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판을 남겼었는데요 제가 너무 화가난 상태라 조리있게 말을 못해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제 동생은 고1올라가는 남학생 입니다.
저희집도 여느 남매들과 똑같이 자주 싸우는 집입니다.
근데 저는 동생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네 별 사소한 이야기는 안쓰겠고..저에게 상처가 된 일을 쓰겠습니다..
때는 2009년 10월달 쯤 된거 같네요..
동생이 머리를 깎고 왔더라구요..근데 제 눈엔 좀 머리가 바보같이 보였고
그래서 웃으면서 야 머리를 왜 그렇게 깎아서 왔냐 며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니 동생이 다짜고짜 욕을 하면서 별 ssang욕을 다 하면서 바나나 껍질을 제 얼굴에
던지고 지 방으로 문을 잠그더라구요..(어제 판 남겼을때 제가 잘못했다는 댓글을 봤습니다. 근데 가족사이란게 솔직한게 아닙니까? 머리가 이상하면 이상하다고 할 줄도 알아야지..무조건적으로 사춘기인데 제가 성격을 건드려서 맞을짓 했다..뭐 이런거 저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아무리 사춘기라지만 폭력이라뇨..)
바나나 껍질을 얼굴에 맞으니 기분이 참 상해서 저도 당장 쫓아가서
방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열라고 그렇게 한참 실랑이를 하던 중 동생이 문을 열었고
저도 똑같이 바나나 껍질을 던졌으나 제가 운동신경엔 젬병이라 피사체조절 같은걸 못해 못맞췄습니다.
그러더니 지가 열이 받았는지 저를 때리는데 얼굴에 주먹을 바로 내리꽂더군요
얼굴을 맞으니 코피가 흘러나와서 제가 피를 보고 동생한테 발로 몇대 차고 제방에 들어와서
울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분에이겨 못참는데도 코피가 안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거울을 봤더니 코 중간 쪽이 찌그러져있다고..해야하나 하여튼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코가 이상하다구요..(엄마는 통화중이셨어요..)
솔직히 그 땐 코뼈가 부러졌는진 상상도 못했지만 피가 진짜 계속 났습니다..
동생은 그 상태로 학원을 가버렸고 전 아빠차타고 동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엑스레이 결과는 코뼈가 부러진것과 성형을 해서 보정물을 넣어야 된다는..뭐 그런거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코에 보정물 까지 넣어서 살아야 하나 이런 마음에 그 당시에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 그리고 동네 병원에선 안되고 백병원 같은 곳에 가봐라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상황때문에 백병원에 바로 못가고 한 2~3주 후 쯤 백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았는데..참..요샌 정말 과학이 발달되서..3D로 제 코 모양을 다 볼 수 있더군요
의사선생님이 깜짝 놀래면서 코뼈가 가루가 되있다면서 어떻게 된거냐며
뭐 이리저리 겁을 주셨습니다..어린마음에 병원에서 통곡을 했지요..
시험기간이라 2주 뒤 수술을 했고 1주일을 입원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 지금까지 이 일에 대해서 동생한테 사과받은 적도 없구요
오히려 제가 뭐만 하면 코뼈 또 부러뜨린다 또 맞을래 뭐 이런식으로 협박합니다^^
하여튼 퇴원하고 나서 1달 정도 동생이랑 말 안했지만
또 동생이 저렇게 다소 폭력적인 점만 빼면 사이가 좋아서 제가 먼저 말 붙이고 해서 원래 돌아왔지요..
뭐 그렇게 싸우긴 해도 별탈없이 2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어제 또 제 동생이 제 얼굴을 때렸어요
서로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아 기억도 잘 안나는 일로 다퉜는데
'아 진짜 니 죽여버린다' 라고 동생이 이러더라구요. 이거 입에 달고 사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죽여봐라' 라고 했더니 망설임 없이 주먹을 얼굴에 꽂더라구요..
다행히 멍은 안들었지만 저 진짜 신고할 뻔 했습니다.
코뼈 수술은 아직까지도 아니 평생 제 마음속에서도 잊혀지지 못할 일이구요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코뼈 수술 하면 1주일 정도는 코로 숨을 못쉽니다.
저 정말 그 때 숨을 쉴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정말 감사했구요
아.. 그 때 일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눈물납니다. 지울 수 없는 상처구요.
근데 동생은 제 상처받은 마음을 모르는지 뻑하면 코뼈부러뜨린다..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니..
어떻게 합니까..
무작정 사춘기라 해서 제가 다 이해해야하고 지 마음에 엇나면 다 맞아야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동생한테 맞아서 코뼈도 부러졌었는데 얼굴까지 맞음..
안녕하세요 저는 동생과 자주 싸워 고민이 많은 고3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어제 판을 남겼었는데요 제가 너무 화가난 상태라 조리있게 말을 못해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제 동생은 고1올라가는 남학생 입니다.
저희집도 여느 남매들과 똑같이 자주 싸우는 집입니다.
근데 저는 동생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네 별 사소한 이야기는 안쓰겠고..저에게 상처가 된 일을 쓰겠습니다..
때는 2009년 10월달 쯤 된거 같네요..
동생이 머리를 깎고 왔더라구요..근데 제 눈엔 좀 머리가 바보같이 보였고
그래서 웃으면서 야 머리를 왜 그렇게 깎아서 왔냐 며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니 동생이 다짜고짜 욕을 하면서 별 ssang욕을 다 하면서 바나나 껍질을 제 얼굴에
던지고 지 방으로 문을 잠그더라구요..(어제 판 남겼을때 제가 잘못했다는 댓글을 봤습니다. 근데 가족사이란게 솔직한게 아닙니까? 머리가 이상하면 이상하다고 할 줄도 알아야지..무조건적으로 사춘기인데 제가 성격을 건드려서 맞을짓 했다..뭐 이런거 저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아무리 사춘기라지만 폭력이라뇨..)
바나나 껍질을 얼굴에 맞으니 기분이 참 상해서 저도 당장 쫓아가서
방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열라고 그렇게 한참 실랑이를 하던 중 동생이 문을 열었고
저도 똑같이 바나나 껍질을 던졌으나 제가 운동신경엔 젬병이라 피사체조절 같은걸 못해 못맞췄습니다.
그러더니 지가 열이 받았는지 저를 때리는데 얼굴에 주먹을 바로 내리꽂더군요
얼굴을 맞으니 코피가 흘러나와서 제가 피를 보고 동생한테 발로 몇대 차고 제방에 들어와서
울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분에이겨 못참는데도 코피가 안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거울을 봤더니 코 중간 쪽이 찌그러져있다고..해야하나 하여튼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코가 이상하다구요..(엄마는 통화중이셨어요..)
솔직히 그 땐 코뼈가 부러졌는진 상상도 못했지만 피가 진짜 계속 났습니다..
동생은 그 상태로 학원을 가버렸고 전 아빠차타고 동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엑스레이 결과는 코뼈가 부러진것과 성형을 해서 보정물을 넣어야 된다는..뭐 그런거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코에 보정물 까지 넣어서 살아야 하나 이런 마음에 그 당시에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 그리고 동네 병원에선 안되고 백병원 같은 곳에 가봐라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상황때문에 백병원에 바로 못가고 한 2~3주 후 쯤 백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았는데..참..요샌 정말 과학이 발달되서..3D로 제 코 모양을 다 볼 수 있더군요
의사선생님이 깜짝 놀래면서 코뼈가 가루가 되있다면서 어떻게 된거냐며
뭐 이리저리 겁을 주셨습니다..어린마음에 병원에서 통곡을 했지요..
시험기간이라 2주 뒤 수술을 했고 1주일을 입원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 지금까지 이 일에 대해서 동생한테 사과받은 적도 없구요
오히려 제가 뭐만 하면 코뼈 또 부러뜨린다 또 맞을래 뭐 이런식으로 협박합니다^^
하여튼 퇴원하고 나서 1달 정도 동생이랑 말 안했지만
또 동생이 저렇게 다소 폭력적인 점만 빼면 사이가 좋아서 제가 먼저 말 붙이고 해서 원래 돌아왔지요..
뭐 그렇게 싸우긴 해도 별탈없이 2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어제 또 제 동생이 제 얼굴을 때렸어요
서로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아 기억도 잘 안나는 일로 다퉜는데
'아 진짜 니 죽여버린다' 라고 동생이 이러더라구요. 이거 입에 달고 사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죽여봐라' 라고 했더니 망설임 없이 주먹을 얼굴에 꽂더라구요..
다행히 멍은 안들었지만 저 진짜 신고할 뻔 했습니다.
코뼈 수술은 아직까지도 아니 평생 제 마음속에서도 잊혀지지 못할 일이구요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코뼈 수술 하면 1주일 정도는 코로 숨을 못쉽니다.
저 정말 그 때 숨을 쉴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정말 감사했구요
아.. 그 때 일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눈물납니다. 지울 수 없는 상처구요.
근데 동생은 제 상처받은 마음을 모르는지 뻑하면 코뼈부러뜨린다..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니..
어떻게 합니까..
무작정 사춘기라 해서 제가 다 이해해야하고 지 마음에 엇나면 다 맞아야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어제 너무 화가 나서 ㄴㅇㅂ지식인에서도 글을 찾아봤더니
가정폭력 뭐 무슨 죄로 성립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소년원에 들어갔다와도
기록은 말끔히 없어진다고 하니..너무 극단적인거 같긴해도.. 진짜
코뼈도 부러졌는데 얼굴까지 맞으니 참 어이가 없고..
이제 동생이란 정도 없고..얼굴만 봐도 짜증나고..
동생이 많이 까부는 타입이라..스트레스 정말 받습니다..
제가 이미지가 좀 드센 이미지라 남이 보기엔 무조건 제가 잘못한걸로 보이고
제 동생은 그럴 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도움이 안되요..정말 부모님이 미운게 제 코뼈가 부러졌을 당시에도
매 들고 훈계한번 안하셨어요..그게 참 한이 되네요..
ㅠㅠ얼굴 맞고 하루가 지나니 화는 많이 누그러들어 신고할 마음은 없지만..
그냥 다시는 이런 일이 안생기도록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미워요 동생이 진짜.. 얼굴도 보기 싫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