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저한테 자꾸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합니다.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많이 깊었나봐요 자꾸 그 이야기를 꺼냅니다. A랑은 이런걸 했었어 그때진짜 좋았었는데 이런 말은 그냥 하루에 몇 번씩 하구요 심지어 그 여자애랑 잤던것도 이야기 했었어요. 예전에 커플링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제가 남자친구를 몇 번 만나보긴 했지만 커플링을 껴본적은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커플링껴본적이 없다 뭐 이런이야기를 했더니 커플링 할 마음없다면서 그런건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자한테 해주는거다 이러더니 근데 A한테는 200일때 커플링 해줬었지.. 이러고있네요 전 그 A 죽일놈의 A이야기만 나오면 슬그머니 고개를 돌려버려요 솔직히 걔 눈 보고 듣고있으면 눈물 날거같아서요 글 쓰는 지금도 눈물나네요 사실 저 사랑받지 못하고있어요 사귀자는 것도 얘가 먼저 고백한거에요 근데 얼마전에 듣게됐어요 자기는 나 사랑안한다고. 좋아는 하는데 사랑하지않는다고. 그 말을 듣는 제 심정은 생각도 안하나봐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니 다 알거같아요 이 사이는 정상적인 사이가 아니라는걸 저혼자 아둥바둥 걔 눈에 예뻐보이기위해서 매일 밤마다 피부관리랍시고 팩하고 자고 살빼겠다고 좋아하는 고기한점 안먹고 지내고있어요. 방학동안 알바해서 시간당 4500원씩 번돈으로 좋은거 해주겠다고 맛있는거 먹이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뭐 먹고싶다 하면 그거 기억해놨다가 다음 만날 때 준비해간다던지 서프라이즈로 택배보내준다던지 .. 지치네요 외롭습니다 미칠듯이 연애하고있어요. 근데 외로워요 이심정 아시는분 계신가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애교 조금 부릴라치면 니 나이가 몇갠데 그나이에 애교를 부리냐 애교도 귀여운애가 해야지 귀엽지 이건뭐 시발 병신아 는 기본입니다 물론 걔 입장에선 장난이겠죠. 상황도 장난스럽긴 합니다. 그치만 병신아가 입에 붙었습니다. 병신아 말고 제 이름 불러주면 그냥 그게 또 감동입니다. 상처 많이 받았어요 근데요 그런말이있잖아요 폭력남편이랑 같이 사는 부인은 자기가 맞는걸 이상하게 생각 안한다고. 익숙해집니다. 맨 처음 초등학교 입학해서 연필 오래 쓰면 손이 그렇게 아팠는데 조금만 지나면 굳은살이 박혀서 아픈지 모르잖아요 그거같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운데 또 막상 얘랑 같이 있으면 그냥 좋아요 얼굴 보는게 좋고 목소리 한 번 듣는게 또 그렇게 좋고 제가 마음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걸까요.. 제발 제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알려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남자친구가 자꾸 전여자 친구이야기를 합니다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저한테 자꾸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합니다.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많이 깊었나봐요
자꾸 그 이야기를 꺼냅니다.
A랑은 이런걸 했었어 그때진짜 좋았었는데
이런 말은 그냥 하루에 몇 번씩 하구요
심지어 그 여자애랑 잤던것도 이야기 했었어요. 예전에
커플링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제가 남자친구를 몇 번 만나보긴 했지만 커플링을 껴본적은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커플링껴본적이 없다 뭐 이런이야기를 했더니
커플링 할 마음없다면서 그런건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자한테 해주는거다 이러더니
근데 A한테는 200일때 커플링 해줬었지.. 이러고있네요
전 그 A 죽일놈의 A이야기만 나오면 슬그머니 고개를 돌려버려요
솔직히 걔 눈 보고 듣고있으면 눈물 날거같아서요
글 쓰는 지금도 눈물나네요
사실 저 사랑받지 못하고있어요
사귀자는 것도 얘가 먼저 고백한거에요
근데 얼마전에 듣게됐어요
자기는 나 사랑안한다고.
좋아는 하는데 사랑하지않는다고.
그 말을 듣는 제 심정은 생각도 안하나봐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니 다 알거같아요
이 사이는 정상적인 사이가 아니라는걸
저혼자 아둥바둥 걔 눈에 예뻐보이기위해서
매일 밤마다 피부관리랍시고 팩하고 자고
살빼겠다고 좋아하는 고기한점 안먹고 지내고있어요.
방학동안 알바해서 시간당 4500원씩 번돈으로 좋은거 해주겠다고 맛있는거 먹이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뭐 먹고싶다 하면 그거 기억해놨다가 다음 만날 때 준비해간다던지
서프라이즈로 택배보내준다던지 ..
지치네요
외롭습니다 미칠듯이
연애하고있어요.
근데 외로워요
이심정 아시는분 계신가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애교 조금 부릴라치면
니 나이가 몇갠데 그나이에 애교를 부리냐 애교도 귀여운애가 해야지 귀엽지 이건뭐
시발 병신아 는 기본입니다
물론 걔 입장에선 장난이겠죠. 상황도 장난스럽긴 합니다. 그치만 병신아가 입에 붙었습니다.
병신아 말고 제 이름 불러주면 그냥 그게 또 감동입니다.
상처 많이 받았어요
근데요
그런말이있잖아요
폭력남편이랑 같이 사는 부인은 자기가 맞는걸 이상하게 생각 안한다고.
익숙해집니다.
맨 처음 초등학교 입학해서 연필 오래 쓰면 손이 그렇게 아팠는데
조금만 지나면 굳은살이 박혀서 아픈지 모르잖아요
그거같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운데
또 막상 얘랑 같이 있으면 그냥 좋아요 얼굴 보는게 좋고 목소리 한 번 듣는게 또 그렇게 좋고
제가 마음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걸까요..
제발
제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알려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