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이요..

궁금해요2011.03.02
조회833

며칠 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요..

 

남친 본가는 경남진주구요..예식은 4월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불,반상기,은수저 하고 예단비 700만원을 어머니께 갔다드렸어요..

 

참고로 남친은 8000천만원전세해오구요..

 

저와 저희 엄마는 그정도 예단비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시어머니께서는 작게 느껴지셨나봅니다.

 

근데 황당했던건 시어머니 말씀이 경남진주 지역에서는 예단비의 일부를 신부쪽에 돌려주면

 

예물과 예복 및 화장품 및 신부쪽 가족들 옷까지 모두 그 돈으로 해결하는 거라더군요..

 

근데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 지역은 예단비와 무관하게 신부측 예물 예복은 시어머니가 해주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물론 신랑쪽 예복 예물은 저희 엄마가 해주시구요..

 

그러면서 결혼은 같은 지역에 있는 사람이랑 하는게 편하다고 말씀하시면서 무안을 주시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정말 진주지역은 예단비의 일부를 돌려주면 그돈으로 예물예복 꾸밈비 신부측 가족들

 

옷까지 모두 해결하는건가 하는거예요..답변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