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심하게 써봅니다!!오빠에대한 판이 많더군요◆◇◆2(사진有)

꿈많은여고생2011.02.28
조회493

뉴뉴 감동입니다!!!!!!!!!!!!!!!!!!!!!!!!!!!!!!!!!!!!!!!추천수가 12!! 10만나와도 많이 나온걸로 생각했는데

 

흑흑  오빠사진은요 오빠가 사진찍히는걸 별루 안좋아해서 ㅜㅜ몰래몰래;;

 

꺆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 제 마음을 그리도 잘아실까요....

 

 

여자마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청소안하는게 나아요 ㅠㅜ청소는 죽어도 혼자 안해요

꼭 빨래 수건질 시킴 흑흑   결벽증결벽증결벽증

 

http://pann.nate.com/talk/310830524   1탄

http://pann.nate.com/talk/310847695    3탄

----------------------------------------------------------------------------------------- 

남자들은 왜 화장실을쓰면 변기뚜껑을 안내림? 하........

영역표시한거 티내?

 

항상 아빠고 오빠고 짜증을 내도 고쳐지지 않는 버릇임

어느날은 내가 오빠한테 심하게 짜증을 낸 적이 있음

 

 

 

 

 

"아 진짜 일봤으면 변기뚜껑 내리라고!!!!버럭버럭버럭"

 

"................................"

대답을 안함 이거 제일 짜증남 이날 끝장을 보자 하고 소리를 더 빽질렀음

"변!기!뚜!껑! 내리라고!!!!!!!!!!!!!!"

 

"변기뚜껑 내리고 싸버린다쳇"

 

언니들 그거 암?남자들 변기뚜껑 내리고싸면.......그 옆에 자잘한 물방울들.........

 

 

그래!!!!내리고 싸면 쉬야가 주위로 튄다고!!!!!!!!!!!!!!!!!!!!!!!!!!!!!!!!!!!

나-"아 진짜 27이면 성인된지도 7년이 지났구만 왜그래?"

오-"야 내얼굴이 어딜봐서 27이야!!!!!!밖에나가도 나 27으로 안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인간의 자아도취는 끝이 없음

 

 

 

일요일 인기가요에서 2PM I'll Be Back 이게 나오는거임

오빠와 소파에서 둘이 보고있는데

 

"야 나보고 우영닮았대"

읭?????나 지금 잘못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판도 그렇게 두꺼운 철판은 없을거임.

 

 

 

"누가그래"

"아는사람들잌ㅋㅋ그것도 여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명이나 나보고 우영닮았다고했엌ㅋㅋ아 내가더 잘생긴거같은데.."

이래 죤내 진지하게 말하는거임 내가 더 당황;;;;;;;당황당황

 

 

 

 

요새는 위대한 탄생하지 않음?그걸보다가 또

"야 나 사람들이 데이비드오 닮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데이비드오 닮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은사람 많아 좋겄다.....그래 넌 우영,데이비드오고 나는 안여돼니?통곡

 

 

 

 

말같지도 않은소리하고있어 방긋방긋

 

 

올해 중학교 졸업식날 오빠 왔었음   내가 페레로 로쉐 사오라고했더니

교장샘 말씀듣고있는데 와서 꽃이랑 초콜렛을 주는거임

"오~~~웬일이야?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우리 정신나간 친구들

"좋켔땅~~~~"   "머싯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차려 지지배들아

풋풋한 여중생들본다고 죤내 꾸미고 온거라고 이 인간

 

그리고 너덜은 듣지못했지만 내게만 들린..................

"야 언제끝나 배고파 디져"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내가 차마 말은 못했는데..........졸업식 공연하고 연설끝나서 학부모들 다 나가있으라고 하니까

바로 나가서 삼각김밥사먹고 왔드라 ??^^

 

 

입에 김좀떼................너 혼자 먹으니 맛있니 오늘이 무슨 날인진 아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빌어먹을 인간아

 

사진도 다 찍고 엄마랑 오빠랑 셋이서 스파게티를 먹으러갔음

근데 우리 엄마 스파게티 발음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스파게티 해봐"

"스팍케티"

나,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들어가서 스파게티를 먹고있는데 오빠시키 축하는 못해줄망정

"야 그 춤추는애들중에거 이쁜애있잖아 크~~~날씬하드라"

"와 맛있다^^"

급하게 말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교당하고싶지 않아..통곡통곡

 

 

오빠는 아이유 신민아 빠돌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텔레비젼보다가 아이유 3단고음 따라한다고 했다가

 

"이~~~~~~~~~~이힉~~~~~~~~~이캬ㅇ니;ㅏㅇㄹ;ㅣ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도 2PM I'll BE Back 춤 따라하지마......

"내가 2PM보다 잘추지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바닥 뜨거운거 다알아 그만해도돼"

 

 

그리고 가끔 오빠는 나이에 맞지않는 주부애를 보임

 

여기서 주부애=주먹을 부르는 애교

 

우리 김여사 아침에 산갔다가 비와서 다시 하산하고 오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해서 주무시고 계시는 우리 김여사에게 다가가

 

오-"엄마음흉~~~밥줘~~잉~~"

엄-"니가해먹어"

오-"어똫게~~?><"

엄-"갈비있으니까궈먹어"

오-"갈비이?딴청어똫게 하는건뒈~?"

 

 

나 이때 옆에 누워있었음 진심 때려주고 싶음 27 다큰 남자가 자기보다 훨씬 작은 엄마한테

앵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던 김여사 다시 분노게이지 상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놈시끼가 캬오~~버럭버럭" 흡사 동물원 호랑이 여러마리 있는곳에 고기 한덩이를 투척했을때의

그 호랑이들의 눈빛,몸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못차린 오빠 

"에이 김여사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여사 결국은 

 

"저리안가?저리안가?버럭"하며 발길질 & 간지럼 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간지럼에 죤내 약함

 

"캬할하ㅏ하라이라;링하;ㅇㄹ니한ㄹ;ㅣㅏㅡㄻㄴ.ㅇ,ㄹ/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사랑해

 

 

그러고는 밥을 무사히 먹고 텔레비젼을 보는데

소파 그런거 음.......소파 길게 있고 따로 혼자 앉을 수 있는 거 있지않음?

 

우리집 소파가 그런거임 거기서 엄마혼자 커피를 마시며 차도녀처럼 TV를보고있는데

옷차림은 츄리닝바지에다 목 줄줄 늘어난티 아빠 작업복 잠바 그위에 앞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내 오묘한 조화 

 

 

근데 오빠가 그 소파의자에 끼어들어서 엄마 커피가 쏟아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안해도 ........................

다음날 엄마가 리폼스티커 시킨거 오빠가 다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 선 해놓은거 보임?ㅋㅋㅋㅋㅋ김여사 스티커 잘 붙이나 감시중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하면서

"아오씌!!!!이거 공기 어떻게 빼는건데!!!!"

이러면서 승질내면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오빠가 자취집에서 자고 온다고 가는데 지 MP3 고장났다고

내 MP3를 가져가겠다는거임

 

그래서 나는 "뭐래!!가져가기만해!!!"

이랬더니 "용돈줄게!!!"

 

이래서 흥흥흥방긋방긋자비로운 마음으로 돈 두고 나가라 그랬음

 

이게 뭔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캄보디아 돈임 아나

1박2일보고 방에 와보니........생전첨보는 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인간이 증말

 

 

10일동안 캄보디아 갔다와서 남은돈이었나봄.

이거 한국서 어떻게 쓰라고 !!!!!!!!!!!!!!!!!!!!!!!!!!!!!!!!!!!!!거기 물가 낮아서 환전해도 뭐.........

 

장난하냐!!!!!!!!!!!!!!!!!버럭 그냥 한국서는 쓰잘데기 없으니까 나 주는거 아니야!!!!!!!!!!!!

뉴뉴

 

 

 

잼썻나.....잼썼나요....... 이것도 좀 반응 좋으면 담탄 쓸게요 ..

 

아 2틀?후면 개학이라 자주 쓸 수있을지는 모르겠어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