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제자리

털팔이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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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aid - 그녀와 헤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She Said -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와 헤어졌다.

 

그를 만나면서 행복한 날도 있었지만

만나면서 아픈날이 더 많이 져버렸다.

 

그리고 이별을 습관처럼 말해게되버리고

그 이별을 어느순간 맞이해버리게 되버렸다.

 

너무 아파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왜 헤어지고 나선 더 아픈지,,,

 

무의식적으로 습관처럼 말하게되고

무의식적으로 버릇처럼 찾게 되버린다.

 

지금까지 잘 견뎌내고있다고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아니였다

결국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버렸다.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결국은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었다.

 

일방적인 무시,,

알고보니 딴여자와 시작하고있었던 그가 너무 무심하고 미운데

 

그럴수록

더생각나서 힘들다.

 

진실된 마음을 얻으려고 한게

내 잘못인가?

 

그 사람에 모든걸 다 줬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무시와 배신인게

 

일년이란 시간을 같이한

나에게 돌아오는게 정작 이거뿐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