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오티때메 여친을 뺏겻어요 ㅠㅠ

이상훈2011.02.28
조회1,858

후우....  먼저 얘기를 하자면....    이 대구대학에 신입생으로 이번해에 입학하는 여

자아이의 남자친구입니다...   나이는 28살이구요.....    서울에 살지요..

밑에 부모님이 하셧던 그거에 대하여 저도 하구싶은말이 있어서 한마디 올려드립니다..

저 솔직히 말하면 그아이 게임에서 처음 마주치고 대화하고 그러믄서 알던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1월 많이 친해지구 나서 그아이가 저테... 연락처를 물어봣어요....

목소리 듣고 싶다고...   그래서 전화를 하게 되고 자주 연락 하게 되면서...

친해지고... 멀어서 너무 아쉽다고 가까웟음 좋타고 하는 그애를 위해.....

쉬는날과...  그냥 회사 일하는날 하루를 제치고 그아이 보러... 대구를 내려갔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이었으며...  그래서 친해지고 싶어했죠...

처음 본 1월초에는...  그저 처음이라 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아쉽고 했습니다.....

그저 친구들이 볼까바 신경쓰인다는 그아이를 위해 동성로를 피하고...

그저..   둘이 이리저리 걸어다니다가.....   밥먹구.....

사진을 찍는걸 시러해서...  아쉽게 사진도 같이 못남기고... 그러케 5~6시간인가를 같이 보내다고 보냈죠...

멀고도 했지만... 그아이를 보기위해서.... 그리고 마음에 드는 그아이를 위해서....

처음으로 목걸이 귀걸이를 사게 되었네요... 눈에들어오는게 있었어요....

목걸이는 없던 아이니까요....   그러케 하고 친구들이나.. 집에서 눈치보여서....

그저 문자로만 대화하고..    원거리로 지냇지만....

그애가 더욱더 좋아지구 이마음을.... 어쩔수 없엇고.....

2월에 7일 밖에 시간이 안된다는 그애를 위해....  그냥 회사 무단으로 안나가고...

나중에 전화로 설명하고...  대구가서 그아이와 시간을 보냈죠....

직접 목걸이 걸어주면서...    그냥 편한사이 말고 더 가까이 지내고 싶다고....

이것저것 대화하다....  갑자기 그애가 일이 생겨서 그날도 결국 보내고 말았죠...

아쉽게 초코렛두 못받고.... 해서 담에 또 온다고 그냥 글케 말햇고....

그 2월 7일이 우리둘이 처음 사귀게 된날이 되었지요......

원거리라 보지두 못하고....  보러갈려해도 2월간 바쁜 그애 일정을 생각해서....

못만나는 아쉬움을 달래서 같이 톡으로 대화하면서... 풀고...

그애가 드라마를 좋아한걸 알아서....

그남자 노래 연습하고.... 그애한테 직접 불러줫엇죠....

그외에도 또 노래를 들려주고... 잘지내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OT랑 그외에 일정때문에 시험두 봐야대고 하니 10일정돈 겜을 못하고...

여러모로 바쁠거라고.... 그러더라구용....   그래서 10일후에 보믄되지....

그래도 문자하고 연락하며 잘지내고 있는데...

 그애가 OT를 2박3일 울산으로 가게 됬다고...     오티끝나고 연락할테니..
오티때는.. 바쁠거라고.....

그저 그래서 2박3일 기다렸습니다....   오티동안에는 술때메 죽것다... 하는 문자 한 두번 남기고... 2박3일간 연락없고...   복귀하는 금요일에.... 돌아왔어야대는애가...

연락이 없더군요.....   담날 까지 마음을 졸이며 무슨일 있나....  했는데...

담날 연락이 오더군요...   아침 10시애... 금요일 오후 4시에... 복귀하자마자 잠들구

지금 일어 났다고...    기다렸기에.... 많이 기뻣죠....    근데 그이후로... 그아이가...      왠지 연락하는거도 그러코....  

오티때 무슨일 있엇냐고 해도 그냥 잼있게 놀앗어 아무일 없엇어라고........

그랬는데....  갑자기.. 오늘 일요일날.... 헤어지자고... 통보가 왔어요.........

갑자기 한번두 말한적 없던 나이느니... 멀다느니 가까운사람을 만나겟다느니....

그래서 계속 대화를 해봣엇죠...    근데 그아이에게 결국 들은말이.....

1월말쯤에..  대학 고민할때 대학 선배 알게 됬는데.........

그사람이... 오티때 고백햇다고 하드라구요....  것도 다들 난리인 상황에...

씨씨대라느니... 커플 대라느니... 아주 선배들이 다 지원하고 하느라 난리라구요....

그아이... 차마 저랑 게임으로 알다가 사겻다는것도 잇고 서울사는 28살 남자니....

나이차이도 있어서  남자친구 있다고 말두 못하고 햇겟네요.....

이러믄서...   여러가지로 힘들어 했다니....  후우... 알고나니.. 미안하더군요..

그착한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내용도 모르면서 그저 오는 연락에.....

웃고... 그저 편하게 말만햇던 그행동들이 그아이한테 얼마나 상처였을지....

앞으로 학교에서... 그선배들도 있고하니.. 학교생활생각해서... 차마 거절도 못하고...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그러타고 미안하다 하기에......          전 결국....

그냥 그아이랑 편하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알앗던...

그저 같이 게임이나 하면서 알고 놀던  편한 오빠 동생이요....  

지금 제맘속에 가득차있는건 이아인데....       어쩔수없이 보내줘야대니까....

그저... 속이 타네요...   안그래도.... 얼마 안있어서....

지방쪽으로 직장 구해서 다닐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애랑 더 지내고 싶어서..

전 어떻게 해야하죠....ㅜㅜ    잊으라해도.... 잊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보내줘야겠죠....       사랑하니까 보내주야대는거.. 그애가 이젠 더 안힘들어 하고... 잘지내길 바래줘야겟죠......

그선배라는 인물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말해노쵸......

두사람을 상처입히고 해쓰니까....     그아이 내가 포기하기로 했으니까....

연락도 이제 자주 안하고 잊어야 대니까...  

만약에...     그저... 군대가기전에 한명 사겨놀라는 그런식으로....

한거믄... 절대 용서 못합니다....    군대 간다고 또 그애 2년간 놔두믄 절대 못봐줍니다....

그래도 선배라고 해서 편하겠네요....

누구는 몇달동안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여러가지 준비하고... 준비하고 또 준비하고...

해도... 그저 한순간이네요 그저 선배니까 거절도 못하겟다하니...  

대화하다보니 애가 거절을 못하겟다고 계속 그러고...  후우...

좋겠습니다... 전 보내주겟어요....   다만  그아이 상처주거나 울린다면 가만히 안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