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했었는데 제가 너무 못해줘서 지쳐서 떠나버린 여자입니다.. 헤어진뒤 한달에 한번씩은 전 여친한테 문자나 연락이 왔구요..뭐하냐 잘지내냐 자기는 뭐뭐하고 뭐뭐하다가 어찌됏다..그러면서 돈도 몇번 꿔주고..걔네 집이 워낙 힘들어서..애는 정말 착하고 똑똑합니다. 순진하고. 그래서 저도 엄청 좋아했었는데..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햇던 사이엿고 부모님들 도 허락하셧엇구..그러다가 10월쯤부터는 연락이 없더군요..그전까진 제가 먼저 연락한적이 없엇는데 제가 먼저 보고싶다고 보냇죠..제가 헤어질떄 기다리겟다고 햇었거든요..근데 걔는 다시는 힘들어서 못만나겟다구 햇구요..근데 좀 이상한게 헤어진 다음에도 일주일 한번은 제방에 와서 6-7시간씩은 잇다가 갓어요..저는 힘들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걔만 혼자 말하다가..그렇게 한 6-7번은 만낫죠 그러다가 제가 힘들다고해서 그냥 그담부터는 걔가 전화로만 연락햇구요. 헤어져도 봐야돼지 않느냐하면서.. 아무튼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 보고싶고 힘들어서 12월 28일에 제가 보자고 해서 만낫습니다. 이미 남자친구가 잇다네요..2달정도 됀..근데 동갑이고 남친이 너무 보수적이라 매일 싸운다네요.. 저랑은 한번도 싸운적 없엇거든요..제가 먼저 양보를 많이 하는편이라..크리스마스때도 엄청 싸워서 그떄 이후로 다시 생각해보자고 얘기하구선 저랑 만나던 28일까지 서로 연락을 안햇데요..그래서 나너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싸우는데 왜 만나냐 그러니까 다른여자 만나라면서 서로 좋으니까 만난다고 얘기는 하면서 제눈을 못 마주치더군요..계속..그러다가 제가 다른데 보면 저 쳐다보고 다시 제가 얼굴돌리면 피하고...걔가 저랑 사귈떄 저한테 첫눈에 반해서 사겻거든요.. 그때도 제눈도 못쳐다봣는데 눈이 떨리는게 보일정도로 떨더군요..그래서 그날 헤어지고.. 1월1일이 돼기몇시간전에 문자가 왓어요..새해복많이 받고 편해지면 언제든지 다시 보자고..그래서 제가 난너 생각밖에 안하고있엇는데...한참 혼자지내다보면 괜찮아 지겟지라고 보냇죠..답장은 안왓구요..그러다가 발렌타인데이때..제가 빵을 만드는데 제가 일하는 가게로 케잌을 사러왓더군요. 같이 일하는형이 제가 잠깐 빈사이 그 여자애가 와서 케잌사갓다고...그래서 그형이 무슨일로 사가냐니깐 발렌타인데이라서 케잌사러왓다고 하더군요..그러고나서좀잇다가 걔랑 만낫는데 그냥 쳐다보더니 밝게 웃더군요..저는 그냥 계속 쳐다보면서 제 갈길갓죠.. 그 다음날 문자가왔습니다. 돈문제로..한달에 2만원정도 제가 카드로 내달라고...한달에 한번씩 월급받으면 현금으로 주겟다고..(전여친집이 워낙 힘들어서 카드 신용이 안됩니다. 저랑 사귈떄 저한테도 돈 몇번 꿔졋죠. 저는 받을생각하고 빌려준것도아니고...자존심상해할까봐 얘기는 안햇죠) 그래서제가 왜 너 남친한테 안물어보냐고 그랫죠 아무리 제가 걔를 아직 좋아한다고해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정도는 해야될거 같아서 물어보니까 그냥 미안하다네요 자기가 실수한거같다고.. 그래서 제가 돈문제가 아니라 나랑 사귈떄도 나한테 꿧으면서 왜 너 남친한테 먼저 안물어보냐고.. 그런식으로 보냇죠.저는 너가 좋아하고 그남자가 너를 좋아하면 그정도 돈문제는 아무것도 아닐텐데 라는 생각으로 보낸겁니다. 근데 또 그냥 자기가 실수한거같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저는 안그래도 너무 너무 힘들때다 걔때문에..하루에 일을 14시간정도씩 하루도 안쉬고 몇달을 일했습니다. 하도 생각이나서..그리고 학교가고..그러니까 새벽5시에 출근해서 2시에 학교갔다가 7시에끝나면 다시 가게 와서 빵들어서 집에 12시에 들어갔습니다..그렇게 하루도 안쉬고 몇달하다보니 13년만에 몸무게가 60킬로대로 떨어지더군요..저도 깜짝놀랏죠..아무튼 그래서 제가 문자로 안그래도 너땜에 너무 힘들어 얼마전에 내가 얘기햇던거처럼...그러니까 다시는 연락하지마 라고 보냇죠.. 그러니까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 사정 다알고 믿을 만한 사람은 나박에 없다고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의지하게 된거 같다고하면서 정말 미안하고 다시는 연락안한다고 문자로 왔습니다.. 근데 또 맘이 약해져서 저도 또 미안하다고햇죠 내가 모자라서 다 이렇게 된거니까 나한테 미안해하지 말라고...이렇게 끝이 낫습니다.. 제가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끝내려고 한건데..(걔가 저랑 사귄1년동 안 저때메 너무 고생해서 저도 1년을 기다린겁니다..근데 정말 힘드네요..)아...역시나 다시 걔가 하루종일 떠오르네요...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글 쓰면서도 정리가 하나도 안돼네요..죄송.. 저는 30살이구 걔는 29살입니다..저랑 12월 28일에 만낫을떄 그러더군요..남자친구랑 맨날 싸운다고 하면서 이제 남자는 도저히 못믿겟다고 하면서 그냥 어머니가 소개해주는 아무 남자랑 만나서 결혼할수도 잇다고..정말 착한앤데...목사님 딸이고..
헤어진지 1년됐는데도 아직...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제가 너무 못해줘서 지쳐서 떠나버린 여자입니다..
헤어진뒤 한달에 한번씩은 전 여친한테 문자나 연락이 왔구요..뭐하냐 잘지내냐 자기는 뭐뭐하고
뭐뭐하다가 어찌됏다..그러면서 돈도 몇번 꿔주고..걔네 집이 워낙 힘들어서..애는 정말 착하고
똑똑합니다. 순진하고. 그래서 저도 엄청 좋아했었는데..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햇던 사이엿고 부모님들
도 허락하셧엇구..그러다가 10월쯤부터는 연락이 없더군요..그전까진 제가 먼저 연락한적이 없엇는데
제가 먼저 보고싶다고 보냇죠..제가 헤어질떄 기다리겟다고 햇었거든요..근데 걔는 다시는 힘들어서
못만나겟다구 햇구요..근데 좀 이상한게 헤어진 다음에도 일주일 한번은 제방에 와서 6-7시간씩은
잇다가 갓어요..저는 힘들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걔만 혼자 말하다가..그렇게 한 6-7번은 만낫죠 그러다가
제가 힘들다고해서 그냥 그담부터는 걔가 전화로만 연락햇구요. 헤어져도 봐야돼지 않느냐하면서..
아무튼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 보고싶고 힘들어서 12월 28일에 제가 보자고 해서 만낫습니다.
이미 남자친구가 잇다네요..2달정도 됀..근데 동갑이고 남친이 너무 보수적이라 매일 싸운다네요..
저랑은 한번도 싸운적 없엇거든요..제가 먼저 양보를 많이 하는편이라..크리스마스때도 엄청 싸워서
그떄 이후로 다시 생각해보자고 얘기하구선 저랑 만나던 28일까지 서로 연락을 안햇데요..그래서
나너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싸우는데 왜 만나냐 그러니까 다른여자 만나라면서 서로
좋으니까 만난다고 얘기는 하면서 제눈을 못 마주치더군요..계속..그러다가 제가 다른데 보면 저
쳐다보고 다시 제가 얼굴돌리면 피하고...걔가 저랑 사귈떄 저한테 첫눈에 반해서 사겻거든요..
그때도 제눈도 못쳐다봣는데 눈이 떨리는게 보일정도로 떨더군요..그래서 그날 헤어지고..
1월1일이 돼기몇시간전에 문자가 왓어요..새해복많이 받고 편해지면 언제든지 다시 보자고..그래서
제가 난너 생각밖에 안하고있엇는데...한참 혼자지내다보면 괜찮아 지겟지라고 보냇죠..답장은
안왓구요..그러다가 발렌타인데이때..제가 빵을 만드는데 제가 일하는 가게로 케잌을 사러왓더군요.
같이 일하는형이 제가 잠깐 빈사이 그 여자애가 와서 케잌사갓다고...그래서 그형이 무슨일로
사가냐니깐 발렌타인데이라서 케잌사러왓다고 하더군요..그러고나서좀잇다가 걔랑 만낫는데 그냥
쳐다보더니 밝게 웃더군요..저는 그냥 계속 쳐다보면서 제 갈길갓죠..
그 다음날 문자가왔습니다. 돈문제로..한달에 2만원정도 제가 카드로 내달라고...한달에 한번씩
월급받으면 현금으로 주겟다고..(전여친집이 워낙 힘들어서 카드 신용이 안됩니다. 저랑 사귈떄
저한테도 돈 몇번 꿔졋죠. 저는 받을생각하고 빌려준것도아니고...자존심상해할까봐 얘기는 안햇죠)
그래서제가 왜 너 남친한테 안물어보냐고 그랫죠 아무리 제가 걔를 아직 좋아한다고해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정도는 해야될거 같아서 물어보니까 그냥 미안하다네요 자기가 실수한거같다고..
그래서 제가 돈문제가 아니라 나랑 사귈떄도 나한테 꿧으면서 왜 너 남친한테 먼저 안물어보냐고..
그런식으로 보냇죠.저는 너가 좋아하고 그남자가 너를 좋아하면 그정도 돈문제는 아무것도 아닐텐데
라는 생각으로 보낸겁니다. 근데 또 그냥 자기가 실수한거같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저는 안그래도
너무 너무 힘들때다 걔때문에..하루에 일을 14시간정도씩 하루도 안쉬고 몇달을 일했습니다. 하도
생각이나서..그리고 학교가고..그러니까 새벽5시에 출근해서 2시에 학교갔다가 7시에끝나면 다시
가게 와서 빵들어서 집에 12시에 들어갔습니다..그렇게 하루도 안쉬고 몇달하다보니 13년만에 몸무게가
60킬로대로 떨어지더군요..저도 깜짝놀랏죠..아무튼 그래서 제가 문자로 안그래도 너땜에 너무 힘들어
얼마전에 내가 얘기햇던거처럼...그러니까 다시는 연락하지마 라고 보냇죠..
그러니까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 사정 다알고 믿을 만한 사람은 나박에 없다고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의지하게 된거 같다고하면서 정말 미안하고 다시는 연락안한다고 문자로 왔습니다..
근데 또 맘이 약해져서 저도 또 미안하다고햇죠 내가 모자라서 다 이렇게 된거니까 나한테 미안해하지
말라고...이렇게 끝이 낫습니다.. 제가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끝내려고 한건데..(걔가 저랑 사귄1년동
안 저때메 너무 고생해서 저도 1년을 기다린겁니다..근데 정말 힘드네요..)아...역시나 다시 걔가 하루종일
떠오르네요...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글 쓰면서도 정리가 하나도 안돼네요..죄송..
저는 30살이구 걔는 29살입니다..저랑 12월 28일에 만낫을떄 그러더군요..남자친구랑 맨날 싸운다고
하면서 이제 남자는 도저히 못믿겟다고 하면서 그냥 어머니가 소개해주는 아무 남자랑 만나서
결혼할수도 잇다고..정말 착한앤데...목사님 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