜 변태에요 ㅋㅋ"

 

 

 

 

 

이계기로 장난 많이쳣음 박스봉인다풀고서 포대자루에다가 다부어놓고 계속 다른정리를 하고있었음 ㅋㅋ

 

 

계속 그사람이랑 같이 햇었음 그러다가 막그런거있잔씀? 왜 문방구가면 100원주고

 

 

도화지같은데 봉투같은거 막 여러게 붙어있는데 하나씩 뜯어서 사는거 ㅋㅋ

 

 

그런식으로 되어있는거임 ㅋㅋ

 

 

그거를 같이 뜯자는거임 같이뜯고있는데 그사람이 갑자기이러는거임

 

 

 

 

그분 - " 야 이소리 좋지않냐? 난 이거 뜯으면 기분좋더라 ㅋㅋ그치? 기분좋지않냐?ㅋㅋ "

 

나 - " ㅋㅋㅋ 아뇨 별로요.. ㅋㅋㅋ 볼펜 하는게 더좋음 ㅋㅋ"

 

그분 - " ㅋㅋㅋㅋㅋ 그래?"

 

 

 

 

 

그러면서 계속 옆에서 그거뜯으면서 스트레스 풀린다고 그럼 ㅋㅋ

 

 

거의다 끝나갈때쯤 저구석에 또있는거임 트레이 안에 가득있는거임 ㅋㅋ 다끝날줄알았는데

 

 

그래서 그사람이랑 같이할려고 포대자루를 펼쳤는데 나보다 이틀늦게온 언니가 갑자기 자기가하는거임

 

 

응? ㅋㅋㅋ 순간 그사람은 당황해씀 ㅋㅋ 나도 당황햇씀 ㅋㅋ 당황

 

 

그사람은 나와 언니를 번가라 보더니 나를보면서 말하는거임

 

 

 

 

 

그분 - " 아나~ 나 자리뺐겻어 ㅋㅋ나여기서 할려고했는데 아~실망"

 

 

 

 

 

아쉬워 하면서 다른거하는거임 나도 내심 아쉬웟음 재미있음 그사람이랑하면 ㅋㅋ

 

 

그러다가 거의끝나고 높은분이 검사는 가라는거임  그래서 갈려고 장갑을 벗고있었는데

 

 

 

 

 

그분 - " 가지마 ~"

 

나 - " 네?! 아하하.. 갈께요 ㅋㅋ 언니들 가요~"

 

 

 

 

 

언니들이랑 같이 돌아서가는데 뒤돌아보다가 그사람이랑 눈이 마주쳣음..

 

 

난 순간당황햇었음 ㅋㅋ음흉

 

 

다음날

 

 

출근을 좀늦게햇음 막 뛰어가는데 회사입구에 그사람이 들어가는게 보이는거임

 

 

나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더빨리뛰엇음 ㅋㅋ 그래서 출근카드를 찍는곳에서 마주쳣음

 

 

그러더니 나한태 말하는거임

 

 

 

 

 

----------------------------------------------

 

여기까지만쓸게요.. ㅠ 너무 길게썻나?? 아직 초반이라... 더 남앗어요..

따끈따끈 한 내용입니다.. 바로 2주전??일이에요 나중에 또올릴게요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