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요?

미련퉁이2011.03.01
조회143

맘에 드는 남정네가 생겼어요..

 

절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제가 싫다고 도망 다녔네요 ㅜㅜ 먼넘의 오만함인지..

 

그렇게 몇년간 연락이 끊기다가 얼마전 연락이 닿아 지금은 연락하고 지내요..

 

근데 먼저 연락하진 않더군요.. 제가 연락하면 답문은 10초만에 보내는데...

 

답문 보내는 속도와 호감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괜히 기대감을 갖게 되네요..

 

밥 먹었어? 하고 일상적인 문자를 보내면 지금 어디 가고 있다고 행선지를 이야기 해주고

 

낼 쉬는 날인데 안노냐고 그래서 괜히 불쌍한척 한다고 놀사람 없다고  칭구들은 다들 남친들과

 

논다고 했더니 뜬금없이 여자를 소개 시켜 달라더군요.. 글서 저도 남자 소개 시켜 달라고 했더니

 

먼저 해주면 해주겠다고... 그러면서 저보고 알아서 해달라고 하더군요.. 흠...

 

저한테 관심이 없는거겠죠? 제 맘을 알아채고 저한테 맘 없다고 여자 소개 시켜 달라고 하는거겠죠?..

 

흠..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