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소재지 대학등록금 문제입니다 .................

열받습니다.2011.03.01
조회1,336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 ㄱㄱ 쓰게 된 이유는 ............

이번 숭실대 관련 입학식 1억원(가수들 초청) 호화스럽게 했다는 뉴스를 보고 ........

등록금 인상 인상 인상 말 많이 나왔는데 거기다가 제가 리플을 달았습니다.

좀 웃기 잖아요 ?? 최대한 절약을 해서 인상률을 최대한 낮춰야 맞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번 복학하는 학교 인상률이 너무 커서 신세 한탄좀 했더니.... 이른 리플이 달리더군요

 

이것때문에 쓰게 된 계기가 됐네요...... 지방대 수도권대학에 비하면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아직 학생들이 다닐만한 학교라고 생각하고 .. 모형학교라고 하신분 이름 가릴려고했는데 동명이인이 많을 것같아서 꼭 피해가 가지 않을 것 같아서 가리진 않았습니다. (동명이인이신분 죄송합니다.)

 

신세한탄좀 하겠습니다.

대학교란 자체는 대학생들이 주인인데 .. 저는 지잡대라고 하는 지방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08학번입니다. 08학번 1학년 마치고 2월에 바로 군 입대후 10년 12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즉 저희학교에 등록금 인상률입니다.

2008 → 2009 0%

2009 → 2010 7.78%(대학교 마음대로 인상률 조정?? 그냥 200% 올리지 그랬어 다 학교 때려쳐버리게)

2010 → 2011 1.9%

우선 2008년은 제 입학년도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제가 처음에 3,048,000(08등록금)

                                               3,392,000(11학년도 복학 등록금만 부수적인거 21000더있음.)

                                                -344,000(인상된 금액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어떻게 35만원돈이 오르냐고 놀라셨고 저도 놀랐습니다.. 그래서 학교 학생지원실 부터해서 재무담당부서 마지막엔 예산담당관님과 통화를 해서 어제 한1~2시간은 한것 같습니다. 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예산담당관님도.... 저같은 학생이 없었는지.... 자료를 찾아보고 연락을 주신다 하여 연락이 오고 나서 따져보니 인상률이 저거였습니다. 그냥 정이안가네요 학교측에.... 그렇다고 이번 국립대 거의 동결 정부에서 보조를 많이 해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장학금혜택도 30%는 받고 다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제가 알고 있는 기준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성적 장학금은 제가다니는 과 기준은 1명입니다. 인원수가 적다보니 수강인원이 더적으면 1등도 50% 받을때도 있습니다. 인원수가 많으면 2명도 받습니다 1등 전액 2등 50% 30% 이런식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나눔 장학금이라하여 가정 형편에 맞게 지급되는 장학금 이쪽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신청을 해볼까 해서 좀 전화도 해보고 그랬는데 복학은 못한다고 그랬습니다. 그 이유는 즉 전 학기 성적이 없다는 거였죠... 이게 또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1학년 2학기 성적이 있지 않습니까...

중간에 군대 가버린사람은 2학기 성적 써먹지도 못한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ㅜㅜ 국가에서 국방에 의무 없었다면 장학금 신청도 할수 있었고, 물론 인상률도 적었을때 대학교 이번에 졸업반입니다. 솔직히 국방의 의무 의무기 때문에 하는겁니다. 자율적으로 가라고 하면 안가겠습니다. 이제 전역한지 두달 넘어가는데 나와서 손해만 보는 느낌입니다. 나름 이제 복학생 예비역 이제 어깨가 조금 무거워진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진짜 군대다녀온게 절 짜증나게 하네요.

제도적 차원에서... 군대 2년(군가산점? 솔직히 와닿지 않습니다. 제가 취업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국방에 의무를 한건데 그 2년 기간 동안은 대학교 측에서도 08학번이 적용 받았던 인상률을 적용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복학 기준을 때려버리니깐 35만원이라는 차이가 나는거구요.. 이해 안되시면 제 동기들 즉 08학번 여자 친구들(군대를 안가기 때문에) 보면 1학년 얼마내고 2학년 얼마내고 3학년 얼마내고 4학년 얼마내고 이금액으로 적용을 시켜달라는 말입니다. 지금 제동기 여자친구들 4학년 금액 예를들어 320이다 제가 2년뒤에 320만 내겠금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는 말입니다.. 진짜로.. 이거 원 앞으로 3년 다녀야되는데 내년엔 인상이 어떨지 내후년엔 인상이 어떨지 이걸 제가 다적용을 받아야 된다는게 열받고 짜증납니다 군대를 왜간거야 진짜 군대 욕밖에 안나옵니다 대우를 받으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무튼 군대 국가에 희생을 한 부분인데 최소한은 피해가 적겠금 해줘야 하는데 도대체 맨날 손해만 보니 군대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손해만 보니.....제가 군생활 하면서 천안함사태부터 연평도폭격까지 다 겪었는데....... 전방 근무는 아니였습니다.. 군대 한번 갈만 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욕나옵니다 다녀와서 보람이없으니.... 이거 하소연 할때도 없고 어떻게하죠?? 저뿐만아니고 08학번 이번 복학하는 학생들 다 마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xx북도 도지사 xx시장 xx노총 xx노총 특히 버스회사 사업자제일 싫습니다.

          지자체에서는 도대체 60만 시민이 불편을 겪고있는데 두달넘도록 나름 노력했겠지만 결과물은 전혀 보이지 않고, 공무원분들은 고생하시죠 문제는 그 위에가 문제라는거죠 크게보면 도지사 도의회 시장 시의회 노력하는 척만 보이지 말고 결과물을좀 보여주시죠?? 중요한건 내일 개학입니다. 학생들 방학기간이여서 조금 그나마 불편을 못느꼇더라도 내일은 당장 불편느끼게 생겼는데 진짜 난 곧 해결되겠거니 했더니 참 진짜 날씨 추울때는 버스기다리면서 욕 엄청 했는데 오십분을 기다려도 안와서 택시탔습니다.... 제가봤을때 욕좀 들으셨는데 오래 사실 겁니다.  

          버스파업 두달넘어서 7~80일 됐는데 어떻게 할껀지.. 뭐 지금 임시시내버스로 60%정상 가동화 됐다곤 하지만 40%는 어떻게 할껍니까.... 버스사업자 버스 적자적자 그러면서 외제차 타고 다니신다던데.... 국산차 타고 버스 기사님들 밥 반찬 더 신경 쓰겠습니다 하루종일 운전한는거 힘들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론 노총쪽에선 협의를 하려고하는데 사업자 측에서 안 받아주려고 한다고 하던데 엔간 하면 빨리 하죠 내일 개학인데....

         

 

마지막으로 MB정부가 싫습니다.

티비 보면 경제 성장률 7%예상 좋죠 경제가 성장한다는데 근데 이 물가는 어떻게 할껍니까??

도대체 MB연설할때 경제성장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꼴배기 싫습니다.

제가 군대 입대전 삼겹살 정육점에서 5500원이였는데 엊그제 도서관갔다 오면서 보니까 12000원 써있습니다.......... 구제역 이유이겠지만 다른 물품도 그 만큼 물가가 상승했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

저는 경제 성장률이 -로 가더라도 싸고 좋은거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경제 성장이 7% 하면 뭐합니까 물가는 20% 50% 오르고 있는데 ??

기름값도 고유가시대 채소값도 급등 육류는 더더욱 통신요금까지... 예전엔 4인가족 10만원이였던게 스마트폰 출시되고 5.5요금제 쓰면 2인가족이 10만원....4인가족 20만원.. 참 통신요금도 엔간히 비싸죠

 

위로좀 해주세요 제가 등록금을 내릴순 있는건 아니지만 참 좀 그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