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문제지살려고하다가 용두산 공원까지 하루 여행하게된 사연

하태영2011.02.28
조회607

난 그냥 예비고3이되서 민증만들러간 선량한 시민일뿐임ㅋㅋㅋㅋ

형,누나들이 많겟지만

 

내 다이어리에서 발췌해온 글이므로

반말로 되있음...죄송함 ㅜ

나의 애교로 깜찍하게 봐주삼 ☞(>///<)☜

 

나요즘 글쓰기 배움 ㅜㅜ 좀 봐줘잉

 그리고 좀 길어보여도 3분 밖에안걸림

이건 구걸임 굽신굽신..

 

암튼 시작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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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민증을 만들고 문제지를사고 동서대가서공부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그래서 일단 냉정을 올라올라 동사무소에서

유이닮으신 예쁜누님께 민증을 만들어달라고했으나 퇴짜맞고

예쁘시지는 않으시지는 않으신 누님에세 만들어달라고했다.

그리하여 누님의 요구대로 지장 14번찍고 참고서를 사러

보수동에있는 책방골목으로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갔다.

10분을 기다린끝에 186번 버스가오고

그걸 타서 대청역?에 내린담에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책방골목에 도착했다.

거기 도착해 가격도 알아볼겸 한바퀴 빙~둘러보다가

책방골목 조목조목 담겨있는 가격표를보고

나는 어떻게하면 이런 나무에서 펄프로

그리고 종이로 만들고 또누구의 지식이 담긴

문제지를 싸게팔수있냐며

책방골목을 극찬 또 극찬했다.

 

책방골목에서 많은책을 산뒤

갑자기 내눈에 용이우뚝일어선듯한형상을한 탑이있는

용두산 공원이보였다.

나는 용두산공원 초딩때한번 가보고 안가봤다며

한번 가자고 하여 험난한 여정으로 용두산공원으로 전진했다.

15분후 3kg에 육박한 책가방을 이끌고

커플들을 가르지르며

용두산 공원 정상에 도착해

용두산 탑을 오르려는순간

내눈에 매표소가 보였다...

으아니!!!이런 탑올라가는데도 돈을받나?

안되에에에에!!!!!! 그것도 4000원씩이나...!!@!

옆에있는 커플 자물쇠가 그정도 돈도없냐고 하는듯이

나를 비웃었다..(실컷웃어라..)

올라올때 힘은 9배지만

내려올때의 힘듦은 7배가 든다는 과학적 가설로인해

내 다리는 3일동안쓸 열량을 한꺼번에 써버렷고

탑을 못올라간다는 허탈감또한 등에업고

내려오는게 조선시대의 초시탈락한 김선달의

모습을 비유하게 하였다.

(필자는 내려갈때 제야의 종소리용으로 쓴다는

종을보고 사진한컷찍고왔다.)

 

!그.런.데!

탑을 못올라갔다는 궁상을 하려는 찰나

내뱃속에는 스카이 휴대폰에 배터리가 부족할때 나오는

밥쥬뗴염><! 이라는 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재영이와의 합의간의

음식 상점도있고 옥상에는 전망도좋은 롯데백화점에 가기로했다.

그래서 지쳤지만 밥!!!이라는 생각에 들떠

내 다리에 헤이스트를 걸고 롯백을향해,,,아니 밥을 향해

앞으로앞으로 한발짝나아갔다.

그래서 참치만 많던 골목길을 지나

보인 롯백 광복점입구.

문을열자마자

내가 미래에 수많은 장신구로 들고다닐

명품점을 지나 음식상가10층으로 올라갔다.

음식상가에 도착하여

'아 이제 밥을 좀 먹을수있겠구나..'

생각하는 순간!!!

메뉴판을 딱!!!!!!

가격을 딱!!!!!!

이만원이 딱!!!!!

다른 음식점으로 딱!!!!!

거기는 4만원 딱!!!!!

개 비싼것이었다....ㅠㅠㅠㅠ

그래서 나와 재영이는 주린배를 움켜잡고

"밥은 나가서먹고..일단 옥상가서 경치구경이나하자.."

하면서 바로윗층 롯백 옥상으로 갔다.

그런데 으아악!!!! 너무 추웠다...

분명 경치는 좋았는데...으아악!!!

너무 추웠다 그래서 주마간산으로 경치구경하고

바로내려왔다.

에게? 이 추위도 못견뎌? 하면서 용두산공원에달려있던 자물쇠

사촌쯤되는 롯백 사랑의 자물쇠들이

나를 비웃었다.

 

어쩃든 무엇이든지 쳐묵쳐묵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백화점 지하로갔다.

어느덧 배고픔이 에베레스트 대기권까지 도달한 우리는

성층권을 돌파하기 전에

그런데 이런!!

거기에 진짜 리얼...

상위층이아닌 중산층을위한 먹자장터가 개설되있는게 아닌가?

제길...이런 씨...

아! 욕할틈도없다 일단 먹자! 하며

크리스마스피자도넛츠에서 오리지날 더블초콜릿 글레이즌드두개를 섭취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롯데리아에서 불고기 버거세트를 먹었다.

(아 듣자하니 거기에있던 분수대에서 한 여성이

줄타기 쇼를하다고 떨어져서 다쳤다고한다. 그분의

쾌활한 완치를 빈다)

이렇게 많은 소동이 지난지

어느덧 시계침 중에 가장땅딸보가 8을가리키고있고

둘째가 30을 가리키고있을떄

이제 그만 가야할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하철을타고 집으로갔다.(급전개...)

 

참으로 기상천외한 여행길이었다.

 

 

 

 

 

 

 

 

 

 

 

책방안임 사진찍으면 안된다고하던데....이자리를 빌어 죄송함 ㅜㅜ

 

 

 

 

 

 

10분을 헤맨끝에 찾은 입구!!!! 정말 기뻣음 ㅜㅜㅜ

 

 

 

 

 

가다가찾은 동화가적혀있는 집 담에가믄 제대로 읽어야겠슴 ㅎㅎ

 

 

 

 

 

 

 

혹시나 부산에 여행온다거나 하시는 분은 부산 중구에있는 용두산공원 일대를 강추함!!

꼭한번 들러보셈 시간가는줄 모를꺼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