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두꺼운 여자가 좋아요

이런남자 2011.03.02
조회1,738

글제목 그대롭니다..

 

다리두꺼운 여자가 좋아요 (특히 허벅지가..)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에 까도남흉내내는 남자사람입니다

 

때문에 음슴체는 안쓸껍니다   (때리진마세요)

 

전 여태 연애를 해오면서 여러 스타일의 여자를 만나봤습니다

 

마른여자 통통한여자 뚱뚱한여자

슴큰여자 작은여자

키큰여자 키작은여자  (7명만났군요)

 

근데 말이죠

 

모두 만났던 여자의 공통점은

 

허벅지가 좀 보통요즘 여자사람들보단 실한분들이었어요

 

친구들이 항상 말하더라구요

 

 

 

친구1 "야 넌 여자볼때 어디를 먼저보고 끌리냐?"

 

어... 그게.. 그닥 생각해본건없었습니다 (대부분 남자가 다리나 슴인가요)


나 "음..그냥 조화의 美 를 추구한다랄까? 딱히 없는것같은데?"

 

친구2 " 야 저새낀 다리야 내가 쭈욱 봐와서 잘안다ㅋㅋ 코끼리좋아해 "


 

 

이럴정도로 만나왔던 여자분들 모두 하체비만체형? 저주받은 하체튼실형?


상체는 정말 갸냘프게 말랐고 허리도 잘록한데 허리밑부터 다른사람인 그런 체형있지요

 

상의는 55입어도 헐랭할것같은데

 

하의는 66~77입으면 조심조심 걷는체형이랄까요?


암튼 그렇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던겁니다


' 아 올커니 ,  난 여자의 첫인상을 보는 기준이 하체튼튼한것부터 보는가보다 '


전 그닥 이상형이라던지 가장먼저 끌리는부분 그런거 신경안쓰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제 본능은 그게 아니었던겁니다

 

전 제 기준에 그렇게 코끼리..라고까지? 불러야할정도로 두껍다고 생각안했고

 

오히려 마른 다리 여자들지나가면

 

쫌 씨게 발로차면 부러트릴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했거든요

 

스켈톤 스켈톤 속으로 중얼거리고 그랬거든요 (제가 킥복싱을좀했어요)


제 친구들은 저더러 조선시대로 돌아가라그래요 요즘 꼬챙이같이 마른게 섹시하고 이쁜거라고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