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08학번 이었지 ㅠㅠ 초반엔 잘 나갔어 애들이랑도 잘 놀고 얘기도 잘하고 두루두루 다 친했었거든 초반엔 ㅠㅠ 근데 왠 이상한 개 호빗 같은 애가 있었어 ㅠㅠ 조카 못생겼는데 애가 싹싹하구 호탕한 성격이더라고 그래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왠지 나랑은 안친해지려고 하더라 내가 몇번이나 술 자리도 가질려고도 해보고 그랬는데 다 쌩까더라구 ㅠㅠ 자기네들 끼리만 놀더라. 그 호빗이랑 나머지 2명, 총 3명끼리만 친했거든. 자기네들은 은근 소외됬다고 느꼈나봐 엄청 날 견제하더라고 ㅠㅠ 난 진짜 그런거 없이 다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 진짜 모두들 다 소중한 동기들이고 근데 걔네들은 그렇게 안보는 것 같더라 자기가 다 친하게 지내야 되는데 내가 다들 친하게 지내니까 불편했겠지 승부욕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것도 심한것 같고 질투도 되게 심하고 ;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결국 걔네들이 나에 대한 유언비어 같은거 퍼트리고 다니고 내가 여자를 밝힌다느니 어쩌느니 별 진짜 말도안되는 헛소문이 막 입에서 입으로 퍼지고 또 지네들은 애들 포섭하면서 하나둘 뭉쳐가고; 결국 2학기쯤 될땐 난 친구가 없더라 이미지가 안좋아지니까 알던 애들도 나 기피하고 난 완전 억울하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으니까 호빗한테 왜그러냐고 따지지도 못하겠고 아는 애들이 얼마 없으니까 같이 있던 동기들 마저 다 그 호빗라인으로 다 넘어가고 ;; 결국 난 2학기때 혼자가 됐지. 학교 다닐맛도 안나더라 뒤에서 다들 헛소문만 믿고 수군수군거리고 나 진짜 하늘을 우러러 추잡한 짓 하고 다닌적 한번도 없고 아 진짜 너무 억울해서 눈물만 나더라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호빗 그 새끼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참았다. 결국 그렇게 쓸쓸히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가 이제 오늘 복학첫날.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나를 밀어내고 원하던 인기를 얻은 그 호빗놈은 그 후에 과대표도 하고 아주 잘나가고 있다더구나 정말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진짜 잘못한게 없고 걘 날 라이벌쯤으로 생각하고 철저히 밀어냈고 나 학교 그냥 다른데로 옮겨하나? 그러긴 싫은데; 서로 서로 상생 할수는 없는건가? 꼭 편을 나누고 니가 죽던지 내가 죽던지 이렇게 해야지 속이 시원한건가? 그런 애들 속에 무슨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주저리 주저리 지금 술을 마시고 와서 오락가락 얘기해서 미안해. 그냥 내 신세 한탄 쯤이었어. 걔 뇌속을 한번 뜯어보고 싶다.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인생이 무슨 경쟁 게임같은 건줄 아는건지....
나 진짜 너무 억울하다
난 08학번 이었지 ㅠㅠ
초반엔 잘 나갔어 애들이랑도 잘 놀고 얘기도 잘하고
두루두루 다 친했었거든 초반엔 ㅠㅠ
근데 왠 이상한 개 호빗 같은 애가 있었어 ㅠㅠ
조카 못생겼는데 애가 싹싹하구 호탕한 성격이더라고
그래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왠지 나랑은 안친해지려고 하더라
내가 몇번이나 술 자리도 가질려고도 해보고 그랬는데 다 쌩까더라구 ㅠㅠ
자기네들 끼리만 놀더라. 그 호빗이랑 나머지 2명, 총 3명끼리만 친했거든.
자기네들은 은근 소외됬다고 느꼈나봐 엄청 날 견제하더라고 ㅠㅠ
난 진짜 그런거 없이 다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 진짜 모두들 다 소중한 동기들이고
근데 걔네들은 그렇게 안보는 것 같더라
자기가 다 친하게 지내야 되는데 내가 다들 친하게 지내니까 불편했겠지
승부욕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것도 심한것 같고 질투도 되게 심하고 ;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결국 걔네들이 나에 대한 유언비어 같은거 퍼트리고 다니고
내가 여자를 밝힌다느니 어쩌느니 별 진짜 말도안되는 헛소문이 막 입에서 입으로 퍼지고
또 지네들은 애들 포섭하면서 하나둘 뭉쳐가고;
결국 2학기쯤 될땐 난 친구가 없더라 이미지가 안좋아지니까 알던 애들도 나 기피하고
난 완전 억울하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으니까 호빗한테 왜그러냐고 따지지도 못하겠고
아는 애들이 얼마 없으니까 같이 있던 동기들 마저 다 그 호빗라인으로 다 넘어가고 ;;
결국 난 2학기때 혼자가 됐지.
학교 다닐맛도 안나더라 뒤에서 다들 헛소문만 믿고 수군수군거리고
나 진짜 하늘을 우러러 추잡한 짓 하고 다닌적 한번도 없고
아 진짜 너무 억울해서 눈물만 나더라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호빗 그 새끼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참았다.
결국 그렇게 쓸쓸히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가 이제 오늘 복학첫날.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나를 밀어내고 원하던 인기를 얻은 그 호빗놈은 그 후에 과대표도 하고 아주 잘나가고 있다더구나
정말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진짜 잘못한게 없고
걘 날 라이벌쯤으로 생각하고 철저히 밀어냈고
나 학교 그냥 다른데로 옮겨하나?
그러긴 싫은데;
서로 서로 상생 할수는 없는건가?
꼭 편을 나누고 니가 죽던지 내가 죽던지 이렇게 해야지 속이 시원한건가?
그런 애들 속에 무슨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주저리 주저리 지금 술을 마시고 와서 오락가락 얘기해서 미안해.
그냥 내 신세 한탄 쯤이었어.
걔 뇌속을 한번 뜯어보고 싶다.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인생이 무슨 경쟁 게임같은 건줄 아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