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란 사람이 떠나간지 어느 덧 9개월..

로미오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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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0년 5월 18일,,

제가 당신을 처음 본날 입니다..

당신은 기억하시나요..?

꽤 장문이 될듯합니다..보실분만..ㅋ

2010년 5월 18일 제나이는 17살 고1 이엇죠,,(아직 어려요..ㅋ그냥 내 맘을 어디라도 풀어놓고싶기에..악플하지말아주세요..ㅠㅋㅠ)

인문계인지라 6시까지 보충 수업을 하죠.,6교시가 끝나고 내 부랄 친구한테 밥먹자고 갓죠~ㅎ

근데 그녀석이 하는말이 야!내 여친왓는데 같이좀 나가자!

그녀석과 그녀석 여친이 썸씽이었을때도 같이 나가곤해서 전..목숨걸고 또 나갓습니다..

나갔더니 있는 사람은 여자 3명 이엇죠..물론 아무 생각없었습ㄴ다..

그래서 친구와 같이 학생이 해선 안될짓을 하며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친구 여친이 말을하죠..

'골라~'

ㅋ이무슨 어이없는 말입니까..?ㅋㅋㅋ전 아니다..싫다..라고 뻐기다가 친구와 그 여친의 따가운 시선에 알겟다고 했습니다..ㅋ그냥 심심풀이로..ㅋ

고민을하다가

"저 키작은애로..ㅎ" 그 여친은 진짜?!하던 좋아라 뛰어가서 그사실을 크게 통보하죠~쪽팔렷죠..ㅎ

그러다가 저녁시간의 끝인 7시가 다되어가는데 친구가 안들어갈 생각이엇나 봅니다..물론..

학교에서 찍힌 저희로썬..안들어가도 몸으로 때우면 장땡이죠..그러나..그 당시에 저는 배구부엿습니다..

대전에서 배구부 하면 유명한 빡빡이 남고 하나 있죠..ㅋ전 무서움에 빨리 들어가야된다며 재촉을하고 저혼자 들어가면서 친구와 그 여친 그리고 여자 2명한테 인사를 하고 재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세이브를 햇죠..빠밤~!ㅎㅎ개드립 ㅈㅅ..ㅋ

야자 1차시간동안 배구를 하고 2차시간에 다시 들어왓죠..

그리고 폰을 꺼냇죠..문자가 1통 찍혔습니다..

그 여자애 번호와 즐썸~이라는 7바이트!!ㅋㅋ

오랜만에 심심하지는 않겠군..하는 맘으로 먼저 문자를 보냇죠~안녕?ㅋ

그리고 21일 까지 썸을 타고..만나서 놀아서 22일 밤 12시에 즉..새벽 이라고 해야되나?ㅋ

무튼 그날 사귀기 시작을해죠~1일2일 그냥 사귀었습니다..ㅋ

그러다가 언제부터인지 맘이 바뀌엇고..지금 까지 사귀어 본 여자들과는 달리 저의 엄청난 마음이었습니다..ㅋ

10일이란 시간이 지나고..가족과의 문제로 생애 첫 가출이란 것을 해봤습니다..

아무리 제가 못나고 삐뚫어지 학생이지만 가출..부모님과의 다툼이란것은 하나도 없는 애였습니다..

하지만 0형이라 너무도 화가나 다혈질로 인해 가출을 해버렸죠..ㅋ

그당시 남친과 여친 폰을 바꾸는게 유행이랑 제가 제여친폰을 가지고 있었죠..ㅎ

가출을하고 친구네 집에서 하루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났습니다..

꺼져있던 폰을 다시 켰더니..전화와 문자가 쉴새없이 쏟아져내렸습니다..

부모님이라고 생각했지만..부모님의 전화와 문자는 딱 1통씩..

나머지는 다 여친이었습니다..문자를 봤습니다.

"너 가출했어?"

"답장해ㅡㅡ"ㅡㅡ이란 표현을 절대 안쓰는 여친은 ㅡㅡ이란 표현을 쓸정도로 화가낫다는거죠..ㅎ

"폰까지 꺼둿냐..?"

"이문자 보면 바로 전화해.."등등 많은 문자가 한시간에 2통씩..계속 와있었죠..잠을 제대로 못잔거죠.,

그리고 그걸다보고 나니까 바로 전화가 울립니다..제 전화번호였죠..

"여보세요..?"

"너 지금 어디야?!"울먹이는 여친이었습니다..

"친구네집.."

"집들어가!!안드러가면너 알아서해!!"

"알잖아..나 가출한거.."

"빨리..들어가..들어가서 집전화로 전화해.."그리고 끈었습니다..

할수없이 씻고..쿨쿨 자느 공고인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못하고 집을 나와서 천천히 걸어갔죠..

반 폐인 상태로 걸어가다가 앞을 보니 서있는건 전 여자친구..ㅋ

학교가는 중이었나봅니다.."어?너왜 일루가?""가출~"ㅋ눈이 휘둥그레진 전 여친..그냥 알빠아니라는 식으로 손한번 흔들어주고 갈길 갔죠..그런데 여친에게 문자가왔습니다.."....." 일단 죽어라 뛰어서 집에 들어갓습니다..

예상외로 엄마와 아빠는 왔냐?빨리 학교가라..라는..

전 교복을 주섬주섬 입고 나갈려는 찰나에 엄마가 부릅니다..

b4 정도의 종이를 주더니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와 제 여친의 문자내용..여친과 여친 친구의 문자내용..

저의 아버지는 경찰이십니다..그래서 가능한거엿죠..

제 여친은 여상입니다..여러분은 여상하면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여기서 저의 부모님은 고정관념이셧습니다..

여친과 여친친구의 문자내용에는 제 칭찬은 물론..제 욕도 있었습니다~

어느 누가 자기 남친이라고 욕을 안할수있겠습니까?

젇 가끔 제 여친 욕하고는 하는데..

여상의 여자애들 남자많고 양아치도 많습니다.

전 그걸 다 예상하고 사귀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꼐서 헤어지랍니다..ㅡㅡ;;

전 아무말 없이 집을나와 학교를 떙까고 옆 놀이터에 앉아 여친과 문자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친한테 "넌 나한테 너가 어떤 여잔지 알ㄹ줄수있어?"

그랬더니 주춤하더니..알려줍니다..

"너가 헤어지자면..헤어져 줄께..근데..조금만 있다가 헤어지면 안될까..?"

전 크게 웃으면 누가 헤어지제?과거는과거일뿐이야 난 상관없어 지금만 잘하면되~

라고 말햇더니 고맙다고 하며 학교 빨리 들어가래서 룰루랄라 들어갔죠~

그런데 아빠한ㅌ 문자가 옵니다..

방금 니 여친한테 전화해서 헤어지라고 햇다 니가 차이든 니가 차든 그건 니 선택이다.,.

알고보니 제가 가출한 밤에도 여친한테 헤어지라고 했나 봅니다..

그래서 여친한테 제가 전화햇습니다..

난 너 정말 좋아..그런데 너가 우리 부모님 때문에 힘들면 난 널 놔줄수있어..

 

 

 

그럼...날 놔줘... 울면서 말하는..뒷일은 말안해도 아시죠..?ㅋ

 

 

그리고 2010년 6월 4일 그때..선거로 인해 학생들이 모두 쉬는 날이엇을것입니다..

전 어김없이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서 놀았죠~

그런데 저한테 전화가 옵니다..

어디야..?일로좀 와줄래..?보고싶어..

술마신 여자의 목소리..

알고보니 제 친구도 여친의 술꼬장에 먼저 갔나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절 보고 가지마!

라는 한마디를 툭뱉고 절 다시 노래방으로 끌고갓죠..

그러다가 제 여친이엇던 애가 같이 술마신 친구들을 데리고 노래방에 오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너무 후회를 하여 그 애를 끌고나와 미안하다..정말미안하다..다시 시작하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봤습니다..눈물을 흘리며 달려나가는 그애였습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지났나요..

개가 딴 남친이 생기고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연락해서 사귀자고 했죠..

알겠어..하지만 1주일뒤에 사귀자.

라고 말하더군요..전 알겠다고했죠~ㅋ

그리고 손꼽아 기달리던 6일째 되던날..

그애가 친구생일때문에 술마신다고 하더군요..

ㅋ그친구가 절 불러서 전 오랜만에 술을 마셧죠..

쿨피스 3팩과 소주 10병을 대야에 쏟고 국자로 저은..

전 글라스로 그 생일인애가 주는 대로 계속쉬지않고 7잔을 비웟습니다..

그런데 소변이 급하더군요..

그래서 전 잠시 화장실좀 하고 일어섯죠..

픽...

 

생전첨으로 여자때문에 꼬장..

 

전 그날 푹 자다가 정신 차리고 일어나보니..푹잔게 3시간이더군요..

아직 술판은 진행되고..ㅋ

정신차리고 그 애를 보니..옆에 어떤 남자가 있더라고요..

친구인줄알앗죠,,

그리고 그애가 집에갓습니다.

전 전화해서 오늘 미안했다..ㅎ

아냐..근데 낼부터 사귀는거 쫌더 생각해야될거가테..

전 충격이었지ㅏㄴ..알겠다고했죠,,

그리고 하느말,.나 딴 남친 생긴지 2일째야..

shock..

그일을 제친구 알고 제친구는 엄청 욕을 했습니다..농락까냐고..

전말리고 그렇게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전 그녀를 못잊어서 연락을 가끔하고 잇었죠,,그러다가 필리핀을 1개월 간다더군요..

ㅋ잘가라 했죠,,그리고 필리핀을 가따고오고 한번만났습니다..

변하게 하나 없더 군요..9개월동안..ㅋ그때가 마지막 만남이엇습니다..

그리고 전 정신차리고 공부할려고 맘을 잡고있죠..

그런데 그 여자애가 잊혀지질않네여..,ㅎ

지금은 친구들이 가끔 로미오라고 놀립니다..ㅋ

그 여자애를 소개시켜준 친구는 정말 미안해하며 놀리지 말라고 말리고이죠..ㅋㅋㅋㅋㅋ

 

술마실때 그친구가 저한테 맨날이래요..

"어이..로미오..365일중에 거의 10일 빼고 다만나는 로미오..그때 맨날 옆에 있으면서 해줄있는게 욕뿐ㅇ었다..미안해.."

"괜찮아~임마~그소리 지금 몇번째하는지 아냐?ㅋ"

"ㅋ진짜 드라마같은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다..."

 

제친구가 최근에 말해줬습니다..

"지금은 너무 늦었어...근데 알아둬..너가 9개월 동안 못잊었지,,?그래도 개도 5개월은 못잊었어..맨날 니안부 나한테 물었어....그러니까..이제그만 잊어..이 병신아!!ㅋㅋㅋ"

 

근데 진짜 지금은 너무 늦었습니다..

아니 늦은걸까요?지금 그애는 딴 남친이있고..

ㅋ전 공ㅂ할려고 폰 부셧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