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속상해요

ㅠㅠ2011.02.27
조회66

저는 남자친구랑 안지는 4년 됬구요

중학교때 친구 여서 알고지낸지는 좀 되요

수능끈나고 다시연락와서

연락하다가 최근에 사귀게 됬어요

사귄지는 한달좀 못됬구요 ...

근데 자꾸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

 

솔직히 사귀면서 이런걱정많이 했어요

얘랑 사겼다 깨졌다 반복하는데

이번에도 별로 안가서 깨질꺼 같고 ....

저 원래 남자친구 사귀면 주변친구들한테

잘 말하고 다니거든요 ..

근데 이번에는 주변친구들한테 말하기가 좀

그런거에요 ..

언제 깨질지도 모르고

곧 얘가 군대를 또 가거든요 ..

근데 일반군대가 아니라 4년 특전사로 가요 ..

그래서 잘하면 5월달에 가구요

시험을 통과했을 시에는요 ...

군대가는것도 있고 얘랑 같이 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제 친구들한테는 남자친구 사귄다는

말 자체를 안했어요

근데 반대로 남자친구는 자기친구들한테

저랑 사귄다고 얘기를 하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제가 너 친구들한테 나랑사귀는거

말했냐고 하니까 ..말을 했다는거에요

근데 거기에서 제가 화를 내버렸어요 ..ㅠㅠ

저 나쁘죠 ....

왜냐면 걔랑 저랑 안지가 오래된지라

걔 친구들도 다 거의 제가 아는애들이거든요

저랑 대학교 같이 가는 애들도 좀 잇고 ..

그래서 ......... 좀 다른애들이 아는게

싫엇어요 어떻게 보면 변명일수 있지만 .........

 

그리고 얘랑 만나서 정식으로데이트 한적이 없어요

그냥 내 동네나 걔 동네가서 얼굴보고 이야기 한적이

다에요 .. 남자친구도 지금 군대 준비하느라고

취업알바? 안하고 있구요 ...대학은 안간대요

공부에 흥미가 없대요 .......

그래서 경제적으로 힘들다는데

제가 대는것도 한푼두푼이고

예전에 사겼을땐 거의 제가 ..데이트 비용

다 냈거든요 이상하게 ..

이번에사겼을때는 데이트 비용 제가 다

내기 싫더라구요 ㅠㅠㅠㅠ..

아 저 정말 나쁜애죠

 

.............................아 진짜 모르겠어요

주의 남자애들이 너 남자친구 잇냐고 그러면

..자꾸업다고 하는 제 자신이

너무..생각하면생각할수록 짜증나고

속상해요 ..ㅠㅠ 아 진짜 왜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