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층간소음, 윗집커플의 ㅅㅅ신음소리&망치질소리 미치겠음..도와주세용 ㅠㅠ

상담해주셈 2011.02.28
조회8,056

부모님 집근처에 원룸에 독립해서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독립의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윗집남자의 시도때도없이 쿵쾅거리는소리...

'친구들 말대로 원룸은 정말 방음이 안되나보구나'라 생각하며

그럭저럭 살아가고있었습죠

 

근데!!!!!

작년 12월 초부터..

5일에 4번을...윗집 남자와 그의 여자친구의 적나라한 ㅅㅅ 신음때문에

잠을 잘 수가없었습니다.

직장인위주인 건물의 사람들과 다르게 저는 학생이어서

밤 12시가 지난 새벽에는 인터넷을 한다던지,

라디오들으며 책을 읽는다던지 했습니다.근데 도무지 집중할 수가없었죠.. 

 

여자가 어찌나 적나라하게 신음소리를 내는지;;;;

소리도 질렀다..숨이꼴딱꼴딱 넘어가는 소리를 냅니다.

시간도 꼭 새벽2시..심지어는 주말 아침7시넘어 남자를 찾아와 ㅅㅅ하고 신음소리로 복도를 울리게하고 바로 떠나기도 합니다.

새벽 2시넘어 여자의 신음소리로 복도가 쩌렁쩌렁 울려서 제가 문열고 소리확인한적도 있구요..

 

계약조건이 조용하게 살고, 여자가 많이살며

시끄럽게 사는 사람은 주인분께서 내쫒는다고 하시기에 제가 계약을 했죠

신음소리에 시끄러워 부동산에찾아가 말했고, 주인할머니께서 주의를 주셨는지

한동안 잠잠하다가,

 

작년 12월 연말에 연말에 들뜬 기분때문이었는지 그 커플은 러쉬했습니다.

막 12시넘어 야식먹는데, 남자가 숨이꼴딱꼴딱 넘어가며 "아래...아래..."막 이러더군요..밥맛떨어져서 더이상은..못먹었음ㅜㅜ

그래도 많이 조용해졌다 싶어 참았습니다.

 

근데 얼마전 알게된바로는 이건물은 동거금지인데, 둘은 동거하고있었습니다.

 

게다가 여전히(전보다는 ㅅㅅ 신음소리는 많이줄었음)

윗집커플여자는

갑자기있다가 꽥하고 소리를 자지러지게 지른다던지(물론 ㅅㅅ신음소리),

평소에도 그냥 꽥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동거커플의 남잔지 여잔지가 1달넘도록, 아침일찍..or 밤12시넘어...가리지않고

망치질을 해댑니다..

 

얼마전에는 12시넘어 라디오듣고 있는데,

둘이..새벽에 1시쯤 들어와서는

망치질을 1시 30분이 넘도록 일정간격으로 하기시작했습니다.

라디오들으며 책읽던 저는 열받아서

"미친것 아니야!!!!!!!"소리를 지르며 천장에 두루말이 휴지를 던졌죠!!!

들었는지 한동안 잠잠하다가 다시시작;;;;;;;;

 

주인께 말하면, 항상.. 

"남자가 얌전하게 생겼는데 이상하다, 서교동에있는 lg다닌다는데

그럴리없다"라고 말하며 "주의는 주겠다"이러고

"시끄러우면 직접가서 말해봐라. 알아들을거다"이러고

 

근데 항상 밤 11시 넘어 or 새벽에 그러는데, 남자사는집에

여자가 올라가 말하는것도 무섭고, 게다가 망치갖고있다는 것 자체도 무서워서

..친구들도 화난상태로 올라갔다 안좋은일 당할지모르니, 그냥 주인에게

말하는게 좋다고 하고..미치겠음..

친구들도 와서 윗집 쿵쾅대며 걸어다니는 소리듣더니"너가 이해된다"이럼..

그것까지는 그럭저럭 참겠지만 ㅠㅠ

 

처음에 원룸의 좋은점만말하며 저를 설득해 하루만에 계약하게만든 부동산은

"신음소리는 그여자분의 성향이니, 뭐라 말 할 수없고, 동거하는 것 또한 그러하다. (한명만 사는게 계약조건이었음에도 불구..)이러한 일은 몇년에 몇번 있을까

말까하는 일인데, 신기하다. 우리가 관리해줄수는 없는거다.

참고살아라."이런식 임

 

지금 이글을 쓰는 오늘도, 밤 11시30분경부터 망치질시작했고,

내가 한번 천장 치니깐 조금더하다 잠잠해짐..

열받아서 도움요청 글쓰는 지금 여자신음소리 또 들림..

 

미치겠음..어떻게 해야하는지..??

부모님말대로 귀마개 꽂고 살아야함...?

신음소리는 그여자의 성향이니 이해해야하고, 부동산말대로 참고살아야함?

홍대 서교동 lg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착해보여서 그럴리 없는것임??

도움주세요..정말 미치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