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쇼핑몰좀 살려주세요.

염원2011.03.02
조회101

글을 쓰기 앞서 한치도 거짓말이 없음을 맹세합니다.

또한 상업적이나 다른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한국인 21살 남자입니다.

 

저는 2007년 3월달에 17살이라는 나이에 중국에 나홀로 유학을 오게되었습니다.

 

저가 쇼핑몰을 하기로 시작한건 2010년 9월초, 고등학교졸업후 한국을 들어갔을때였습니다.

 

물론 전부터 하고싶은맘은 있엇지만 실천을 하지못하고 있을때,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에는 인구비례, 쇼핑몰들이 이렇게 많고, 이렇게 잘나가는 쇼핑몰들도 많은데, 왜중국에는

 

인구수는 한국에 약 30배에 달하면서 쇼핑몰숫자는 한국의 반의반도 못미치는걸까?"

 

그렇습니다. 이생각때문에 쇼핑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책과 경험을 통해 결심한것도 있었습니다만, 이생각이 결정적이였습니다.)

 

저가 남자이다보니, 중국에서 남자쇼핑몰(중국에는 남자쇼핑몰이 거의없습니다.)을 하기로하고

 

인터넷을 뒤져 유명한 1위부터 100위까지 남성쇼핑몰에 모두 문의메일,전화를 넣었습니다.

 

대부분 답장이 없더군요.

 

그러던도중 유명한 쇼핑몰에서 연락이 온겁니다.

 

그래서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결국 계약 까지 맺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를 보던저는 절망했드랫죠... (정말 말도안되는 터무니없는 조건들..)

 

결국 협상 실패, 프렌차이즈식 쇼핑몰내는걸 포기하고, 직접 쇼핑몰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빨리 중국으로 날라온 저는, 아버지 몰래(아버지는 매우x100 고지식하십니다. 자신이 옳다고생각한건 절대로 안바꾸십니다...) 어머님을 설득, 대학교를 다니며 일한다는 조건하에 어머님으로부터 투자(?)를 받기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앞서, 저에게 2년넘게 사귄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하나있습니다.

 

저는 여성의류를 모르지만, 중국시장을 볼때

 

남성의류보다 여성의류쪽이 훨씬 가망있다고 판단, 여성쇼핑몰을 하기로하고 했습니다.

 

물론 옷이나 포토샵등은 여자친구가 하고, 저는 경영쪽을 담당하기로했습니다.

 

사무실부터,컴퓨터, 옷, 박스, 광고지등 쇼핑몰에 필요한것들을 준비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도중.. 2010년 12월 말, 어머님께서 갑상선암에걸리셔서 급히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그뒤로 집안사정으로 더이상 지원해주실수 없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생활비조차 부족한상황에서 힘겹게 쇼핑몰 오픈준비를 해나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두번째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갑자기 통풍(술과 해산물을 먹으면 찾아온다고하네요..굉장히 아프답니다...)이 찾아왔고, 지인들의 권유에 의해 여자친구는 한국에 나가 치료를 받기로했습니다.

 

무튼, 저는 여자친구가 곧돌아올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금방 치료받고 온다던 여자친구는..

 

병원에서 통풍은 초기증상일뿐, 합병증으로 난생 듣도보도못한 병들도 있다고하더군요.. 그뿐만아니라.

 

암까지 걸렸다고 합니다...(정말 안믿기시겟지만 사실입니다... 저도2일전에 소식을들었고

 

저역시 현재도 안믿깁니다...23살이라는 나이에 암이라뇨?..정말 절망스럽습니다. 혼자서 한참 울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여자친구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어머님도 암.. 여자친구도 암...(정확한 결과는 목요일날 나온다고하네요..)

 

 사무실에 쌓인.. 수천벌의 옷,가방,신발들...

 

이미 엄청난 돈을 쏟아부은 저에겐 정말 정말 지옥같았습니다.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악재가 이렇게겹치는건지...

 

무튼 저는 이지옥같은곳에서 절망만 하고있을수 없다고 생각했고,

 

오늘부터 포토샵을 해줄 사람과 여자친구가 하던일을 대신할수있는 사람을 찾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충분한 돈이없습니다.. 심지어 이제곧 6개월치 사무실 비용도 낼돈이 없습니다.(중국에선

 

6개월 혹은 1년단위로 집세를 냅니다.)

 

이제와서 저는 꿈을 포기하고싶지 않습니다.. 한국의 쇼핑몰이 과부하라면 중국은 쇼핑몰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는 저의쇼핑몰을 중국최고의 쇼핑몰로 만들고싶습니다.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탕 사먹을돈이라도 좋습니다.

 

저에게 지원 아니, 투자해주세요...

 

2년안에 반드시 저를도와주신분께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저는 이대로 무너질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절박하고 지옥같은곳에서 저를 구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실 의향있으신분은

 

dustpdh1@hanmail.net 으로 이메일보내주세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