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심하게 써봅니다!!오빠에대한 판이 많더군요◆◇◆3

꿈많은여고생2011.03.01
조회253

하 내일이 개학이에요!!!!통곡통곡

 

미용실에서 한 염색.....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푸네요...

검은색으론 안하고

 

무디 브라운으로 했는데 나름 자연스럽게 잘 된거...같아요......

근데 이 얄미운 인간이 ㅡ,.ㅡ

 

 

"야 니 학교가면 싸다구 맞겠다"

버럭버럭버럭 이 놈이 증말!!!!!!

 

 

 

http://pann.nate.com/talk/310830524 1탄

http://pann.nate.com/talk/310833518 2탄

---------------------------------------------------------------------------------------------

 

 

일단 방금전 있던 따끈따끈한 얘길 해주겠음

염색을 끝마치고 컴을키고 음악을 듣고있었음

오빠가 목욕하러 간다고 세수만 대충하려고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시간이 지나도 얘가 안나오는거임.

 

근데 갑자기

"쩔어!!!!!!!!!!!!!!!!!!!!!!!!!!!!!!!!!!!!!!!!!!!!!!!!!!!!!"

뭔가 해서 뒤를 돌아봤더니 얘가 화장실에서 야동을 봤나

얼굴이 상기가 되가지고는

 

"진짜 내 얼굴 쩌는거같애!! 나 놀래서 한참 거울 보고 나왔엌ㅋㅋㅋㅋ너무 잘생긴거같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끼.....언제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할거니....

제발 어디 나가서 그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한건 발렌타인데이만되면 어디서 초콜렛바구니,상자를 들고온다는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단걸 싫어한다는 이유로 친구들 다 줘버리고 넌 나쁜남자가 아니라 걍 못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주는게 그렇게 아까웠니..슬픔

 

아 다른 분들 오빠얘기 들어보면 아는척 하지 말라그러지 않음?

근데 우리 오빤 얘기가 다름  

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오빠를 봤는데 버스가 와서 그냥 아는척 안하고 탔음

 

난 오빠가 날 못본줄 알았음 ㅇㅇ

 

 

집에와서 오빠가 밥차리고 있길래 "내껏도 해~~"

이랬더니 "오빠도 아는체 안하는 동생 밥을 내가 왜함?통곡"

"...................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하지..;;"

 

 

오빠 미안부끄부끄  진심 오빠가 쪽팔린건 아니었어...

 

 

나 한마디만 더할게 오빠 나 중학교 졸업식날 3학년 공연할때

"쟤 예쁘다 아 근데 나이차이가 너무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쟨 오빠 존재자체를 몰라,..꼭 너가 꼬시면 넘어올거같이 말하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잘생겼다 인정하는 연예인은 딱 장동건,소지섭,송승헌,원빈

"내가 장동건보다 쪼--끔 못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끔?ㄴㄴㄴㄴㄴ 나 아저씨보고나서 오빠봤더니 웬 꼴뚜기가 식빵먹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가족사진을 찍는데 다 찍고 포토샵 어떻게 할건지 막 보여주는데

나를 줌하는거임.쪽팔리게ㅜㅜ 허리를 깎는겅미!!!!

 

신세계짱   언니들 나 그래도 정상체중이야...

 

그걸 오빠가 보더니

"캬캬컄ㅋ캬ㅑ캐ㅑㅏ;ㅣ아;ㅇㄴ파;ㄴㅁ 안여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닥쳐 통곡"

 

그렇게 짜져있는데 다음으로 오빠를 줌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관 아자씨가 한 포토샵기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를 늘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좁이새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좁잌ㅋㅋㅋ"

오-"...........................................ㅋㅋㅋㅋㅋㅋㅋ살찐거보담 나"

 

 

동생한테 좀 져주면 안되니 !! 통곡통곡

문자도 말이야

 

나-[어디야]

오-[ON THE ROA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길 위인건

아는데 긍까 어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언제와]

오-[WE ARE GOING]

 

 

 

그래 집이 여긴데 오긴오겠지!!!!!!!!!!!!!!!!!!!!!!!!!!언제 오냐고!!!!!!!버럭버럭

하......그래 이시끼 너 배운놈이다 그래

 

 

 

근데 왜 I가 아니라 WE야...............??

이 시발시끼 친구 데려올라고!!!ㅠㅠ 통곡

 

 

그래도 므흣한 일은 있었음 나 시험기간에 독서실있는데 저녁먹을라고 집가려 나왔드니

폭풍 비쏟아짐....하...

맞다 오빠가 우산가져가라 그랬는데 ㅡ,.ㅡ

 

전화를했드니

"내가 우산가져가라 했잖아 똘추야!!!!!!!!!!!!!!!!!!!!!!!!!!!!!!"

잉잉통곡통곡

 

 

10분 후 오빠가 우산을 들고 왔음

"야!!!!!!!!!!!!!!!!!!ㄴㅇ;ㅣ러민ㅇ,ㅡㅜㄴㅁ/.,후ㅡ미'작허'"

 

폭풍 잔소리 슬픔슬픔 죄송함다 제가 죽일년이지요 잉잉통곡

근데 옷차림을 보는데 어디 나갈거같은 복장임

나-"어디 가?"

오-"나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간다 집에 밥있으니까 김치랑 먹어"

나-"뭐 먹으러 가는데?"

오-"고기뜯으러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실컷 비웃어!!더해!! 더하라고!!!

ㅠㅠ

 

 

그리고 아침마다 지혼자 깨있으니까 심심하다고 실컷 나 꿀잠 자고있을때...

내 방문 활짝열고

홈씨어터로 서태지 cd를 넣고 볼륨 최대

 

 

"울트라맨이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노래는 부르지마!!!!!!!!!!!!!!!!!!!!!!!!!!!!!!!!버럭버럭

문 닫으면 또 열고 닫으면 또 열고

 

 

제발 그냥 좀 나가서 놀아......ㅠㅠ

 

그래 캄보디아 간거처럼 한 10일 외국 갔다와 ....

캄보디아에서도 아쥬 인기짱이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캄보디아 애기들이 꽃갖다주고 안기고 장난아니었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쿤 못지 않았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나가라 좀!!!!!!!!!!!!!!!!!!!!!!!!!!!!!!!!!!!!!!!

 

하...........................

오늘은 이쯤 써요!!!! ㅠㅠㅠ

 

 

추천해주시면 담에 오빠사진 살포시 떨궈놓고 갈게욧!!!!!!!!!!!!!!!!!!!!!!!!!!!!!!!!

ㅠㅠ 오빠한테 걸릴까봐 노심초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올때마다 벌렁벌렁 심장 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