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강구항에 대게드시러가실분들 꼭 보세요##

betty15612011.03.01
조회2,062

영덕 대게 먹어보셨나요?

저는 오늘 먹고 왔습니다

그곳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한사람에 관광객으로써 들려드리려합니다.

 

##영덕 강구항에 대게드시러가실분들 꼭 보세요##

 

작년에도 이시기쯤 대게를 먹으러 갔습니다.

통통한 살맛을 잊지 못해 올해도 영덕 강구항으로 나섰답니다.

 

한번쯤 영덕 강구항에 대게를 먹으러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곳은 주차 공간이 열악한 곳입니다.

 

2010년 방문했을때도 주차때문에 골목길에서 한참을 해맸더랬습니다

어렵게 주차를 하고 대게 먹으로 게집으로 발걸음을 옴긴 기억이있기에 올해도 어느정도는 예상을 했죠

그런데 올해는 이 주차때문에 상당히 기분 나쁜일을 겪고 돌아왔습니다.

 

강구항에 가면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관리하시는분이 계시고 유료로 운영이 되지요 저희는 작년에도 이곳에 주차를 했었습니다

올해도 이곳을 이용할 생각으로 차를 가지고 골목길로 들어 갔는데

대게철이라 그런지 차가 많아서 주차할곳이 마땅 찮아 한참을 서성이던 찰나

기다림에 지친 우리일행들은 차에서 내려서 주차장쪽에 걸어가

빠져나오는 차량이 있으면 그곳에주차를 하고자 미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차량한대가 나오고 그곳에서 일행차를 기다리는데

운전석에 계신 어떤 남자분이 그곳에 주차할꺼라며 나오라고 큰소리 치셨습니다

먼저 기다리고 계신분인가 싶어  그러려니하고 비켜섰는데

두번째 차가 빠지는데도 그남자가 그곳에 또 주차를 하는 겁니다.

 

이때부터 슬슬 먼가 잘못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량 두대가 빠지는 동안 왜 저남자만 주차장이 개인 공간인냥 연이어 주차를 하는지

의문이 들어 관리인 아저씨에게 여기가 혹시 가게 주차장이냐고 여기 주차하면 안되냐고 여쭈니까

관리 아저씨는 아니라고 대답하셔습니다.

 

그곳은 분명 강구노 공영주차장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져있었고 유료로 운영되는 곳이라

주차료만 지불한다면 누구나 주차가 가능한 곳이지요

그리고 곧이어 세번째 주차공간이 생겼습니다.

이번엔 주차 할수 있겠구나 생각하던 찰나에 주차를 끝내고 차에서 내린 아까 그남자가

저희에게 여기 주차하면 안되니 저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차공간 많으니까 내려가라는겁니다.

 

차가 3대가 빠져나갈동안 기다린 저희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주차하면 안되냐고 되물으니 그남자는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라면서 여기 주차관리 아저씨께 물어보라면서

뒷짐을 지더니 실실 쪼개면서 저희를 비웃는겁니다.

 

기분이 나빠진 저는 왜 그쪽만 여기 주차를 하냐고 여기가 개인주차 공간도 아니고

그자리에 주차를 하겠다고 말했더니

 

또 실실 쪼개면서 하는말이 제가 가짢아서어이 없다 말하며 비웃는겁니다

 

화가 난 저는 지금 머라 말했냐며 내가 왜 그쪽한테 가짢탄 말을 들어야 하냐고

사과 하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잡니다ㅡ_ㅡ;;)

바로 이어진 그남자의 행동이 더 가관인게

 

또 뒷짐을 지고 쪼개면서 미안하게 됏으니 그만 가라며 계속 거들먹 거리는 겁니다

이렇게 시작된 시비는 결국 말다툼으로 이어졌고

한참 그남자와 시비가 붙었던 저는 일행들이 말려서 차를 빼서 그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구청에서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이 특정 가게와 함께 짜고서

그 가게 손님들만 주차를 할수있게 가게 사람이 주차관리를 하다니요?

이게 관광객한테 할수 있는 행동입니까?

그 남자는 공영 주차장 바로 앞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이였고

자기네 가게 손님들의 차를 주차장 라인에 주차해두었다 차량이 빠져나가면

대신 주차해주고 저희 같이 다른 가게를 이용한 손님은 차를 못대게 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요?

 

강구항 안쪽 수협을 지난 공영주차장 관리 아저씨께서는

주차할때부터 차량이 빠져나갈때 까지 다른차들 이동이 없게 도와주시고 혼자서

정말 착실히 바쁘게 일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유별난 건지 아니면 그 남자가 일하는 그 가게가 이기적인 건지

이런일을 알면서도 묵인하면서 일하는 그 주차 관리 아저씨(강구항 다리쪽)는

그렇게 일하셔도 되는지 의문이 드네요

 

제가 알기론 몇일 후 부터 영덕에서 대게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광객을 이런식으로 대하는 이기적인 가게가 영업하는곳에서 축제가 열려도 되는걸까요?

 

해당 기관에 신고할 목적으로 그 남자가 운영하는 가게 사진을 찍어왔어요

노란색 간판에 여기 서있는 남자가 이 이이야기 속의 그 남자 입니다.

여러분 이런곳은 이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