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아가씨를 찾습니다

황동건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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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아가씨에게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니 만큼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할께

나의 나이는 쉰세살이야 아들 한명하고 남편하고

사는 평범한 가정주부야

아가씨를 만나서 해볼말이 좀있어

그러니 부디 전화를 해주길 바래

날은 내생각에는 2월 15일쯤 날인것 같은데 때는

저녁시간이고 부산역 버스 정류소에서

아가씨가 나에게 말을했지

아가씨가 나에게 버스요금이 얼마냐고 물어보고

또 빨간 번호판 좌석 요금은 또 얼마냐고 묻고

그러니까 옆에 아저씨가 끼어들어 말을 하기도

학고 그래서 버스노선 40번 버스를 타고 갔지

(내가 용기를 미쳐 내기전에 말이지)

아가씨가 겸손하게 감사랍니다 라는 말을 했지

부산경성대학교 앞까지 간다고 아가씨가 말을 했어

아가씨는 나는 아가씨의 그선하고 착한 눈망울이

너무좋고 자꾸 기억에 떠오르네

나는 아가씨를 보면 대번에 알아 볼것이야

아가씨도 나를 보면 기억이 나길 바랄께 만나보면

알것이야 해볼 말이 꼭있으니 전화 부탁해

컴퓨터를 못배워서 양해바래 피씨방알바가 대필을하고있어

010-6375-4795 손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