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중 연예인 본 경험! 2탄

175女2011.02.28
조회11,366

어맛, 베스트에 오른거 보고 올레오우

저 혼자 씬나서 2탄 고고고고고고

 

 

 

 

 

1. 이재진

이건 쫌 몇년 된 이야기임.

이 분 또한 우리 팀장님이 봤음.

우리 팀장님 그날도 커피코너에 있는데

이상하리 만치 꽁꽁 감싸고 온 남자를 봤음.

음 뭐지? 뭐지? 우리 팀장님 자기 친구들 핫 외칠 때 젝키 외치셨다고 함.

뭐지 뭐지?가 뭐야!!!!!!!!!!!!!!!!!이재진!!!!!!!!!!!으로 바뀜

 

" 저, 저기요!! 이재진씨 맞으시죠 !!! 오빠 !! 어맛!!놀람 "

근데 이재진이 입에 손가락 가져다 대는거 그거 뭐임 그거 쉿! 이 자세를 취하더니

" 이제 저 연예인 아니에요 ^^ " 하고 갔다함 ㅠㅠㅠㅠㅠㅠㅠㅠ응? 싸인은?

또 못 받음...당황

 

 

 

2. 그룹 ㅌㅁㅅ ㅡㅡ

아 ㅌㅁㅅ 팬분들께는 죄송 죄송 하지만 그 때 당시 난 너무 기분 나빴음 ㅡㅡ

열시 쉬는시간 교대 돌고 왔는데 뭔가 분위기가 어수선 한거임

보니까 ㅌㅁㅅ 올레!! 난 엪5에서 ㄱㅈ이 제일 불쌍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 좋았다고

하면서 편의점에 할 것도 없으면서 ㅌㅁㅅ 보겠다고 편의점 지원 갔음.

일단 실물은... 나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줬음.

아무튼 이것 저것 사고 계산을 할 때 매니저가 카드를 줬음.

근데 서명을 해달라는 나의 말은 무시 된채 계속 자기들 끼리 떠듦...

그래도 연예인이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며

" 고객님 서명 부탁 드릴게요^ㅇ^ " 했음

근데 뭐임 ㅡㅡ

" 야 서명 해달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인요? "

" 야 싸인 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아 뭐라고 더 대화는 했는데 순간 기분이 너무 나빠서 째려봤음

매니저가 눈치채고

" 야 너네 장난 좀 그만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고 함 ㅡㅡ 몰라 그러고 갔음 짱나네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3. 황현희

이 분 ㅌㅁㅅ 온 날 같이 왔음.

아 근데 표정이 ... 너무 무서운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 나에게 말을 걸면 널 철저히 무시해주겠어 ' 표정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결국 싸인 해달라고 했는데

활짝 웃으면서 해줬음.짱응?...그렇다고...

 

 

 

4. 배우 C씨

내가 1편에 싸가지 없던 배우 분 있었다고 했음.

그 분은 주간에 엄청 바쁠 때 왔었음.

팀장님.. 이 분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팀장님 욕하지마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래서 팀장님 이 분 계시단 소리 듣고

매장으로 빠다닥 달려 내려오심.

아 어쩌지? 어쩌지? 어떡해!!!하시더니 결국 싸인 받으러 가셨음

근데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하지않는다는 거임.

그래서 팀장님 오기가 생김 그 분 앞을 가로 막음

그러자 그분이 정말 ㅡㅡ 이런 표정으로 내려 봤다함.. 우리 팀장님.. 음.. 아담사이즈...부끄

아무튼 그래서 팀장님이 " 저..저기 싸인 좀 해주세요..!허걱 " 했다함

근데 그 분의 대답이

" 싫은데ㅡㅡ " .....!?!?!?!?!?!??!?!?!?!?!?!?!?!?!!!!!!!!!!!!!!??????????? 팀장님 벙찜

부인분도 벙찜 그 분은 우리 팀장님 위 아래로 훑음.그리고 감.

결국 부인분이 사과하고 갔다고 함.

매장 들어오신 팀장님 얼굴은 버럭쳇엉엉삼단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닥토닥

 

 

 

5. 걸그룹 L양

이분들은 틴탑 오기 전 날? 에 오셨음.

걸그룹이 전부다 왔는데 아무튼 전주비빔과 소고기 국밥 많이 시키심.

아무튼 중요하지 않은건 패스

내가 중앙 캐셔였는데 그 분이 밥 먹다가 전화 통화를 하심

 

 

발그림 ㅈㅅ... 대충 이런 구조ㅠㅠㅠㅠ

암튼 커피 코너 앞 중앙 입구 쪽에서 통화를 조용 조용 하게 하심..

근데 나 강아지 귀보다 더 밝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때만..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엿 들었음..

대충 대화 내용은

 

" 응~ 올라가는 중이야. 응 먹고 있지 자기는?

 응 알았어 지금 구석에서 통화 중이지! 알았어 있다 전화할게~ 나도 사랑해~ " 라는 이야기였음..

음.. 남자친구 아님 !? 응?! 아니냐구.. 그래서 남자친구 있는 걸그룹 멤버라고 했는데..ㅎ ㅏ..

 

 

 불량스러운 걸그룹 안씀!!!!!!!!!!부끄

....근데 이거 끝 뭐라 내지?

...

..... 끗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