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톡됬네요!! 관심없는 톡 감사합니다ㅠㅠ엉엉 행복하게 잘살게요!!!!! 감사해요 원래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에만 올릴목적으로 쓴건데ㅜㅜㅜㅜ그래서 되게 무미건조 하지만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이런기분 처음이에요 전 관심없는 톡이라 댓글도 얼마없으니 일일이 댓글 달거에요. 저 지금 되게 한가 하니까요 ^_< 제 이야기는 제가 군대 기다리던 때를 회상하며 곰신님들게 파워를 불어넣기 위해 쓴 희망의 글이니까 재미를 원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상콤히 눌러주세요:) 제 글 재미 없어요 ㅠㅠ.. 재미없......데요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7살 여자입니다^^ 그중에서도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을 좀많이 즐겨봅니다.. 전 꽃신신은지 5년 되었구요 , 5월에 결혼합니다 ! ^ ^ 와....~~ 무튼 제가 이렇게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에 온건 , 저도 예전에 여기계신 고무신분들 처럼 온갖 고민을 많이 했어요 .. 근데 제가 여기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꽃신 신고 행복한 사람들은 여기나, 곰신카페에 글 안올려요 잘 ..ㅠㅠ 그래서, 늘 안좋은 글만 읽다보면 걱정만 쌓이게 되는거죠 , 그래서!! 제가 좋은글 쓰러 왔죠~~ㅎㅎ 여기계신 걱정 많으신 모든 고무신님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구요^^ 7년정도 연애 하면서 온갖 일이 다 있었지만..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에 쓰는거니까 군대에 있었을때 얘기를 할까해요 ! 저희 오빠가 꾸나 였을땐 ,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잘했어요 ! 근데 그땐 왜 그렇게 서운한게 많았는지 ..ㅎㅎ 저흰 사귄지 50일 만에 군대를 갔어요 , 그리고 , 첫 휴가때 나쁜놈이 딴기지배한테 문자도 했었구요^^; 음... 휴가도 5개월정도 밀린적이 있어요 , 글로 적으니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 저당시 심정은 정말 , 아유... 무튼 그래도 , 저희 꾸나 정말 잘했었어요~ 매일매일 전화도 오고 , 전화때문에 간부들 눈총을 엄청 받았죠 ..ㅠㅠ 면회는 한달에 2~3번 정도 했구요, 부대를 좀 잘걸린 탓이죠.. 외박 휴가도 잦았어요^^ 포상도 많이주는 부대였거든요.. 그 부대는 티비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기때문에, 티비문제로 다툰적도 없구요 , 컴퓨터는 워낙 좋아했지만 , 그래도 제가 컴퓨터 같이하자고 하기 전엔 싸지방도 안갔죠 , 외박, 휴가 나와도 그냥 제 옆에만 있었어요 , 오죽했으면 제가 친구좀 만나라고 부탁한적도.. 그래도 저희 진짜 많이 싸웠어요 ㅎㅎ 헤어질뻔한적이 군대에서만 3번 있었죠.. 신기한게 나와선 한번도 없답니다ㅠㅠ 위에도 언급한 첫 휴가때 다른 기지배랑 연락한 사건.. 솔직히 이게 제일 컷어요 나쁜놈 , 이등병때 이 사건이 일어났는데 , 알게된건 상병때 였어요 , 이등병때의 오빠는 여자일촌도 많고 , 이기적이고 , 무튼 그런 타입이였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근데 , 상병때부터 전혀 다른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 자기가 먼저 여자도 지우고 , 제가 걱정할만한 일들은 싹부터 잘라 버렸죠 정말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길 바랬던거죠 근데 전 그때 모든말이 가식으로 들리고 거짓나부랭이로 들려서 , 오빠한테 넌 쓰레기다 재활용도 안되는 하찮은 쓰레기 , 너같은놈이랑 사귄 시간이 아깝다 , 죽어라 그냥 , 왜사냐, 등등 아주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정말 많이 했어요 .. 근데 이런말을 3달정도 들으면서도 , 오빠는 꾸준히 연락하고 매일 눈물로 용서빌고 , 제가 이런말만 해도 옆에만 있어주면 된다고............아....꼬끼오..꼭꼬곡꼭,.. 무튼 저 시기가 제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저 시기를 견디고 드디어 전역날이 다가왔죠 전.. 주변에서 진짜 지겹도록 들은 말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 모든 곰신님들이 공감하시겠죠 ,?^^ 지금 네가 안차면 전역하고 버림받는다 , 군인이랑 왜사귀냐 , 등등...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그당시엔 정말 ..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전역하기 1달전부터 저도 솔직히 사람인데 불안했어요 , 이사람도 변하진 않을까 , 물론 군대에서 다른여자한테 연락한적 없지만 , 얜 휴가나와서 딴기지배 한테 문자한 나쁜놈 이니까요 , 저 한건때문에 아직까지도 욕먹고 지낸답니다 ^^;잇힝 무튼 , 걱정반 기대반으로 전역을 했죠.. 전 정말 좋지 않았어요 차라리 군대에 있으면 했엇지만 , 오히려 제 걱정과는 정반대인 상황이 펼쳐진거죠^^ 저희오빤 2년제 예대라서, 마지막 학년 2학기만 남겨둔 상황이라.. 취업계? 맞죠? 그거 내고 학교를 안갔어요ㅎㅎ 시험기간 빼고.. 나와서 휴대폰을 만들고 컴퓨터를 해도.. 늘 제 곁에 있어준것같아요.. 연락이 안된적도 단 한번도 없고 오히려 제가 연락문제로 더 속상하게 한것같아요 , 저흰 이성에게 문자가 오면 서로 폰을 바꿔 답장을 했어요 ㅎㅎ 그러니 오해생길일도 없고... 이성문제는 아예 서로 차단을 잘 한것 같아요^^ 그리고.. 연락도 오히려 정말 오빠가 더 많이 했었죠.. 그러면서 예전에 무너져 버렸던 믿음도 차차 되살아 나고.. 결국엔 이렇게 해피엔딩이 된거죠^^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조금은 횡설수설이고 , 핵심포인트도 못잡고 했지만, 제가 곰신님들께 드리고 싶은말은 단 한가지에요 , 지금 많이 힘드실거에요 , 전 정말 27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살면서 가장힘들었던 때를 꼽으라고 하면 , 그시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 정말 힘들었답니다 , 물론, 몇몇 개념없으신 분들때문에 상처입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예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일어탁수라고^^ 한마리의 물고기가 전체의 물을 흐린다 이런거죠?^^ 몇몇 개념없으신 분들때문에 모든분들이 다 그럴꺼라고 생각...되실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 ㅎㅎ 그래도 걱정마시고 , 옆에있는 남자친구를 믿어주세요 , 제가 가장 후회하는게 , 왜 그때 이놈을 믿지 못했을까 , 이거랍니다ㅠㅠ.. 믿지 못해서 준 상처가 너무 크니까.. 그래서 지금도 서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 힘들어도 그시절을 생각하면서 잘 견디고 있답니다 ^^ 곰신분들이,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같아서 , 저같이 꽃신을 신고서, 탈없이 결혼에 골인을 하는 커플도 있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제자랑도 조금 첨부를 했나요?^^; 잉..봐주세요 ㅎㅎㅎㅎ글이 좀 많이 기네요ㅠ_ㅠ 몇분이 봐주실진 모르겠지만 곰신님들 화이팅 하자구요 :) 제가 곰신시절 이런 해피엔딩인 글 보면서 전 힘냈던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 제 글 보면서 힘이 조금 나셨으면 좋겠네요~^^ 여기계신 모든곰신님들도 꼭 해피엔딩으로 끝맺을 수 있게 제가 기도할게요 우린 대한민국 1% 여자잖아요^^ 늘. 화이팅 해서 예쁜 기다림 하세요~~^ㅜ^ 글재주없는 전 20000...뿅 원래 이모티콘도 굉장히 좋아하구 막.....말투도 저런 어른스러운말투..아닌데 톡이라서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들을까봐 굉장히 신경써서 적었어요 이쁘게 봐주셔야 되요 ㅠ_ㅠ....잉잉>_<a... 1037
꽃신 5년, 결혼합니다^^
wow 톡됬네요!! 관심없는 톡 감사합니다ㅠㅠ엉엉
행복하게 잘살게요!!!!! 감사해요
원래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에만 올릴목적으로 쓴건데ㅜㅜㅜㅜ그래서 되게 무미건조 하지만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이런기분 처음이에요
전 관심없는 톡이라 댓글도 얼마없으니 일일이 댓글 달거에요. 저 지금 되게 한가 하니까요 ^_<
제 이야기는 제가 군대 기다리던 때를 회상하며 곰신님들게 파워를 불어넣기 위해 쓴 희망의 글이니까 재미를 원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상콤히 눌러주세요:)
제 글 재미 없어요 ㅠㅠ.. 재미없......데요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7살 여자입니다^^
그중에서도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을 좀많이 즐겨봅니다..
전 꽃신신은지 5년 되었구요 ,
5월에 결혼합니다 ! ^ ^ 와....~~
무튼 제가 이렇게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에 온건 ,
저도 예전에 여기계신 고무신분들 처럼 온갖 고민을 많이 했어요 ..
근데 제가 여기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꽃신 신고 행복한 사람들은
여기나, 곰신카페에 글 안올려요 잘 ..ㅠㅠ
그래서, 늘 안좋은 글만 읽다보면 걱정만 쌓이게 되는거죠 ,
그래서!! 제가 좋은글 쓰러 왔죠~~ㅎㅎ
여기계신 걱정 많으신 모든 고무신님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구요^^
7년정도 연애 하면서 온갖 일이 다 있었지만..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에 쓰는거니까 군대에 있었을때 얘기를 할까해요 !
저희 오빠가 꾸나 였을땐 ,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잘했어요 !
근데 그땐 왜 그렇게 서운한게 많았는지 ..ㅎㅎ
저흰 사귄지 50일 만에 군대를 갔어요 ,
그리고 , 첫 휴가때 나쁜놈이 딴기지배한테 문자도 했었구요^^;
음... 휴가도 5개월정도 밀린적이 있어요 ,
글로 적으니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
저당시 심정은 정말 , 아유...
무튼 그래도 , 저희 꾸나 정말 잘했었어요~
매일매일 전화도 오고 , 전화때문에 간부들 눈총을 엄청 받았죠 ..ㅠㅠ
면회는 한달에 2~3번 정도 했구요, 부대를 좀 잘걸린 탓이죠..
외박 휴가도 잦았어요^^ 포상도 많이주는 부대였거든요..
그 부대는 티비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기때문에, 티비문제로 다툰적도 없구요 ,
컴퓨터는 워낙 좋아했지만 , 그래도 제가 컴퓨터 같이하자고 하기 전엔 싸지방도 안갔죠 ,
외박, 휴가 나와도 그냥 제 옆에만 있었어요 , 오죽했으면 제가 친구좀 만나라고 부탁한적도..
그래도 저희 진짜 많이 싸웠어요 ㅎㅎ
헤어질뻔한적이 군대에서만 3번 있었죠.. 신기한게 나와선 한번도 없답니다ㅠㅠ
위에도 언급한 첫 휴가때 다른 기지배랑 연락한 사건..
솔직히 이게 제일 컷어요 나쁜놈 ,
이등병때 이 사건이 일어났는데 , 알게된건 상병때 였어요 ,
이등병때의 오빠는 여자일촌도 많고 , 이기적이고 , 무튼 그런 타입이였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근데 , 상병때부터 전혀 다른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
자기가 먼저 여자도 지우고 , 제가 걱정할만한 일들은 싹부터 잘라 버렸죠
정말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길 바랬던거죠
근데 전 그때 모든말이 가식으로 들리고 거짓나부랭이로 들려서 ,
오빠한테 넌 쓰레기다 재활용도 안되는 하찮은 쓰레기 , 너같은놈이랑 사귄 시간이 아깝다 ,
죽어라 그냥 , 왜사냐, 등등 아주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정말 많이 했어요 ..
근데 이런말을 3달정도 들으면서도 , 오빠는 꾸준히 연락하고 매일 눈물로 용서빌고 ,
제가 이런말만 해도 옆에만 있어주면 된다고............아....꼬끼오..꼭꼬곡꼭,..
무튼 저 시기가 제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저 시기를 견디고 드디어 전역날이 다가왔죠
전.. 주변에서 진짜 지겹도록 들은 말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
모든 곰신님들이 공감하시겠죠 ,?^^
지금 네가 안차면 전역하고 버림받는다 ,
군인이랑 왜사귀냐 ,
등등...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그당시엔 정말 ..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전역하기 1달전부터 저도 솔직히 사람인데 불안했어요 ,
이사람도 변하진 않을까 ,
물론 군대에서 다른여자한테 연락한적 없지만 , 얜 휴가나와서 딴기지배 한테 문자한 나쁜놈 이니까요 ,
저 한건때문에 아직까지도 욕먹고 지낸답니다 ^^;잇힝
무튼 , 걱정반 기대반으로 전역을 했죠..
전 정말 좋지 않았어요 차라리 군대에 있으면 했엇지만 ,
오히려 제 걱정과는 정반대인 상황이 펼쳐진거죠^^
저희오빤 2년제 예대라서, 마지막 학년 2학기만 남겨둔 상황이라..
취업계? 맞죠? 그거 내고 학교를 안갔어요ㅎㅎ 시험기간 빼고..
나와서 휴대폰을 만들고 컴퓨터를 해도.. 늘 제 곁에 있어준것같아요..
연락이 안된적도 단 한번도 없고 오히려 제가 연락문제로 더 속상하게 한것같아요 ,
저흰 이성에게 문자가 오면 서로 폰을 바꿔 답장을 했어요 ㅎㅎ
그러니 오해생길일도 없고... 이성문제는 아예 서로 차단을 잘 한것 같아요^^
그리고.. 연락도 오히려 정말 오빠가 더 많이 했었죠..
그러면서 예전에 무너져 버렸던 믿음도 차차 되살아 나고.. 결국엔 이렇게 해피엔딩이 된거죠^^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조금은 횡설수설이고 , 핵심포인트도 못잡고 했지만,
제가 곰신님들께 드리고 싶은말은 단 한가지에요 ,
지금 많이 힘드실거에요 , 전 정말 27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살면서 가장힘들었던 때를 꼽으라고 하면 ,
그시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 정말 힘들었답니다 ,
물론, 몇몇 개념없으신 분들때문에 상처입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예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일어탁수라고^^
한마리의 물고기가 전체의 물을 흐린다 이런거죠?^^
몇몇 개념없으신 분들때문에 모든분들이 다 그럴꺼라고 생각...되실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 ㅎㅎ
그래도 걱정마시고 , 옆에있는 남자친구를 믿어주세요 ,
제가 가장 후회하는게 , 왜 그때 이놈을 믿지 못했을까 , 이거랍니다ㅠㅠ..
믿지 못해서 준 상처가 너무 크니까.. 그래서 지금도 서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
힘들어도 그시절을 생각하면서 잘 견디고 있답니다 ^^
곰신분들이,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같아서 ,
저같이 꽃신을 신고서, 탈없이 결혼에 골인을 하는 커플도 있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제자랑도 조금 첨부를 했나요?^^; 잉..봐주세요
ㅎㅎㅎㅎ글이 좀 많이 기네요ㅠ_ㅠ 몇분이 봐주실진 모르겠지만
곰신님들 화이팅 하자구요 :)
제가 곰신시절 이런 해피엔딩인 글 보면서 전 힘냈던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 제 글 보면서 힘이 조금 나셨으면 좋겠네요~^^
여기계신 모든곰신님들도 꼭 해피엔딩으로 끝맺을 수 있게 제가 기도할게요
우린 대한민국 1% 여자잖아요^^
늘. 화이팅 해서 예쁜 기다림 하세요~~^ㅜ^
글재주없는 전 20000...뿅
원래 이모티콘도 굉장히 좋아하구 막.....말투도 저런 어른스러운말투..아닌데
톡이라서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들을까봐 굉장히 신경써서 적었어요
이쁘게 봐주셔야 되요 ㅠ_ㅠ....잉잉>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