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어메이징한 동생새퀴오빠새퀴

오빠새퀴2011.02.27
조회12,081

추천수는 비루하지만 그래도 난 글을 적어나가겠음..

 

 

 

 

 

 

 

쪽지에 적혔던 내용은 다음과같았음...

 

짱돌가지러갔다 나 ...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가출했음

 

 

 

 

 

 

[2탄]

 

 

 

이일은 여름에 일어난일이었음

 

 

 

 

내동생과 나와 어렸을땐 피부가약해서

날씨가 급변하게되면 몸에 해로웠음..

 

 

 

 

그래서 항상 에어컨 앞이나 선풍기앞에서 시체마냥 누워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평온한 주말 에어컨바람을쐬면서 티비를보는데

갑자기 동생새퀴가 오더니 ㅡㅡ

 

 

 

 

내옆에 딱 누워서는 바람 다막고있는거임

 

 

나는 그래서 발가락으로 동생을 쿡쿡찔렀음ㅡㅡ

 

 

 

야 나와 나오라고 덥다고 아놔 진짜

 

아조금만 오빠한번만 나도 덥다고

 

 

아 ㅡㅡ 아라써 아라써

 

 

 

 

결국나는 동생에게 명당을 넘겨줬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이놈에 어메이징한동생새퀴가...

 

이젠 티비채널까지 탐내려는거였음...

 

 

뛰는동생위에 나는 오빠있다고...동생이 리모콘을 가져갈 느낌이들어서

내가 먼저 잽싸게 뺐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표정 대박앜ㅋㅋㅋㅋ똥씹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길래

 

내가 속을줄알았지 멍청아 ㅗㅗㅗㅗ

 

 

 

내가 무지 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혈질 내동생 또 욱했음...

 

갑자기 내방으로 들어가더니 ............

 

 

 

 

야 ㅡㅡ 리모콘 안내놓으면 니 키보드 부셔버린다

 

ㅅㅂ 내키보드는 뭔죄야 안돼 오늘 경치2배란말야 !!!!!!!!

 

 

 

 

 

결국 동생님에게 나는 질수없어서..부셔부셔 니가 부수면

나도 니꺼 부술꺼야 또라이야 라고...

 

 

되도않는..협박을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새퀴...개새퀴...서로 결국 말싸움을 하다가 동생의

도발에 내가 참지못하고

 

 

 

 

동생 키보드를 부셔버렸음..장난으로 그냥 툭던졌는데..

 

그걸 본 동생눈이...이야...돌고 도는데

 

 

 

결국 내방으로 달려가서 내키보드까지 부셨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싸움의 끝은 여기가아니였음 ㅡㅡ

 

 

 

 

내동생새퀴 갑자기 리모콘을 들더니 나한테 던지는거였음..

개아팠으뮤ㅠㅠㅠㅠ정강이에..

 

 

 

나는 동생에게 한번만 더 던지면 죽여버린다고했음

 

그랬더니 동생이

 

야 ㅡㅡ 칼줘?줄까? 죽여봐 ㅅㅂ 

 

 

이러는게 아니겠음 ㅠㅠㅠㅠㅠ

 

 

 

 

난진짜 내동생 미친애라고생각함 ...

 

 

 

 

결국 나는 홧김에 동생새퀴 다치지는 않지만 기분나쁠수있는걸로

 

배게를 던졌음...이게 전쟁을 알리는 신호탄이였음...

 

 

 

 

내동생 갑자기 효자손을 들고와서 나를때리는거였음

 

 

ㅅㅂ니가 오빠야 개xx야  키보드물어내 ㅅㅂ

 

 

 

이러는데 와 나도 어이가없어서 배게로 동생을 무차별적으로 갈겼음

 

그런데 내동생새퀴 개새퀴  지도 여자라고 힘으로 안됐는지

 

 

 

내방으로 달려가서 마우스를 뽑아왔음...

 

 

그러지마라....할부남았다...

 

 

 

 

내동생새퀴 나한테 한다는말이 키보드사주고 사과안하면

마우스를 부순다고했음

 

 

 

이또라이야 ㅡㅡ 내가 뭘잘못했는데!!!!!!!!!!!!!!!!!!!!!!!!!!!!!!!!!!!!

 

 

 

 

하지만 얘가 가면갈수록 도가 지나쳐서

 

야 ㅡㅡ 너 그거 진짜 안내려놓으면 개맞는다

 

 

 

 

ㅈㄹ 하지마 ㅄ나 니가잘못했자나 개새x야 물어내라고

 

내 동생새퀴 도저히 사주는건 둘째치고 사과할기미도안보였음 ㅡㅡ

망할 트롤새퀴 ㅡㅡ

 

 

 

 

결국에 내동생 말로안되니깐 내마우스를 바닥에다가 쌔게 던졌음

 

안돼..........

 

 

 

 

안.............ㄷ.........ㅙ........꺄!!!!!!!!!!!!!!!!!!!!!!!11

 

 

 

 

내목숨과도같은 핏덩이를 지금 내동생이 부셨음 ㅡㅡ

 

나는 이미 해탈.................

 

 

 

 

하지만....더이상싸웠다간 진짜로 컴퓨터 본체도 부술것같았음 서로..

 

 

 

 

그래서 나는 제안하나를했음 너가먼저 사과하면 키보드랑 마우스랑 다사준다고

 

그랬더니 동생새퀴가 진짜냐면서 나한테 엄창까라했음..

 

 

너랑내사이에 엄창이면..아오 이똘구새퀴야..

 

 

 

 

 

결국 난 사준다는 약속을한후  방으로 들어가서

내동생에게 문자를보냈음...

 

 

 

 

야 구라다 ㅅㅂ 또라이새퀴야

 

 

 

갑자기 문부셔지도록 문열리는 쾅소리가들리더니

 

나한테 이 ㅄ 찌질이새x야 하면서 문열라고

 

문을 막 발로차는거였음.....

 

 

 

 

 

그래서 나는 그상태에서 동생과 흥정을 하기로했음

 

동생은 대답하라 이오빠가 너를 사랑하니깐

없던일로해주마 그러니 진정하라

 

 

 

 

지x하지마 ㅄ나 문열어 개xx야 이러는거였음..

 

씨알도안먹혔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난 문을 절대 열지않았음 ㅡㅡ

 

 

 

 

그런데 배가 너무아픈거임...

 

하지만 난 너무 조용해서 절대 화장실로 도망갈수없었음

 

 

 

나의 항문은 빨리 자기를 봉인해제시켜달라고 닥달했음

나는 도저히 항문의 부탁을 거절할수없어서

 

 

총을 꺼내서 총을 들고 문을열었음

 

 

이때 동생이 튀어나왔음

 

 

 

너뭐냐? ㅡㅡ 뭔총이냐 뒤질래 너

 

야 이오빠가 비비탄까지는 안들라했는데

 

좋은말할때 비켜라 난 지금 화장실이 급하다..

 

 

 

진짜 안비키면쏜다...

 

 

 

안비켜 못비켜 개xx야 꺼져

 

 

 

나는 동생에게 겁을줬음 사실 탄창에 비비탄따위없었음..

 

야 좋은말할때 비켜 뒤진다 너진짜

 

 

 

 

내동생님에게 통할리가없었음 태권도3단소유자로써

나한테 옆차기 갈겼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쓰러지자마자 총을 집어야된다는 일념하에 총을 잡을려는데

 

내동생이 총을 잡았음....

 

 

 

 

내동생 씨익웃더니 오빠 오늘 우리 남매의 우애를 타퉈보자하였음..

 

하지만 나도 씨익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거기총알없는데앜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난 총알로 쏜다한적없는데..부끄

 

 

 

응?방긋 

 

 

 

 

 

 

그날나는 탄창으로 개맞듯이 맞았음...

 

 

맞다가 힘이풀리면서 항문이열리는줄알았음..

 

 

↘추천좀..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