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통한 남성비하 공정의 실태(펌)

생각하는사람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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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드라마를 통한 남성비하 공정의 실태(펌) | 된장녀 또 펌글.........요즘 자주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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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드라마 커플들 유형



요즘 드라마의 커플 대세는 연상녀ㆍ연하남이다.
이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지위 상승을 반영하기도 하지만 드라마의 주 시청층인 여성에게 소구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어쨌든 여성의 욕망을 반영한 설정이다.



KBS ‘소문난 칠공주’에서 네살 차의 연하남(박해진)-나설칠(이태란) 커플은 엄연히 권력관계가 존재한다.
설칠은 육군 중대장이고 연하남은 그녀의 졸병으로 복무했다. 여교사와 남제자의 변형인 셈이다.

데이트할 때도 설칠은 항상 하남에게 “쫄(쫄다구의 줄임말)” “아쭈” “많이 컸다” 등 ‘수직성 언어’를 사용한다.
하남은 얼굴색이 하얀 식물성 미남인데다 일편단심 설칠 한 사람만 보고 있다.
거기에 하남은 지방의 부잣집 아들이라는 비밀이 숨어 있다.
이쯤되면 여성에게는 작위적이지만 완벽한 판타지다.


MBC ‘여우야 뭐하니’에는 연하남의 나이가 더욱 어려진다.

나이 차는 무려 아홉살. 33세 병희(고현정)와 그녀의 친구 동생인 ‘밤톨’ 철수(천정명)는 산전수전 다 겪은 듯한(실제로는 숙맥이지만) 노처녀와 귀여운 고등학생을 대비시켜 놓은 것 같다.
결국 이들은 사랑에 빠지겠지만, 아직은 병희가 철수를 ‘남자’가 아닌 ‘영원한 베이비’로 본다.


여성보다 모자라는 문제아 남자를 내세운 커플도 요즘 유행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남성은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연상녀ㆍ연하남 커플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끝난 ‘내사랑 못난이’에서 호태(김유석)는 차연(김지영)보다 머리가 나쁜 인간으로 그려지고, ‘돌아와요 순애씨’에서 순애(심혜진)의 남편 일석(윤다훈)은 결단력이 없고 말썽만 피우는 ‘찌질이’다.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는 전교 꼴등 최강(에릭)과 전교 수석 공주연(한지민)을 대비시킨다.


어리고 예쁜 커플도 여전히 드라마 커플 유형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거의 유행을 타지 않는 커플이다.
‘가을동화’의 송승헌(준서)-송혜교(은서) 커플이나 ‘풀하우스’의 비(영재)-송혜교(지은) 커플은 연기를 떠나 ‘그림’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커플이다.
‘궁’의 주지훈(신)-윤은혜(채경) 커플도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되면 이런 유형으로 분류된다.


또 하나의 드라마 커플 유형으로는 철없는 여자와 이를 보듬어주는 남자(‘포도밭 그 사나이’의 윤은혜-오만석 커플)를 들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드라마에서 잘 나오지 않는 커플이라는 점으로 인해 인기를 모으는 커플이 있어 관심을 끈다.
MBC ‘누나’의 송윤아와 김성수 커플이다.
송윤아-김성수 커플은 몰락한 집안의 처녀가장인 승주와 가난한 대학 시간강사인 건우라는 ‘누나’ 캐릭터로도 어울리고, 대본을 떠나서도 매치가 잘된다.

송윤아-김성수는 ‘설정’이 가미된 드라마형 커플이 아니라 현실에서 충분히 존재할 법한 커플이다.
이들은 유치하거나 마냥 들뜨지 않고 제대로 연애하는 것 같다.
둘의 사랑에서는 평범하면서도 성숙한 맛이 난다.
형식적인 사랑이 아니라 내용이 있는 사랑을 가꿔 나가고 있는 점은 이들 커플의 매력이자 희소가치다.
도회적이면서도 성숙한 이미지의 송윤아는 선이 굵고 믿음직스러운 김성수와 썩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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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페미니즘은 문화예술 영역까지 침범하여 은근히 그 교리를 전국민에게 설파시키고 있다.

연상녀와 연하남,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본인 역시 연상녀와 연애해본 경험이 꽤 있다.


그러나 제발 오해는 없기 바란다.
내가 이 문제를 거론하면 "연상녀연하남이 왜 잘못됐다는 거냐"고 따지는 사람이 있을까봐 노파심에서 미리 이야기 하는 것이다.

왜 1년도 넘게 드라마라는 여성이 대부분 보는 영역을 통해 이런 교리를 설파시키는것인가 하는게 내 의문이다.
단순 연상녀 정도가 아니라 남자를 필요 이상으로 비하하여 설정하는것이 문제다.

그래서 나오는 결론은 이것 밖에 더 있는가?

"남자는 애같다."
"남자는 멍청하다."
"남자는 정신연령이 한참 여자보다 낮다."

이런 결론을 내리고 싶은 것이다.



여기에 대해 내가 질문하고자 한다.

"그런 정신연령 낮은 남자하고 왜 결혼하고 사랑하려고 애쓰는가? 그런 모습이 더 정신연령 낮아보인다."




중국은 문화, 학술 방면으로 동북공정을 벌이고 있고.
여성계는 역시 문화, 대중매체 등을 통해 남성비하공정을 벌이고 있다.

남자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어린 여성을 좋아하는것 자체가 가부장주의라고 어이없는 궤변을 늘어놓은 여성학 교수에게 대들었다가 강의실에서 쫓겨날 뻔 한것이 8년전 일인데, 인간의 본능 조차도 유물론적 사관으로 그따위로 정의해버리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것이 다 여성상위시대를 만들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
연상녀 - 연하남 구도가 정립되어야 여성상위가 좀 더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나 본인은 이를 그다지 겁내지 않는다.
페미니즘과 된장녀즘은 본시 공존할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한국여성들에겐 아무리 연하남 신드롬을 일으켜 봐야 그것을 따라 결혼하는 여자는 몇 없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바람피우는 상대, 섹스 파트너로 끝날 뿐이다.

어차피 한국여성의 대부분(80% 이상을 의미함)은 자신보다 조건이 엄청나게 월등한 남성을 선호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론상 자기보다 어린데 이런 조건이 대단한 남자는 그다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령 있다 하더라도 어려서 조건좋은 남자는 거꾸로 자기보다 한참 어린 딸같은 여자에 더 애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마초적인 남자들에게 있어 영원한 신화는 40대의 나이에 20대 초반의 딸같은 여자애랑 연애하거나 결혼하는 것이다.
이것을 여성계가 깨 보겠다고 별 꼴깝 지랄을 떨지만 의미없는 행동일 뿐이다.



실제로 내가 연상 여자와 연애할 때도, 당시 나는 학생이었고 여자는 잘나가는 고액 연봉의 디자이너였지만 거의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내가 대야 했었다.

그리고 당시 여친으로 부터 한마디 들어야 했다.

"그래서 남자는 애기야."
"그래서 난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랑 결혼해야 해."
"야 내 주변에 아는 오빠들 봐 너같이 그런줄 알아..."



이후 직장에 들어가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전 잠시 만났던 연상의 여자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끊임없이 애 취급하는것 부터 해서...

나는 끝까지 '누나'라고 불러주면서 항상 존칭으로 대했지만, 그녀는 그렇지 않았다.
그게 불만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상급자 행세를 하면서 여자가 차별받느니 이따위 소리 하는게 정말 짜증났다.
그렇게 두어달을 만났다가 찢어졌다.


최근 소식을 들어보니 의사랑 결혼한답시고 눈이고 코고 뭐든지 다 뜯어고치고 유방성형까지 한 담에 한참 나이가 많은 의사 아저씨랑 결혼했다고 한다.
임신 4개월에 결혼해서 식장에서 엄청 입덧 했다고 들었다.
애기를 혼수로 해가는것이 그리 만만한 작업은 아닌듯 하다.






드라마를 통한 남성비하 공정!!!

여성들은 이에 필터링 없이 노출되어 있다.
드라마속의 여성 캐릭터는 남성에게 과격하고 폭력적으로 대하는 건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여성은 대단한 존재로, 남성은 열등한 존재로 묘사시키는것도 하루이틀이 아니다.

여성들은 드라마를 여과 없이 보기 때문에 이런 사상에 노출되면 치명적으로 다른 사람이 되어간다. 

[출처] 드라마를 통한 남성비하 공정의 실태(펌)|작성자 아이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