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이형이 대표적으로 여성향을 뛴다고 보이는 이유는 역시..... 소심함이야......응...
어쩔수 없어 이 소심함... 1편에서 말한 것처럼 가끔 운좋은 경험들을 통해 여자님들앞에서
활달한 에이형님들도 있어(이분들은 사실 소심한 에이형보다 남자친구만들기는 더 힘든 부류야......)
일단은 활달한 에이형님들은 착착 접어두고 우리 대표적인 소심한 형태의 에이형남자의
공략법부터 예기해볼께!!
일단 정말정말 간단간단해
먼저 다가가.
가장 힘들고 짜증난다는거 알아... 하지만..... 소심한 에이형님들에게는 이게 답이야.
에이형들은 합리화의 달인들이야. 여자님들 좋아하고 있다해도 어느 순간 좋아하지 않을
이유를 만들어내. 이게 어떤 소리인지는 이해해주신거죠....여자님들..?
정말 왠만해서는 뉴턴이 나무밑에서 자다가 사과가 머리에 떨어져서 중력생각해낼 정도의 확률로 여성님에게 접근을 해. 고로 먼저 다가가지 않는 이상............................힘들어져 ㅠ_ㅠ
몇몇 여자님들이 이런 고민을 하더라구.
먼저 다가가면 내가 정말 싸보이고 그런 여자로 보이지 않을까?
네벌네벌, never,never.... 전혀 아니야.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 에이형들에게 여성향을 띠는 소심함이라는 악질적인 병을 가졌다면....
우리는 여성의 감이라는 것을 살짝 얻게 됫어, 고로 당신의 분위기를 파악하고있어.
에이형과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에이형은 다 듣고 있고, 느끼고 있어.....(그런 느끼는거아냐..)
공학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면 소심남에이형의 앞에서 다른 친구와 대화를 하고
어느 정도 생활을 같이 알게 모르게 했다면 에이형은 어느 정도 너에 대해 파악을 맞췄어.
에이형을 보면 음악을 그렇게 크게 듣는 사람은 많지 않을꺼야,
주위의 어느 정도의 소리는 들어야 하는 본능(?)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이것도 소심함에서 나오는 자신의 보호본능이랄까......(무서워하지말아요...이렇게 태어난 걸...)
그래서 에이형이 나를 파악한 거랑
내가 먼저 다가가면 싸보일 것 같은 것이랑 무슨 상관인 것이냐?
에이형은 여자님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어,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님은 일단 어느 정도 싼여자는 아니야, 그렇지?
에이형은 이미 너님의 스타일을 어느정도는 파악하고 있을 꺼야,
고로 에이형은 먼저 그렇게 물어본다해서 전혀 너님을 싼여자로 보지를 않아, 전혀~~!!!
우리가 말하는 싼여자의 범위는 커서 극단적인 싼여자는 누구나 싫어하는 것이고,
그런 사람은 아니잖아요, 너님이요 그쵸..?(맞을꺼에요.....그럼요 그럼요...)
사실 많은 에이형들이 워낙 어려서부터 소심하다,소심하다 소리를 들으며 질타를 받아서 그런지
우리는 활발한 성격에 대한 동경이 있어........그래서 전혀 먼저 다가오는 그 활발함에
싸다는 감정을 느끼지 못해...
오히려...우리는
"우와....여자인데 이렇게 다가오고...대단해....부럽다..."라며 동경을 느끼지,
"뭐야, 이 여자..... 그냥 아무하고나 이렇게 지내는거야?"하고 생각하는 건 그냥 불가능이야....
응?그렇지? 모두들 두번째 반응을 두려워하는 거잖아?
하지만 우리 에이형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해..................불.가.능
어렸을 적 나는 정말정말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중국집에 주문을하고..... 패스트 푸드점에서 메뉴를 고르며 주문할때 쫄지않고..... 옷을 고를때 쫄지 않고....(예전에는 쫌 많이 긴장했어......)
남들이 내가 에이형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에이형이라고 말하면 "진짜?"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도 나는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에 대해서는 힘이 들어.....
아직도 먼저 말을 걸어줘야지만 내가 활발해져...
이렇게 우리는 먼저 다가오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큰 동경을 느껴...........
전혀 무슨 싼여자로 보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구 ㅠ_ㅠ
나의 모든 이론에 중심인 에이형은 자신감과 깨닳음에 의해 움직인다! 기억하지?
여자이신 너님이 다가와 주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너님과 친해질 수도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깨닳음을 얻게 해주는 것이라구!!
OK??!!OK!? Understand?!?
자자 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먼저 말을 걸고 친구가 되었다!!
겨우겨우 친구가 됫는데
널 어떻게 남자친구로 만들어야 하는 거니....
에이형 소심남들은 일단 기본적 타고난 기질이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노출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
그게 노출되는 기분은 맞이 내 주민등록번호를 누구나 알게되서 마구 사용되는 기분.....이랄까?
나도 큰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말 내 마음 누가 알아채는 것이 싫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참 이기적인 것이 남에 마음을 알아가는 것은 정말 정말 좋아해......
자자, 이제 진정으로 에이형 이론의 중심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어야 할때야....
자심감과 깨닳음을 계속해서 주입주입주입시켜줘야해.....
이미 너님이 여자의 타고난 감각으로 우리는 썸씽이 드디어 시작됫구나라고 느끼고 있다?
그럼 이미 에이형은 너님에게 빠져있어.......생각하고 고백할까 말까를 수십번 생각해......
하지만 겉으로는 전혀 티가안나.... 포커페이스의 달인들이니까........
자자 이제 마지막으로 힘을 내야 할때야 ㅠ_ㅠ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
이제는 에이형에 생각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주셔야 할떄에요 누님!!!!
돌려말해 마구마구마구 돌려말해버려!!!
에이형은 온통 흰 방 안에 죽은 개미 한마리만 있어도 수십가지 생각을 하는 종자니까....
"너는 왜 여자친구가 없어?"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는거야?"
등등등에 돌려말하기를 발동해!!!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어!!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와 같은
특정한 누군가를 묻는 질문은 삼가해야해
두가지 질문에 차이를 모르겠다구?
첫번째 예의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어?" "너는 왜 여자친구가 없어?"
이건 정말 특정한 누군가를 가르키는 말이 아닌 여러가지 열린 답을 원하는 질문인거잖아?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 없어?"
이건 직접적으로 "누구 좋아해?"를 아주 살짝 돌려 말한 거 일뿐이야.
너님을 좋아하고 있다고 해도 "아니","없어" 등등으로 자신의 마음과는 정반대의 말을 할꺼야.
그리고는 집에가서 베게를 치며 후회하는 에이형의 모습을 생각해죠...... ㅠ_ㅠ
에이형은 그런 상황에서 고백을 하는 그런 짓은 절대 못한다구 ㅠ_ㅠ.....
에이형의 고백은 준비와 고뇌의 끝에 자신에 정해진 계획에 의해 이루어지는 거란 말야 ㅠ_ㅠ....
열심히 돌려 말하다해서 에이형의 생각을 키워 놓은 다음
나도 너를 좋게 생각해 라는 직접적인 말을 한번씩 툭툭 뱉어준다면!?
우리 에이형의 생각의 나무 가지들은 모두 "우리는 쌍방 썸씽이구나" 하며 한 방향을 가르키겠지?
그렇게 에이형의 자손심의 나무와 깨닳음의 나무에는
"너님도 나를 좋아하고 나님도 너님을 좋아해" = 고로 우리는 사귈 수 있는 사이
라는 답을 내게 되면서 점점 그쪽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켜가는 것이지!!!
많이 돌려말하고 가끔 직접적으로 표현했다면 점점 뭔가 먼저 연락오고
자신감있게 행동하는 에이형남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할꺼야!!
그럼 그 에이형남은 이제 그냥 너님의 노예.............................(그러기 싫지만 에이형은 노예가 되 ㅠ_ㅠ)
조금만 더 힘내면 되.........이미 에이형은 너님에 대한 고백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을 꺼야
아무리 에이형이 포커페이스의 달인이고 합리화의 달인이래도.
행동을 소심하게 바꾸는 포커페이싱 방법은 깨닳은 적도 배운 적도 없기에 불가능하고
합리화는 이미 "너님도 나를 좋아하고 나님도 너님을 좋아해" = 고로 우리는 사귈 수 있는 사이"로
진행중이고 확정적이니까요......................
어때요어때요?
에이형의 전형적인 소심남에 대한 이론과 공략법..?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나는 누누히 말하듯 지금은 활발한 타입에 에이형이 되었어
소심한 에이형남들이 위의 과정을 몇번 지나가게 된다면 여자님들 대하는 것에대해
큰 부담은 없게되......
그럼 다음은 우리 우리 활발한 에이형 남에 대해 써보도록 할께...!!!
=======================나름의 고민상담........?
A형 님의
아잌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글씨크기 좀 키웠네욬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님ㅋㅋㅋㅋㅋㅋ저 지금 정말많이좋아하는 사람이 A형남자인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친한친구이거든요?ㅠ ㅠ친구인데도 문자하면 답장도 안하고......... 하아......예전엔 선문도해주더니 요즘은 다 씹고 그래요........ 이제 이친구 군대가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해요 ㅠ ㅠ 제가 예뻐지면 좋아해줄까요?ㅠ ㅠ
-------------
에이형은 원체 상처받는 것을 싫어하기에 자신에 의해서 누군가 상처 받는 것을 싫어해요 ㅠ_ㅠ...............................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성격을 가졌기도 했답니다... 아마 그 에이형 남은 자신이 들어온 군대에서의 연애(사실 잘된 케이스보단 잘못된 케이스가 많잖아요...?)등을 가지고 군대를 가는 자신에 상황과 함께 합리화를 시작하고 피하는 것 같아요............ 정말 에이형에게 잘 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이 아니라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처도 아닌 미래에 이미 정해져있는 실연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에이형이 적극적으로 뭔가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일단은 계속해서 천천히 연락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에이형은 자신이 잘생겨지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을 보는 눈을 바꾸는 일은 없답니다.
===
그리고 히히님의
댓글쓰려고 로긴했음!
지금 멋진 A형남이랑 썸씽갈랑말랑 하는중인데... 여자친구있어요?라고 갑자기 묻기가 좀 그럼 ㅠㅠ
한달정도?알고지낸사인데.. 느낌상 없는 것 같긴한데..
님 친구분들중에서 멋있고 잘생겼는데 썸씽녀 없는 A형남들 좀 있어요?ㅋㅋ
저도 이 썸남이랑 얘기하면서 여자가 첨에는 다가오다가 지치는 스탈이겠구나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
저요저요!! 멋있고 잘생..크흠...죄송하구요.. ㅋㅋㅋㅋㅋ
에이형은 은근히 좋아하는 이성에 의해서 외모가 점점 발전되는 스타일이 많아져요.....고백을 위해서 살을 뺀다거나, 안경을 바꾸거나 혹은 빼거나 옷스타일을 바꾼다던가 자기발전을 끊임없이 해주면서 자신의 외모를 높여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성향에 의해 없는 여성적인 감을 통해 자신의 레벨을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점점 발전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예전에 관심있던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지고 다른 분을 찾게 되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시 조금 더 발전하고 다른 사람을 찾죠.... 이런식으로 에이형 남들은 은근히 여자친구가 많지 않은 경우가 많답니다.....
그리고 위의 식으로 누군가를 사귀고 있다면 다른 여자는 왠만해서는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요.... 지금의 여자를 어떻게 해서 만나고 있는 것인데요......눈이 갈리가 없겠죠..?
★★☆★☆★☆한물갔나? A형남자의 "A형남자이론?" 2탄
hello everybody?
에이형의 썸남을 두신 여자님들과
에이형의 짝사랑남을 두고 계신 여자님들과
에이형 예기한번 읽고 싶은 에이형님들과
그냥 심심해서 오신분들 등등등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말과 함께 1탄은 시작되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흥행하지 않았어 내 1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읽어들 주셔서 너무 고마워 ㅠ_ㅠ
그래 1탄은 비법을 다쓰지 않아서 망한거야라는 1탄의 합리화아함께.....
자존심 버리고 쓰는 2탄!!!!!!!!
알았어요, 그만 닥치구 시작할꼐요......
(댓글의 몇몇 고민글들 마지막에 나름대로 해석해볼께요..!?)
=====!!
크흠흠... 일단 첫번째 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밑줄 쫙쫙 그어놓았던 핵심은!!
꺠닳음을 얻었거나 경험을 얻은 것들에 대해서 만큼은
굉장한 자신감으로 선천적인 소심함을 가진 우리들을 앞으로 나서게 할 수 있다!!
였었지? 이건 정말 맞아, 이게 모든 에이형이 움직이는 이유이고 원동력 인 것 같아.
그리하여 이번편은 무엇이냐,무엇이냐!!
바로 모든 여자님들이 원하는 에이형 남성님들에 관심을 끄는 방법들......
일단 우리 에이형들은 어느 정도는 여성향을 좀 나타내는 것 같아.
그래서 그런지... 은근한 감이 다른 남자들보다 좋아.
왜, 에이형에 관한 고찰 같은 것들에 보면 다른 사람의 단점들을 잘 찾아낸다. 라는 것이
특징에 있기도 하잖아..?(아님말구...난 그런것 같구...그런거 봤다구..
)
그래서 하려고 하는 말은 무엇이냐!!
에이형들은 사람을 보고 어느 정도 대화를 나누면 그 사람을 완전히 알지는 못하지만
최소한의 분위기 정도는 파악하는 것 같아, 자기도 모르게 말이지?
그래서 위의 횡설수설 나열했던 두가지는
약간의 여성향과 그 여성향에서 받아낸 특이한 감각...?
응, 이 두가지를 약간 역이용해야할꺼야, 주위 의견과 주위 에이형 남들의 의견등을 통해서
나도 그렇게 생각하구 느껴 확실히.
그래서그래서 저것을 역이용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일단 에이형이 대표적으로 여성향을 뛴다고 보이는 이유는 역시..... 소심함이야......응...
어쩔수 없어 이 소심함... 1편에서 말한 것처럼 가끔 운좋은 경험들을 통해 여자님들앞에서
활달한 에이형님들도 있어(이분들은 사실 소심한 에이형보다 남자친구만들기는 더 힘든 부류야......)
일단은 활달한 에이형님들은 착착 접어두고 우리 대표적인 소심한 형태의 에이형남자의
공략법부터 예기해볼께!!
일단 정말정말 간단간단해
먼저 다가가.
가장 힘들고 짜증난다는거 알아... 하지만..... 소심한 에이형님들에게는 이게 답이야.
에이형들은 합리화의 달인들이야. 여자님들 좋아하고 있다해도 어느 순간 좋아하지 않을
이유를 만들어내. 이게 어떤 소리인지는 이해해주신거죠....여자님들..?
정말 왠만해서는 뉴턴이 나무밑에서 자다가 사과가 머리에 떨어져서 중력생각해낼 정도의 확률로 여성님에게 접근을 해. 고로 먼저 다가가지 않는 이상............................힘들어져 ㅠ_ㅠ
몇몇 여자님들이 이런 고민을 하더라구.
먼저 다가가면 내가 정말 싸보이고 그런 여자로 보이지 않을까?
네벌네벌, never,never.... 전혀 아니야.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 에이형들에게 여성향을 띠는 소심함이라는 악질적인 병을 가졌다면....
우리는 여성의 감이라는 것을 살짝 얻게 됫어, 고로 당신의 분위기를 파악하고있어.
에이형과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에이형은 다 듣고 있고, 느끼고 있어.....(그런 느끼는거아냐..
)
공학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면 소심남에이형의 앞에서 다른 친구와 대화를 하고
어느 정도 생활을 같이 알게 모르게 했다면 에이형은 어느 정도 너에 대해 파악을 맞췄어.
에이형을 보면 음악을 그렇게 크게 듣는 사람은 많지 않을꺼야,
주위의 어느 정도의 소리는 들어야 하는 본능(?)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이것도 소심함에서 나오는 자신의 보호본능이랄까......(무서워하지말아요...이렇게 태어난 걸...
)
그래서 에이형이 나를 파악한 거랑
내가 먼저 다가가면 싸보일 것 같은 것이랑 무슨 상관인 것이냐?
에이형은 여자님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어,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님은 일단 어느 정도 싼여자는 아니야, 그렇지?
에이형은 이미 너님의 스타일을 어느정도는 파악하고 있을 꺼야,
고로 에이형은 먼저 그렇게 물어본다해서 전혀 너님을 싼여자로 보지를 않아, 전혀~~!!!
우리가 말하는 싼여자의 범위는 커서 극단적인 싼여자는 누구나 싫어하는 것이고,
그런 사람은 아니잖아요, 너님이요 그쵸..?(맞을꺼에요.....그럼요 그럼요...)
사실 많은 에이형들이 워낙 어려서부터 소심하다,소심하다 소리를 들으며 질타를 받아서 그런지
우리는 활발한 성격에 대한 동경이 있어........그래서 전혀 먼저 다가오는 그 활발함에
싸다는 감정을 느끼지 못해...
오히려...우리는
"우와....여자인데 이렇게 다가오고...대단해....부럽다..."라며 동경을 느끼지,
"뭐야, 이 여자..... 그냥 아무하고나 이렇게 지내는거야?
"하고 생각하는 건 그냥 불가능이야....
응?그렇지? 모두들 두번째 반응을 두려워하는 거잖아?
하지만 우리 에이형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해..................불.가.능
어렸을 적 나는 정말정말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중국집에 주문을하고..... 패스트 푸드점에서 메뉴를 고르며 주문할때 쫄지않고..... 옷을 고를때 쫄지 않고....(예전에는 쫌 많이 긴장했어......)
남들이 내가 에이형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에이형이라고 말하면 "진짜?"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도 나는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에 대해서는 힘이 들어.....
아직도 먼저 말을 걸어줘야지만 내가 활발해져...
이렇게 우리는 먼저 다가오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큰 동경을 느껴...........
전혀 무슨 싼여자로 보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구 ㅠ_ㅠ
나의 모든 이론에 중심인 에이형은 자신감과 깨닳음에 의해 움직인다! 기억하지?
여자이신 너님이 다가와 주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너님과 친해질 수도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깨닳음을 얻게 해주는 것이라구!!
OK??!!OK!? Understand?!?
자자 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먼저 말을 걸고 친구가 되었다!!
겨우겨우 친구가 됫는데
널 어떻게 남자친구로 만들어야 하는 거니....
에이형 소심남들은 일단 기본적 타고난 기질이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노출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
그게 노출되는 기분은 맞이 내 주민등록번호를 누구나 알게되서 마구 사용되는 기분.....이랄까?
나도 큰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말 내 마음 누가 알아채는 것이 싫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참 이기적인 것이 남에 마음을 알아가는 것은 정말 정말 좋아해......
자자, 이제 진정으로 에이형 이론의 중심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어야 할때야....
자심감과 깨닳음을 계속해서 주입주입주입시켜줘야해.....
이미 너님이 여자의 타고난 감각으로 우리는 썸씽이 드디어 시작됫구나라고 느끼고 있다?
그럼 이미 에이형은 너님에게 빠져있어.......생각하고 고백할까 말까를 수십번 생각해......
하지만 겉으로는 전혀 티가안나.... 포커페이스의 달인들이니까........
자자 이제 마지막으로 힘을 내야 할때야 ㅠ_ㅠ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
이제는 에이형에 생각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주셔야 할떄에요 누님!!!!
돌려말해 마구마구마구 돌려말해버려!!!
에이형은 온통 흰 방 안에 죽은 개미 한마리만 있어도 수십가지 생각을 하는 종자니까....
"너는 왜 여자친구가 없어?"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는거야?"
등등등에 돌려말하기를 발동해!!!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어!!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와 같은
특정한 누군가를 묻는 질문은 삼가해야해
두가지 질문에 차이를 모르겠다구?
첫번째 예의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어?" "너는 왜 여자친구가 없어?"
이건 정말 특정한 누군가를 가르키는 말이 아닌 여러가지 열린 답을 원하는 질문인거잖아?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 없어?"
이건 직접적으로 "누구 좋아해?"를 아주 살짝 돌려 말한 거 일뿐이야.
너님을 좋아하고 있다고 해도 "아니","없어" 등등으로 자신의 마음과는 정반대의 말을 할꺼야.
그리고는 집에가서 베게를 치며 후회하는 에이형의 모습을 생각해죠...... ㅠ_ㅠ
에이형은 그런 상황에서 고백을 하는 그런 짓은 절대 못한다구 ㅠ_ㅠ.....
에이형의 고백은 준비와 고뇌의 끝에 자신에 정해진 계획에 의해 이루어지는 거란 말야 ㅠ_ㅠ....
열심히 돌려 말하다해서 에이형의 생각을 키워 놓은 다음
나도 너를 좋게 생각해 라는 직접적인 말을 한번씩 툭툭 뱉어준다면!?
우리 에이형의 생각의 나무 가지들은 모두 "우리는 쌍방 썸씽이구나" 하며 한 방향을 가르키겠지?
그렇게 에이형의 자손심의 나무와 깨닳음의 나무에는
"너님도 나를 좋아하고 나님도 너님을 좋아해" = 고로 우리는 사귈 수 있는 사이
라는 답을 내게 되면서 점점 그쪽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켜가는 것이지!!!
많이 돌려말하고 가끔 직접적으로 표현했다면 점점 뭔가 먼저 연락오고
자신감있게 행동하는 에이형남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할꺼야!!
그럼 그 에이형남은 이제 그냥 너님의 노예.............................(그러기 싫지만 에이형은 노예가 되 ㅠ_ㅠ)
조금만 더 힘내면 되.........이미 에이형은 너님에 대한 고백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을 꺼야
아무리 에이형이 포커페이스의 달인이고 합리화의 달인이래도.
행동을 소심하게 바꾸는 포커페이싱 방법은 깨닳은 적도 배운 적도 없기에 불가능하고
합리화는 이미 "너님도 나를 좋아하고 나님도 너님을 좋아해" = 고로 우리는 사귈 수 있는 사이"로
진행중이고 확정적이니까요......................
어때요어때요?
에이형의 전형적인 소심남에 대한 이론과 공략법..?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나는 누누히 말하듯 지금은 활발한 타입에 에이형이 되었어
소심한 에이형남들이 위의 과정을 몇번 지나가게 된다면 여자님들 대하는 것에대해
큰 부담은 없게되......
그럼 다음은 우리 우리 활발한 에이형 남에 대해 써보도록 할께...!!!
=======================나름의 고민상담........?
A형 님의
아잌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글씨크기 좀 키웠네욬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님ㅋㅋㅋㅋㅋㅋ저 지금 정말많이좋아하는 사람이 A형남자인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친한친구이거든요?ㅠ ㅠ친구인데도 문자하면 답장도 안하고......... 하아......예전엔 선문도해주더니 요즘은 다 씹고 그래요........ 이제 이친구 군대가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해요 ㅠ ㅠ 제가 예뻐지면 좋아해줄까요?ㅠ ㅠ
-------------
에이형은 원체 상처받는 것을 싫어하기에 자신에 의해서 누군가 상처 받는 것을 싫어해요 ㅠ_ㅠ...............................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성격을 가졌기도 했답니다... 아마 그 에이형 남은 자신이 들어온 군대에서의 연애(사실 잘된 케이스보단 잘못된 케이스가 많잖아요...?)등을 가지고 군대를 가는 자신에 상황과 함께 합리화를 시작하고 피하는 것 같아요............ 정말 에이형에게 잘 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이 아니라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처도 아닌 미래에 이미 정해져있는 실연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에이형이 적극적으로 뭔가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일단은 계속해서 천천히 연락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에이형은 자신이 잘생겨지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을 보는 눈을 바꾸는 일은 없답니다.
===
그리고 히히님의
댓글쓰려고 로긴했음!
지금 멋진 A형남이랑 썸씽갈랑말랑 하는중인데... 여자친구있어요?라고 갑자기 묻기가 좀 그럼 ㅠㅠ
한달정도?알고지낸사인데.. 느낌상 없는 것 같긴한데..
님 친구분들중에서 멋있고 잘생겼는데 썸씽녀 없는 A형남들 좀 있어요?ㅋㅋ
저도 이 썸남이랑 얘기하면서 여자가 첨에는 다가오다가 지치는 스탈이겠구나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
저요저요!! 멋있고 잘생..
크흠...죄송하구요.. ㅋㅋㅋㅋㅋ
에이형은 은근히 좋아하는 이성에 의해서 외모가 점점 발전되는 스타일이 많아져요.....고백을 위해서 살을 뺀다거나, 안경을 바꾸거나 혹은 빼거나 옷스타일을 바꾼다던가 자기발전을 끊임없이 해주면서 자신의 외모를 높여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성향에 의해 없는 여성적인 감을 통해 자신의 레벨을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점점 발전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예전에 관심있던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지고 다른 분을 찾게 되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시 조금 더 발전하고 다른 사람을 찾죠.... 이런식으로 에이형 남들은 은근히 여자친구가 많지 않은 경우가 많답니다.....
그리고 위의 식으로 누군가를 사귀고 있다면 다른 여자는 왠만해서는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요.... 지금의 여자를 어떻게 해서 만나고 있는 것인데요......눈이 갈리가 없겠죠..?
감사합니다 ㅠ_ㅠ
다음편도 재미...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