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탕연속으로뒷통수맞아봤습니까?

연자씨2011.03.01
조회155

원래 전 항상.꼬이고꼬인적이많았죠.

 

항상 스펙터클하고.흥미진지한 그런story가 많았죠.

 

심심한날없었죠.

 

항상친구들은 너 영화찍냐고.무슨.영화대사냐고. 시나리오냐면서..

 

이번에도 예외없었지만..

 

이번엔좀.많이 힘들었죠.

 

아마.연속콤보라서 그랬나봅니다.그것두.거의 같은스토리로.

 

 

 

 

그애를만난건.일때문에.심신이 많이지쳐있었을때입니다.

그러다가 그아이를 만낫는데.

원래 알던아이였습니다.친구의친구이고..

제스타일도아니고.머.눈꼽만큼생각했던적도 없었는데.

그날.그아이의.자상함에.이상하게 맘이흔들렸죠.

하하.그래서.그냥.둘이 본능적으로 서로 그렇게.만나게 됐습니다.

그때 저희한테 딱 맞았던 노래가

'강승윤-본능적으로'

그때서로커플컬러링으로지정도해놧었는데말이죠.

지금은 본의아니게.이노래 굉장히 싫어합니다.

 

근데이아이가.전에 여자친구랑 만난걸 저한테 걸렸습니다.사귄지.몇일안되서말이죠.

안만나고이제 다정리했다고해서.믿을려고했습니다.

그런데.주위친구들은.다 처음부터 그아이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물며.그아이의 친한친구가 'XX믿냐고..믿지마라고'

그랫지만.. 본인은 아니라고.믿으라고.잘한다고.미안하다고...

그래서 몇번이나 정리할려던거.서로억지로 붙잡고있었습니다.

믿지는 못했지만.믿을려고 했죠.

그아이의 통화목록에서.전 여자친구이름을 본적도있었고.

이름대신.'울바보♡' 란목록도 봤었죠..설마.나겠지..잠시 다르게 저장했었겠지...생각했죠...억지로..

지금생각해보니.. 그건 그여자가 맞았네요.

참고참고참았죠.

결국 이별은 그아이가 통보했습니다. 자기가 힘들데요.

일도힘들고.서로만나는시간도 안맞고.

자기는피곤하고..

나한테 신경써줄수가 없다고...

더이상 잘해줄수가 없다고..

첨엔제가 싫다고.붙잡았죠.그래서 그아이도.그래... 하고.다시만나는듯했지만.

여전히.연락은 잘안되고.여전히.거짖같은변명은하고.저도지치고.억지로잡고있는느낌만들고.

 

다시 그아이가 저한테 그만하자고.헤어지제서.합의하에..헤어졌죠.그런데.

몇일뒤.일하는매장으로.그아이 전여자친구한테 전화가오더라구요.

아직그아이좋아하냐고.자기는 다시만나고싶다고.

그아이가 절많이 좋아하는거같다고. 제 얘기많이들었다고.

젠장..........

어쩌라고.우린헤어졌는데.왜 그걸 나한테 전화해서 왜지랄이냐고.

둘이알아서 하라고했죠.그때 혈압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아이한테 문자했죠.그냥일케 좋게헤어지자진짜.끝내자.

서로연락하지말고.니가그여자랑다시.만나든.안만나든.알아서해라.어차피.난 모를테니깐.

이라고 아주아주긴 장문의 문자를 보내고 끝~~

이제 혼자 맘정리를하고있었죠...

 

 

몇일뒤.술집에서또 친구들과 술을마시면서.아직아물지않은 상처를 토닥이고 있는데.

그아이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안받을려고했는데.친구가 받아버려서 통화를하는데.

진짜나쁜새끼더군요..

술먹고전화해서하는말이..

'내가..진짜 니가너무좋은데.니가진짜너무좋다..너무좋은데..나는..

나는.. 나는사랑하는사람이 있다..;

이런쌍쌍바.내보고어쩌라고.그래서 그여자말하는거아니냐고.그래서 머 둘이다시만난다고?

'그럴꺼같다...'

그래서!!!!!!내보고왜 전화해서. 그얘기를 대체 왜하는데.진짜 최악이다...정말...

너무... 열받아서 그냥... 막 울었습니다.

왜 대체 우리 헤어졌는데.왜 굳이 그얘기를 전화해서 왜 하는거냐고요...

너무 억울하고 너무 열받아서 막 울면서 통화했습니다..

전화하러 화장실간애가 하도 안오니깐.친구 들어왓다고 놀라서 나가고..

가게 사장님도 들어오셨다가..놀라서 나가고...

 

그랫죠..그러구 눈꼽만큼의 미련과.정따위 싹 떨어지고.한치의 망설임없이.

전화번호.사진.일촌.보관문자.모든거. 다 싹... 삭제 했습니다.

 

그렇게 상처가또생겨서 힘들어하고 있을때.그때 술을마시고있던 가게.사장님....

저보다 한살많은 사장님이였습니다.

원래 단골이였는데..

하도 친절하고.멋있으시고.완전 제스타일......

 

안주땜에 제가.한번 클레임 걸었다가. 안면이 확실히 트였던거같아요.

전에 그 남자친구랑도 간적있었고..저희애들이 술도좋아하고 다 그곳 근처살아서 일주일에두번은간듯.

그아이랑 헤어지고 딱 힘들때.

친구들과 또 술마시러 갔는데.친구들이

'사장님~~ 얘가 사장님멋있데요~'

'아... 고맙습니다~. 여기도 진짜 이뿌다면서. 그때 안주.. 말씀하시고..

그래서 얼굴 안다면서..자주오시잖아요~'

친구들이...또

'사장님~ 여자친구있어요?'

'아~... 네~ 사귄지 한 20일정도 됐는데 10번넘게 싸웠어요~~ ㅎㅎㅎ'

으으음..... 에이 아쉽네.. 근데... 저말은.. 꼭 별로 지금 안좋다는 얘기를.. 하는..그런시츄레이션?ㅎ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저희한테 음료수 서비스 막 주시고.쫌 깍아주시고.

안주도 그냥 막 주시고..

저희테이블와서 그냥 앉아있고.. 근데...

좀있다.. 여자친구 온다면서... 그러더라구요.으으음..

원래 잘안오는데 갑자기 온댓다고..

저희는 저희끼리. 와 역시 여자의 촉은 무섭다고~ 촉이 왔나보다 하면서

웃으면서 그냥 말했죠

 

그래서 여자친구가 와있어서 사장님은 저희 자리를 떠낫죠. 근데 여자친구 앉아있는 커운터는.

뒤쪽으로 가려져있어서 홀이 안보이거든요..

계속 사장님.. 저희 테이블로 와서 제옆에 앉아있는거예요..

저희는 괜히 불안불안..

본인은 괜찮다고 동생인데 어때~

근데.. 갑자기 저한테 핸드폰주면서 연락처찍으라는 거예요,,

핸드폰주고 가더라구요. 깜짝...

저기.. 여자친구.. 저기.. 있는데...

친구들도 다 놀라고... 간크다면서..

 

아직. 전 얼마전 그아이땜에.. 맘이 계속 안좋고. 처음부터 아닌건 끝까지 아니다..

라는 교훈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막 맘에 앉착시키기도 전에.

이남자 나한테 왜이러나..;;..

 

머 근데. 그냥. 친하게 지낼수도 있지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계산 하고 나갈라는데. 옆에 여자친구는 앉아있었고..

계산하고 서명하는데. 사장님이 펜으로 종이에다가.

'나중에전화할께요'

라고 썻었데요. 전 술이 되서. 기억이 잘 안낫지만;;

간크죠..?

그렇게 연락이 자주오더라구요.

이제 잔다고. 일어나서 연락할께~~

 

왜??왜 일어나서 나한테 전활 왜하지..?여자친구 있잖아.. 머지....

으음.. 나중에 나 쉴때영화 보러가자구..하구..

으음. 그렇게 그냥 저도 별생각없이 연락하고 만낫어요..

가게도 더 자주가게되구.. 사장님도 이제 점점 저한테 가까이 오더라구요.. 점점.

더.... 더더더... 서로 너무 가까워 졌습니다..

그렇게 나한테 자상한남자는 진짜.. 처음이였어요..

그리고 그때도 심신이 많이 약해져 있었을때고..

 

애들이랑 술마시고.. 가게에서 있다가 사장님 원래 사는집이 우리집 근처라서.

같이 집에가자고....

그런데 원래 가게 조그마한 창고같은데서 항상 자는데..

계속 빨리 일끝내고.. 계속집에들어가서 잘려고하더라구요..

저랑 같이 가고싶고 있고싶어서... 그랬죠.

저희집앞까지와서 둘이 얘기하고.. 또 걷고.. 그새벽에.. 근데..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그게 서로 느껴졌죠.. 엄청 추웠던 새벽인데. 사장님 잠바 벗어주구.. 진짜 미친듯 추웠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별로 안춥다고.. 집앞김밥집 오픈하자마자.새벽에 들가서 또 김밥묵고.

저희 아파트.집문앞까지 그렇게 델다주고.들어간다니깐.

잠바를 양손으로 벌리더군요..

...... 머지..?

지금 저게 안기라는 건가요..?

그때까지만해도... 얼떨떨했는데...

제가 그냥 가만히 있으니깐..

계속 쩍~ 벌리고 있는겁니다...헐......

그냥..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안겼죠..

꼭......... 앉아주더군요..

너무너무너무.따뜻한데... 머릿속이..순간 너무너무너무 복잡해졌습니다...따뜻한데..

불편하더군요...

그러구 사장님이 뽀뽀까지 해줬죠..헐......

 

그렇게 정말.. 우리의 복잡하고.힘든.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본인을 많이좋아한다고.

근데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나는디기편하고. 좋다고.

사실. 내가 더 좋다고.

.. 제가 좀.힘들어지는거같아서. 먼저 짤라낼려고했었어요.

근데.. 그걸느꼇는지..

먼저 치고 나오더군요. 정리하기 힘들게...

그리고 그저 절보면서 싱글벙글. 좋아죽는 표정을 보면..

그마음이 진실이라는게 느껴져서..

덤벙대고.어리버리한절 그렇게 챙겨주고..신경써주는걸 너무 잘알아서..

못잘라내겠더라구요..

가게에 여자친구 있어서.

 

그냥 옆가게에서 친구들과 술먹고있으면..

중간중간. 쪼르르르 나와서 옆에있다가 가고.여자친구가면.

저희는 가게가서 또 놀구.

여자친구 있을때도 가서 놀구.

여자친군 저의 이런 존재를 몰랏으니깐요.

근데 그걸보는 전 맘이 아팟죠.

그래서 몇번이나 그만할려고했는데..

그때마다. 아무말 못하는 저대신. 사장님이 항상.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속마음 얘기못하는 난데.

먼저. 얘기해줘서.

기다려달라고.. 정리할테니깐.. 그래서 믿었습니다.

믿게끔 했구요. 정말 믿었습니다.

 

어느날. 둘이 커피숍에서 있는데. 여느때처럼 서로. 얼굴만 봐도. 그저 좋아서 싱글벙글 하고있는데.

귓속말로. '연하야~~사랑해~ 사랑해~ 마음변하지마~~~'

이러는거예요..

 

알고보니. 그여자랑 헤어졌데요. 그래서 그때 인제 쫌 떳떳하게 그렇게 말한거래요..

하지만. 바로 또 둘이 사귀는것두 웃기자나요.

좀더 서로 시간을 가지기로 했죠. 그런데..머..

그전부터 서로 하는 행동은 애인사이인데 말이죠.. 참 웃기죠..

정말. 잘해줬어요.

김치찌게끓여주고. 밥먹을때 생선살 다 발라주고.가게갈때마다.오메가3 항상 먹여주구.

팔다리 어깨. 발까지 주물러주고. 머리도 말려주구.

잘 잃어버리고 다니는 저라서 다 하나하나 챙겨주구.

덤벙대서 사고쳐두.

인상한번안쓰고. 그냥 웃으면서. 처리해주구.

멀그렇게 또 퍼주는지.

큰건아니지만. 저한텐 지금 사장님물건이 너무 많아요..

본인옷. 목도리.거울.핸드폰줄.지갑.시크릿가든다운받은USB.

컴퓨터두 가따준댓는데....

다.........

다...의미있게 준거니깐..

춥다고 목도리 둘러주구. 친구가 내거울뺏어가서 투덜대니깐. 거울 더 큰거 주구..

지갑 터질꺼같이 넣어다닌다고. 조금만한거주구..

시크릿가든못봐서. 보고싶다니깐 다운받아주구...

방에 티비도 컴터두 없다니깐. 컴터 안쓰는거 있다고 기본은대니깐 가따준다하고..

 

그리구. 자기는 빨리 결혼하고싶다구..

시집올래..??ㅎ...

 

첨엔 그냥 장난으로 넘겻는데. 굉장히 진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을진지하게도 생각했죠.. 저두..

'시집올래? 시집오면 내가 맨날 일케 안마해주구..

아침챙겨주구.. 음식물쓰례기도 내가 버릴께..'

'돈없어두 된다. 내가 있잖아..'

'좋다.. 편하다.. 결혼해도.. 일케 안아주나..?'

 

시내에서 밥먹고 데이트하고.. 사장님은 가게로 오픈하러가구.

전 집에갔습니다. 그날 밤늦게부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핸드폰 꺼져있으시구.

불안함이. 바로 엄습해오더라구요.

다음날.친구랑 가게가서. 술마시고. 사장님이 화낫냐구. 그렇게 또 토닥토닥 달래주더라구요.

전 또 아무말 안했습니다.친구는 먼저가구.

혼자 국밥사들고 가게 갔죠. 가게 문닫구. 사장님 국밥 먹는거 보구.

집에간다고 나왔어요. 사장님은 델다주루 나우고. 눈이오더라구요..

눈오는 길을 걸으면서 무슨 얘길 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사장님이 제 워커신발끈도 묶어줬어요. 끈풀렷다고. 군화묶듯이..; 아직 절대 안풀릭고 있음...

 

집에가서 통화하는데.. 그때야 제가 말했죠. 울면서..

섭섭하다고....

그렇게 통화 끝내고 문자왔더라구요.

'연자야 오빠가 알아서 다해줄게

믿기만해라 듣지도 보지도말고 울지도마 잘자 아가^^'

 

100프로 믿었습니다.

그때가 2월11일입니다..

그러구 연락도 없더군요.가게찾아갔습니다 전에 그여자가 있더군요.

얘기한번 제대로 못했습니다. 연락은 안되구.머 저두 연락막 하고 하진 않았습니다..

혼자서 그렇게 답답한 시간을 1분1분 보냇습니다..

갑자기 닥친 이상황이 이해가 안됐구.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겠고.

어쩌자는건지도 모르겠고.

아무말도 없으니깐요...

2월15일 '연자야 오빠가 확실하게 못해서 힘들게해서 미안하다 시간좀 흐르고 이야기하자'

제가 만나서 얘기하자구해두...

안된데요.

그럼확실하게 말이라도 해달라니깐...

아무말없습니다..그러다가 연락오더라구요

 

2월16알 '연자야 오빠욕심으로 널 본거같아 너한테도. 지금옆에있는사람 한테도. 내가머라고.

내가아무말도 못하는 이유가 연자너랑도 좋은인연으로 남고싶다 이것도 욕심인거 알지만

그냥 그러고 싶어 처음 너랑 내가느낀 감정그대로 오빠동생으로

미안하다 조만간 얼굴한번보자 그때는정말편하게 보고싶다..'

'그래오빠가 너한테 정말 할말이없다 어떤 아픔같고있는거 뻔히아는데

내가 또 그런식으로 널대한거 오빠도 많이 생각하고 마음고칠려고 노력했는데

힘들더라 연자 너가 지금 내옆에있는사람보다 확실히 좋은사람인거알지만

너도 결혼할때쯤 오빠마음 이해할수 있을까 싶다

오빠마음은 지금너가 아프지말고 웃었으면 좋겠어'

 

하하하. 이게 멉니까..

어쩌란거죠?

저. 완전 패닉상태에 빠졌습니다...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잣습니다.

일도 못갔어요..

사장님을 또 100프로 믿었기때문에 더 힘들었구.

연속으로 두탕을 맞고나니 또.. 더 힘들었구...

 

내가 무슨.. 쉼터인가요?하하하~

처음부터 아닌건 끝까지 아니란교훈을 분명 얻어놓고...

분명 어제 뒷통수맞아놓고 오늘또 뒷통수 내주면 어쩌란건지....

근데 이해도 가더라구요..

사장님 어머님이랑 같이 일하셨는데..

여자친구를 굉장히 좋아했다더라구요. 가서 일도와주고 어머니~ 어머니~ 하니깐 글켔죠..

근데 제가 들락날락거리더니. 나중에 헤어지고.. 날  만나니.

내가 얼마나 안좋게 보이겠어요..

사장님 밖에서 제친구랑 얘기하는데 어머님 오셔서 막 소리지르면서 사장님 끌고 가시고 이랬거든요..

그 여자친구도 기쌔던데... 연상이구..

소리치면서 싸우는것두 좀 봤었는데...

사장님 우유부단하고 이기적이긴한데..

두여자사이에서 치여 사는거 같아서 참 안쓰럽더라구요..

이런생각하는 저두.. 진짜 멍청하고 한심한데...

 

사장님이 끝까지 저한테 미련남기게 하네요..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몇일전에 방명록에다가..

나 그만힘들라고 떠난데요. 시간이 많이흘러서 그땐 얼굴만 봐도 서로 좋았던 그때처럼 봤음 또..

좋겠데요.. 결국은 끝까지 저 안보진 않을꺼란.. 그런 이기적인 말....

 

절대.. 이렇게 사람이 우유부단하면 안되요.

아닌거 아는데.벌써 끝난거 아는데.

혼자서 정리하는거 벌써다했어요.

나머진 도저희 혼자 정리가 안되네요...

정말 얼마 안되는 기간이였는데..

분명 시간이 지나면 또 괜찮아 지겠지만..........

 

정말 나한테 너무 잘했던사람이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였구...

정말 믿을만한사람이였기때문에......

너무너무힘드네요.....

 

차라리 전에 남자애처럼..

좋은데 너무너무 좋긴한데. 사랑하는사람이 있다.

 

머 이런식으로 말이라도 하면. 제가 정말 확실히 미련따위는 안가질텐데.....................

 

언제쯤이야 괜찮아질까요.....

아직까지 어떻게 하지 못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