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판어케시작하는거임?.. 암튼 난 23살에 며칠전 오글거리는 소개팅을 겪은 여자임 친구들한테 이사건을말한뒤 친구들은 다들 톡감이라고 했음..뭐 아니여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한번 글을 써보겠음 며칠전 베프내친구는 새로운 남친이 생겼음 그래서 친구가 새로운 남친좀 평가좀 해달라고 나를 오밤중에 불러대는거임.. 나는 안나가려했으나 조건이 ..........그 남친의 친구들 3명이나 온다고 날 꼬셨음 난 바로 고잉고잉함 우선 친구는 변신한 얼굴이었고 난 들어갔음. .......................... 근데...이건뭐 친구들상황이..걍..동물농장이었음 두더지부터 시작해서..(남자비하아님) 후,,다들 경험있잖슴?..암튼 한숨만 반복하며 술을 드링킹해댔음 타이타닉으로 몇잔 걸치고 나니 눈이 풀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난 잠시 동물농장을 잊고 이성을 놨던거 같음.. 암튼 동물농장의 리더였던 분이 번호를 물어왔음..어쩌다 보니 번호를 주게되고 몇번의 문자와 연락으로 그분을 만나기로했음..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만나기로 한거임 그리고우린..한번 만나기로했음 그날이 됬음 약속시간이 다가오고 난 최대한 많이 꾸며댔음... 잉여에게 오랫만이엇음 그분은 차를 몰고 동네로 오겠다는거임 .올레 차가잇군 암튼 난 약속된 우리동네로 나갔고 서서히 그의 실루엣이 보였음......... ........ .............. ................ 두더지였음.이가 교정을 급히필요로했음.턱의 여드림들이 폭팔직전하얗게 익어있었음. 암튼 우선을 최대한 기분조아보이려고 했음. 그분차가 보였음. 걍.......폐차하기 하루전날의 모습인 차였음. 더지님은 나에게 차에 타라며 굉장히 뿌듯하며 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엇음.....ㅡㅡ 우선은 친구 아는 사람이어서꾸욱 참았음.그런데 이건 뭐....... 그거잇잔슴 보도에 계단같은 부분?거기에 차문이 걸려서 안열리는상황임..읭? 거기부터 우선 첫번째 오글이었음.이건 시작에 불과함 그렇게 그분은 차에 타자마자 자신의 재산과 학벌에 대해 시부리기 시작해댔음 5층빌딩.법학과.집에새차있음.이건그냥 연습용일뿐 등등..안들림 근데 이분 벨트 안하는거임 그래서 우선 사람은 살리고 보자 생각해서 벨트를 매라고 최대한 상냥히 말했음 ...벗 더지님 시크하게 "안전벨트 따위 경찰있을때나 하는거야~" 자신감쩌는 표정어쩔?//////////// 걍........... 죽던지 말던지 오글거려서 내비두기로했음 이런사람 네비따위 말 안들음 지가 아는길에 최선이라 생각함.... 암튼 20분거리를 근자감쩌는 더지님 1시간채워서 도착 암튼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기로했음. 들어가는 부분 나오는 부분 같이있는데 있잖슴? 아파트 지하주차장같은 근데 더지님초보운전이었음 굉장히 크게 돌면서 들어가고있었음 딱봐도 앞에 차올라오면 난 그냥 즉사임 더지님에게 코너좀 작게 돌면서 들어가라고해도 이미 자기가 정석임..화딱지남 또 걍 말안함 그런데 역시 예상했던 상황발생했음............ 앞에 혼ㄷ차랑 우린 부딪칠뻔했음. 더지님 초보운전이라 많이 놀래보였음 ..후덜후덜 떨며 어찌할빠를 몰랐음.............. 이미 더지님의 차로 인해 그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은 혼잡해 지고있었음 앞뒤로 꽉꽉 차들이 차기 시작했음...더지님 어찌할빠를 모르며 "어-어-어" 괴상한 소리를 내며 차를 겨우 옆으로 이동했음 오랜시간이 걸리는 동안 나는얼굴을 들지못했음.이미 위에서 말하지않았음?폐차직전차임....... 창문으로 훤히 다 보이는그런 차에서 나는 걍 숨을 죽이고있었음. 근데 앞에혼ㄷ 차 아저씨 굉장히 화가나있었음. 더지가 겨우 차를 빼고 밑으로 갈때 아저씨 소리를 질러댔음 운전똑바로해 샊뀌야!!!!!!!!!!!!!!!!! 그때 더지님 참...병추님같이 위에서 냈던 신음소리로 어-어-어-를 해댔음.........휴.. 당장 집에가고싶었음.손발이 오글. 암튼 그렇게 더지님은 혼ㄷ 아저씨가 사라진후 다시 혼ㄷ 아저씨를 욕해댔음 걍.자기세상임 그렇게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왔음 근데 더지님 초보운전이잔슴? 원래 초보운전자들 주차 차들 사이에하는거 힘들어함 근데 더지님 구지 넓은데도 있는데 거기다한다고 발악발악 근자감 발휘함. 난 이미 말이 안통하는사람인지라 차라리내가 나가서 뒤에서 봐준다함 필요없다함. ㅅ.ㅂ 역시더지님과는 말이 안통함. 진심여기부터..미칠상황.. 난 사람이 주차하면서 그렇게 차를 탔다 내렸다 하는상황 처음봤음. 더지님 차들사이에 주차 성공해낼려고 차를 탔다내렸다 반복15회정도 하셨음. 나 진짜 미칠노릇.... 더지님..주차하시는거 걍 눈감고 손발 오그리고 가만히 쳐 앉아서 기다렸음 근데 이건뭐.................................... 님들 걍 개념없는 주차암????? 더지님 쪽 자리옆차와 정말 1센티남겨두고 차를 대셨음. 내쪽은 완전 비었음 난 정말 웃으며 더지님 어케 내리시겔? 물었음 더지님 "너 내리고 그쪽으로 내리면되~" 시크하게 말하심............................. 걍 난 이미 포기상태였음 나님 내렸음.;; 여긴 그림이 필요한데 난 그림을 못그림 걍 다들 그런경험잇잔슴? 옆자리로 넘어가서 내리는 시츄에이션 우린..처음만났음.근데 더지님 열심히 옆자리로 넘어와 내리셨음. 집에 가고싶은 생각뿐.이었음 이뒷이야기도 다 오글아 드는상황이지만 줄이겠음.너무길어짐-톡이된다면 상세하게 쓰겠음 우선생각나는것만//////// 암튼 우린 부대찌개를 먹었고 더지님은 입에 빵꾸가 나셨음. 자신의 권력에대해 이야기하시면서 빵꾸난 입에 부대찌개를 쑤셔넣어댔음 그렇게 ......또 우린 뚝섬을 갔고,뚝섬에서 미친듯이 더지님이 몸을 달달달 떠셨음 더지님은 추위를 미친듯이 타심. 마지막헤어질때 더지님 얼굴을 바라보았음 코밑에 반짝반짝 ........콧물이........휴.... 암튼 최악의 오글이었음 뒷이야기도 길게쓰고싶으나 흥행이 안될거같음. 더 오글거리고 싶은분 추천눌러주셈 이분과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뚝섬간 뒷이야기 남았음 41
오글오글소개팅
아..판어케시작하는거임?..
암튼 난 23살에 며칠전 오글거리는 소개팅을 겪은 여자임
친구들한테 이사건을말한뒤 친구들은 다들 톡감이라고 했음..뭐 아니여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한번 글을 써보겠음
며칠전 베프내친구는 새로운 남친이 생겼음
그래서 친구가 새로운 남친좀 평가좀 해달라고 나를 오밤중에 불러대는거임..
나는 안나가려했으나 조건이 ..........그 남친의 친구들 3명이나 온다고 날 꼬셨음
난 바로 고잉고잉함
우선 친구는 변신한 얼굴이었고 난 들어갔음.
..........................
근데...이건뭐 친구들상황이..걍..동물농장이었음
두더지부터 시작해서..(남자비하아님)
후,,다들 경험있잖슴?..암튼 한숨만 반복하며 술을 드링킹해댔음
타이타닉으로 몇잔 걸치고 나니 눈이 풀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난 잠시 동물농장을 잊고 이성을 놨던거 같음..
암튼 동물농장의 리더였던 분이 번호를 물어왔음..어쩌다 보니 번호를 주게되고
몇번의 문자와 연락으로 그분을 만나기로했음..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만나기로 한거임
그리고우린..한번 만나기로했음
그날이 됬음
약속시간이 다가오고 난 최대한 많이 꾸며댔음...
잉여에게 오랫만이엇음
그분은 차를 몰고 동네로 오겠다는거임 .올레 차가잇군
암튼 난 약속된 우리동네로 나갔고 서서히 그의 실루엣이 보였음.........
........
..............
................
두더지였음.이가 교정을 급히필요로했음.턱의 여드림들이 폭팔직전하얗게 익어있었음.
암튼 우선을 최대한 기분조아보이려고 했음.
그분차가 보였음.
걍.......폐차하기 하루전날의 모습인 차였음.
더지님은 나에게 차에 타라며 굉장히 뿌듯하며 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엇음.....ㅡㅡ
우선은 친구 아는 사람이어서꾸욱 참았음.그런데 이건 뭐.......
그거잇잔슴 보도에 계단같은 부분?거기에 차문이 걸려서 안열리는상황임..읭?
거기부터 우선 첫번째 오글이었음.이건 시작에 불과함
그렇게 그분은 차에 타자마자 자신의 재산과 학벌에 대해 시부리기 시작해댔음
5층빌딩.법학과.집에새차있음.이건그냥 연습용일뿐 등등..안들림
근데 이분 벨트 안하는거임
그래서 우선 사람은 살리고 보자 생각해서 벨트를 매라고 최대한 상냥히 말했음
...벗 더지님 시크하게
"안전벨트 따위 경찰있을때나 하는거야~"
자신감쩌는 표정어쩔?////////////
걍...........
죽던지 말던지 오글거려서 내비두기로했음
이런사람 네비따위 말 안들음 지가 아는길에 최선이라 생각함....
암튼 20분거리를 근자감쩌는 더지님 1시간채워서 도착
암튼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기로했음.
들어가는 부분 나오는 부분 같이있는데 있잖슴? 아파트 지하주차장같은
근데 더지님초보운전이었음
굉장히 크게 돌면서 들어가고있었음
딱봐도 앞에 차올라오면 난 그냥 즉사임
더지님에게 코너좀 작게 돌면서 들어가라고해도 이미 자기가 정석임..
화딱지남 또 걍 말안함
그런데 역시 예상했던 상황발생했음............
앞에 혼ㄷ차랑 우린 부딪칠뻔했음.


더지님 초보운전이라 많이 놀래보였음 ..후덜후덜 떨며 어찌할빠를 몰랐음..............

이미 더지님의 차로 인해 그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은 혼잡해 지고있었음
앞뒤로 꽉꽉 차들이 차기 시작했음...더지님 어찌할빠를 모르며 "어-어-어"
괴상한 소리를 내며 차를 겨우 옆으로 이동했음
오랜시간이 걸리는 동안 나는얼굴을 들지못했음.이미 위에서 말하지않았음?폐차직전차임.......
창문으로 훤히 다 보이는그런 차에서 나는 걍 숨을 죽이고있었음.
근데 앞에혼ㄷ 차 아저씨 굉장히 화가나있었음.
더지가 겨우 차를 빼고 밑으로 갈때 아저씨 소리를 질러댔음
운전똑바로해 샊뀌야!!!!!!!!!!!!!!!!!
그때 더지님 참...병추님같이 위에서 냈던 신음소리로 어-어-어-
를 해댔음.........휴..
당장 집에가고싶었음.손발이 오글.
암튼 그렇게 더지님은 혼ㄷ 아저씨가 사라진후 다시 혼ㄷ 아저씨를 욕해댔음 걍.자기세상임
그렇게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왔음
근데 더지님 초보운전이잔슴? 원래 초보운전자들 주차 차들 사이에하는거 힘들어함
근데 더지님 구지 넓은데도 있는데 거기다한다고 발악발악 근자감 발휘함.
난 이미 말이 안통하는사람인지라 차라리내가 나가서 뒤에서 봐준다함
필요없다함. ㅅ.ㅂ 역시더지님과는 말이 안통함.
진심여기부터..미칠상황..
난 사람이 주차하면서 그렇게 차를 탔다 내렸다 하는상황 처음봤음.
더지님 차들사이에 주차 성공해낼려고 차를 탔다내렸다 반복15회정도 하셨음.
나 진짜 미칠노릇....
더지님..주차하시는거 걍 눈감고 손발 오그리고 가만히 쳐 앉아서 기다렸음
근데 이건뭐....................................
님들 걍 개념없는 주차암?????
더지님 쪽 자리옆차와 정말 1센티남겨두고 차를 대셨음.
내쪽은 완전 비었음
난 정말 웃으며 더지님 어케 내리시겔? 물었음
더지님 "너 내리고 그쪽으로 내리면되~" 시크하게 말하심.............................
걍 난 이미 포기상태였음
나님 내렸음.;;
여긴 그림이 필요한데 난 그림을 못그림
걍 다들 그런경험잇잔슴? 옆자리로 넘어가서 내리는 시츄에이션
우린..처음만났음.근데 더지님 열심히 옆자리로 넘어와 내리셨음.
집에 가고싶은 생각뿐.이었음
이뒷이야기도 다 오글아 드는상황이지만 줄이겠음.너무길어짐-톡이된다면 상세하게 쓰겠음
우선생각나는것만////////
암튼 우린 부대찌개를 먹었고 더지님은 입에 빵꾸가 나셨음.
자신의 권력에대해 이야기하시면서 빵꾸난 입에 부대찌개를 쑤셔넣어댔음
그렇게 ......또 우린 뚝섬을 갔고,뚝섬에서 미친듯이 더지님이 몸을 달달달 떠셨음
더지님은 추위를 미친듯이 타심. 마지막헤어질때 더지님 얼굴을 바라보았음
코밑에 반짝반짝 ........콧물이........휴....
암튼 최악의 오글이었음 뒷이야기도 길게쓰고싶으나 흥행이 안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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