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을 기억하시나요? 순직 소방관6분

리베라메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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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10년전인 2001년 3월4일 새벽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1동에 있는

2층 가정집에 화재가 발생히여 소방관들이 출동을 하여 화재진압을 하던중

그 집주인 아줌마가 자기 아들이 집안에 있다며 구해달라고하여 소방관들이

불이 완전히 꺼지지않은 위험한 상황을 무릅쓰고 인명구조를 위해 집안으로

들어간지 얼마후 집이 무너지면서 소방관9분이 매몰되어 그중에 소방관6분이

순직한 우리나라 최악의 소방참사로 기록된 홍제동화재 사고....... 

 

원인은 어이없게도 정신 이상자인 집주인 아들이 자기 어머니와 다툰후

자기집에 불을 내고 밖으로 나갔으나 그 사람의 어머니가 아들이 집안에 있는줄 알고

구해달라고 해서 결국 엄청난 비극이 발생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당시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소방관6분의 분향소에 찾아서 조문을 하며

슬픔과 안따까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살신성인[殺身成仁]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그동안 소방관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했는지가 만천하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언론과 여론에서 소방관 처우개선에 대해 많이 언급을 했으며

당시 정치인들 문병과 조문와서 소방관들 처우개선을 약속했었지요

 

그후 10년이 흐른 지금 과연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은 변한게 있을까요?

 

한달 위험수당이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 되고 근무복이 곤색계열에서

구조대와같은 주황색으로 바뀌고 불은 커녕 열도 못막던 소방복이 방화복으로

바뀐거 빼고는 지금도 소방관 인원이 부족해서제대로 쉬지도 못해 늘 격무에 시달리며

군인, 경찰은 자체병원이 있어서 그나마 낫은 편(?)이지만 소방관의 경우 일반 병원에

입원후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치료비를 지원받고 있으나 공상처리일까지 개인이

부담한후 환급받거나 치료비 가운데 일부는 개인이 부담하며 게다가 공상처리 기간이

지난 뒤 발생한 후유증이나 장애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지요

3년이 지나면 그나마 지원이 완전히 끊어진다는 군요

동영상 참조☞http://news.donga.com/3/all/20110113/33917625/1

 

특희 소방관경우 화상으로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화상치료에 쓰이는 것들이  고가의

수입품들인라 비싸고 거기에다 공상으로 입원시 월급까지 깍이는 현실이내요

그래서 소방관들이 오래전부터 소방병원 건립을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요지부동이내요

그렇치안아도 늘 위험에 노출된판에 오래된 소방 장비로 위협을 받고 있내요 

 

정치인들은 놀아도 세비 꼬박 꼬박 챙기면서 목숨을 걸고 고생하는 소방관들의 처우는

변한게 전혀 없으니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이내요

 

홍제동 화재참사 10주년을 맞아 순직하신 소방관분들을 다시 생각해보고요

명복을 빌며 지금도 위험한 환경에서 인명구조에 헌신하는 소방관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었으면 하내고 지금도 열악한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갖어보았으면 하내요

 

 

         홍제동 화재 사고로 순직하신 소방관6분

 

 

                                    고인들의 생전 모습

 

 

 순직 소방관6분이 근무했던 서울 은평 소방서[舊서부 소방서]에 있는 추모동판

 좌로부터 故김기석. 장석찬. 박동규. 김철홍. 박상옥. 박준우 소방관님

 

 

             ※아래 사진은 2006년 3월4일 5주년 추모식 당시 대전 국립묘지가서 찍은 사진임

                                               故 박동규 소방관님의 묘

 

                                                      故 김철홍 소방관님의 묘

 

 

                                                 故  박상옥 소방관님의 묘

 

                                                 故 김기석 소방관님의 묘 

 

 

                                                         故 장석찬 소방관님의 묘 

 

 

                                            故 박준우 소방관님의 묘

 

                                             소방관의 기도

             

         ※2001년 순직한 한 소방관의 책상에 있던 "소방관의 기도" 를 사진을 넣어서 편집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