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학원에서 만났어요. 다른 여자애 한명이랑 이렇게 셋이서 친하게 되서 다같이 뮤지컬도 보고 영화도 보고 즐겁게 같이 돌아다니면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조금 맘이 있긴 했지만.. 제가 워낙에 소심한지라 친한 여자애도 한순간 맘이 생기면 말도 못걸고 그랬거든요. 근데 군대를 다녀오고 성격이 조금은 활발해 졌는지.. 어떻게 말도 잘 걸게 되긴하더라구요. 그렇게 2~3달을 지내다가 이제 각자 학원을 그만두고 학교가 달라서 이제 자주 만날 수가 없게 되었는데.. 뭔가 만날수 있는 좋은 핑계거리가 없을까요.. ㅠ 적어도 이렇게 멀어지기 전에 제 마음을 한번 보여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화이트 데이라는 좋은 기념일이 있긴한데, 뭔가 기념일에 의지해서 고뱃을 한다는 것도 조금은 나약해보일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ㅠ 좋은 이야기좀 부탁드릴게요 :D (p.s 현재 나이 24에 아직 연애 한번 못해본 천연기념물이라 더 그런거겠죠?..)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처음에 학원에서 만났어요.
다른 여자애 한명이랑 이렇게 셋이서 친하게 되서
다같이 뮤지컬도 보고 영화도 보고 즐겁게 같이 돌아다니면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조금 맘이 있긴 했지만..
제가 워낙에 소심한지라 친한 여자애도 한순간 맘이 생기면 말도 못걸고 그랬거든요.
근데 군대를 다녀오고 성격이 조금은 활발해 졌는지..
어떻게 말도 잘 걸게 되긴하더라구요.
그렇게 2~3달을 지내다가 이제 각자 학원을 그만두고 학교가 달라서 이제 자주 만날 수가 없게 되었는데..
뭔가 만날수 있는 좋은 핑계거리가 없을까요.. ㅠ
적어도 이렇게 멀어지기 전에 제 마음을 한번 보여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화이트 데이라는 좋은 기념일이 있긴한데, 뭔가 기념일에 의지해서 고뱃을 한다는 것도 조금은
나약해보일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ㅠ
좋은 이야기좀 부탁드릴게요 :D
(p.s 현재 나이 24에 아직 연애 한번 못해본 천연기념물이라 더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