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해외 축제 모음(반스 워프트 투어/테미큘라/에카축제)

바쁜백수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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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풀리면서 같이 풀리는 내 마음.

어딘가로 붕 떠 있네요.

물 건너 세계로 세계로.

벌써부터 여름 휴가지를 정하기 위해 세계 축제가 열리는 곳을

구글링하다가 괜찮은 몇 곳을 발견~!!!

 

 

 

우선 아직까지 미국이란 나라를 못 가봐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가고 싶기에 구글링한 미국 축제.

 

그 첫번째는

반스 워프트 투어(Vans Warped Tour) 락 페스티벌.

 

 

친구랑 ABC마트에 신발 사러 갔다가

벽에 붙어 있던 광고를 보고 알게 된 락페.

 

자세히 읽어보니,

 

 

 

반스 신발 사면,

반스 워프트 투어를 공짜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이거 때문에 친구랑 반스 신발 하나씩 질렀죠.ㅋㅋ

 

훗.

 

반스 워프트 투어가 6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니,

딱 방학이고 여름 휴가철이라서 시간도 굿이지요.

글고 투어 경비 및 제세공과금까지 모두 제공된다니....ㅎㄷㄷ

 

이거 때문에 마음이 더 들뜬다는.

 

 

 

사진만 봐도 흥분되네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우리의 YB형들도 반스 워프트 투어에 참가한 적이 있더군요.

진짜 더 가고 싶어졌다는.

아 설레여.

심장 떨려.

 

 

 

제발. 당첨~!!!!!!!!

 

 

 

또 다른 가고 싶은 축제.

들어는 보셨는지.

테미큘라 축제(Temecula Valley Balloon & Wine Festival).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열기구 및 와인 축제입니다.

 

이 곳을 가고 싶은 이유는

따뜻한 캘리포니아라는 동네의

열기구 안에서 와인 한 잔 하고 싶다는~ㅋㅋ

(근데 열기구 안에서 먹을 수 있으려나.)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로 28번째를 맞이하였고,

올해는 6월 4,5일에 열리네요.

축제치곤 기간이 짧네요.

 

 

와우~

열기구 상당히 잼있을거 같아요.

예전에

롯데월드에 있는 열기구는 타 봤지만~ㅋㅋ

 

요거~ ㅋㅋㅋ

 

 

 

이 축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요.

현지인과 같이 와인 한 잔하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혼자 영화 찍나. -_-)

 

아무튼,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저런 축제도

꼭 가보고 싶어요.

저는 해외 여행이라고 하면

그 나라의 음식과 생활 등 문화를 즐기고 싶거든요.

그래야 왠지 더 의미있는 해외 여행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한다는~ ^^

 

 

 

이번은 호주로 가보죠.

호주 에카(EKKA) 축제.

 

 

 

사실 전 이미 에카축제를 경험해 봤습니다.

몇 년전 호주에 잠시 머물고 있을 때 갔더랬죠.

구경도 많이 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었지만.... 찍었었지만.......

지금 사진이 한 장도 없군요.

 

'사진을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ㅠㅠ

젠장.

젠장.

이 글보면 연락 줘..

xx야..ㅠㅠ

 

헛소리해서 죄송함돠.

 

다시 돌아와서,

이 에카축제는 호주 브리즈번이라는 동네에서

열리는 축제입니다.

도심속에서 놀이기구와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그냥 놀이동산 같네요.

 

 

 

많은 건물들 중 저렇게 농수산물을 전시한 곳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농협같은 그런 거였나?

기억이 잘....ㅋㅋ

 

 

 

이야~~ 사람들 어마어마하죠.

 

올해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네요.

이 축제를 보니 옛 생각이 나서

왠지 다시 한 번 가보고도 싶네요.

저랑 같이 가실 분??

ㅋㅋㅋㅋㅋ

 

반스 워프트 투어 이벤트가 안 된다면....

에카축제를 고려해 봐야할 듯. ㅋㅋ

 

 

 

좋아~!!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