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힘들어서 보내는거야... 잘지내줘 내사랑...

홀리슈♥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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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젠 많이 힘들다 암흑같은...기다림이란것도. 3주간 모든것이 복잡했다... 너가 다시 마음 열어주었다가, 급작스럽게 이건 아니라서 나를 또다시 매정하게 버리고. 붙잡다가 버리고...이젠 내가 너의 마을이 열어질때까지 기달려주는게 지쳤다. 아니, 그냥 너가 나를 안만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내가 그랬지? 넌... 웃을떄가 참 예쁘다고. 눈이 크게 초롱초롱한것도 한번 빠지면 나올수없다고.나랑 있어서 그런지... 그 모든걸 잃었더라... 매번... 사라지고있었어...언젠간... 돌아볼꺼같아 난... 너를 버리고 후회할날... 지금부터라도 시작할꺼같아.내가봐도... 우린 만나지 말아야됐었어야될 사이였어. 이렇게 지독하게 못놓아주는데...만나지만 안났더라면... 너는 너의 그 모든 매력은 다 살아있었겠지...다른남자가 이제 너의 그 매력들을 받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싫지만.,, 너를 보내기가 참... 아까워... 근데 너가 나없이 행복하다면... 보낼께 그냥. 더 이상... 아프게 하고싶지않으니까.나도, 다시 사랑해볼려고해... 너 아닌 다른사람... 근데 안될꺼같아 그사람을 너의 자리에 앉쳐놓는게. 난 이미 너에게 내 마음과 영혼을 놓고온지라... 돌려받을수가없더라. 아니... 받고싶어도... 받질못하겠더라.내가 예전에 그랬지? "넌 내 영혼의 반짝이야... 너랑 있으니까 행복하다 난..."아직도 난 그렇게 생각해.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내가 너무 쉽게 너를 보내는거같아 안될꺼같아.내인생에 모든것을 걸어도 후회되지않을정도로 난 진짜 너를 사랑했어.앞으로 내 남은인생은 다른여자가와서 차지하겠지... 그때는 너생각을 할수있을까...지금이라도 다시 내가 참고 붙잡으면될꺼같은데... 그래야 돌아올꺼같은데...내가 변해서 더 잘해주고싶어도 너의 그두려움을 내가 감당못할꺼같다... 그래서 내가 없으면 행복할수있냐고 물어본거야.난... 지옥같이 살아도, 너가 행복한거만 알수있다면, 고통도 아닐꺼같다... 그래. 그건 내가 너에게 준상처보단 독하지 않겠지.부탁 하나만 하자. 나 없어도... 죽지만 말아줘. 너 없어지면... 나 죄책감에... 살수가 없을꺼같아. 그리고 너 보고싶어질때 보러가면 너 없잖아... 그럼 나 어떻게해... 그럴땐 나 진짜 어떻게해야돼...영영 보지 못해도... 그래도 난 너가 행복하다는걸 느끼거나 알수만 있다면... 자신있어 사는게. 그래줘... 부탁할께. 내가 못해준 사랑...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대신 해줄꺼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내 미안함을 표현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다... 그냥 잘살겠다고만 말해주면 좋겠어. 행복하겠다고. 나같은놈 잊고 잘살겠다고...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나같은 남자도... 사랑이란걸 하게 해줘서. 우리가 정말 운명적으로 만나야될 사랑이라면... 넌 돌아올꺼야 내곁으로. 근데 난 알아... 우린... 어긋날 사랑이란걸. 그래서 이번엔... 진짜로... 작별할께. 안녕... 내사랑... 정말... 죽을만큼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