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올렸었는데 댓글도 별로 달리지않고 도움도 별로 안되서 다시한번올립니다. 저번에 지어낸거같다고 하신분이 계셨는데 정말 지어낸거아니고여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조언좀 해주세여 (참고로 지금은 사소한문제로 싸워서 냉전상태입니다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생각하면 부끄럽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말 막장이었습니다 학교도 자주빠지고 담배와 술을 가까이하며 살고있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때 학교선배형한테 담배를 사달라고 하고 만나서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 편의점 알바를 보는 순간 진짜 첫눈에 반했습니다 겨우 그 알바한테서 눈을 떼고 담배를 달라했습니다 그 알바가 신분증을 달라해서 선배형과 친구인척을 하고(그 선배는 이제 성인) 그 형이 신분증을 보여줬습니다 그러고서는 편의점에서 나와서 그 선배형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할려고 했는데 컴퓨터도 눈에 안들어 오고 그 알바 생각만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날 같은 시간에 다시 그 편의점 앞에서 편의점 안을 들여다봤습니다 역시 그 알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캔커피를 2개를 사서 하나를 그 알바한테 주고 고생하신다고 말을 걸었습니다 근데 그 알바가 저를 기억하고 "20살이져?? 저랑 동갑이시네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통성명도 했습니다 그 알바의 이름은 원해인이었습니다 저는 얼떨결에 그렇다고 대답을 하고 잠시 후에 편의점을 나왔습니다 3일 뒤 해인이가 있을 시간에 편의점에 가서 담배를 달라고 하니 "담배 많이 피면 몸에 안좋아여"라며 저를 걱정해주는 말투로 말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배는 됫고 음료수를 산다고 말하고 포카리스웨트 2개를 계산하고 1개를 해인이한테 주고 번호를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나왔습니다 그러자 정말 제가 번호 하나 물어보지도 못하고 나온게 정말 후회가 되고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의점에 들어가 용기를 내어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의외로 번호를 쉽게 줬습니다 그래서 해인이와 문자를 하며 지내다가 약속을 잡고 주말에 만나서 대학로에 가서 공연을 봤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밥을 먹고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해인이의 집은 저희 집에서 버스로 30분거리였습니다 해인이집앞에 도착한후 저는 아직 한번밖에 못만났지만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고백을 했습니다 해인이는 잠시 고민을 하는듯하였지만 승낙을 하고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다른 커플들처럼 다투기도하고 영화로 보러다녔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저는 다시 막장이 되어 학교도 안나가고 놀면서 지내다가 4일뒤에 봄방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인척을 하면서 해인이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언제까지 나이를 속여야하나하고 점점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인이와 얘기를 하다가 너 연하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습니다 해인이는 연하는 절대 싫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언젠가 나이 속인것을 들킬것은 알지만 저는 지금 이대로 해인이와 사귀고 결혼까지 하고 싶습니다 학교를 예전처럼 안나가고 대학생인척을 하면 들킬 위험도 적습니다 그런데 제가 해인이와 사귀면서 저의 생활도 바꼈습니다 해인이는 지금 서울에 있는 중상위권 대학을 다닙니다 그런데 저는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해인이를 떳떳하게 해주려면 저도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사회나가서 무시안받을 만큼의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조금씩 공부를 하기도하고 당구장과 피씨방도 안가고 담배도 안핍니다 그런데 몇칠전에 해인이가 저한테 장난식으로 너 왠지 대학생같지가않다고 혹시 고등학생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죄책감이 들었지만 장난식으로 웃어넘겼습니다 좀아까도 독서실에서 공부를를 하다가 해인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해인이와 얘기를 하는데 눈을 마주치자 저는 정말 큰 죄를 지은거같아서 눈을 계속 피했습니다 고등학생인걸 밝히고 당당하게 사귀고 싶지만 밝히면 헤어지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언젠가 들킬걸 알지만 만약의 일이 생길까봐 사실대로 못말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여 조언이나 충고좀 해주세여 죽어도 해인이와 헤어지기 싫습니다 제 글솜씨가 서투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불안해서 판에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진지한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도와주세여...정말 심각합니다
저번에 한번 올렸었는데 댓글도 별로 달리지않고
도움도 별로 안되서 다시한번올립니다.
저번에 지어낸거같다고 하신분이 계셨는데 정말 지어낸거아니고여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조언좀 해주세여
(참고로 지금은 사소한문제로 싸워서 냉전상태입니다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생각하면 부끄럽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말 막장이었습니다
학교도 자주빠지고 담배와 술을 가까이하며
살고있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때
학교선배형한테 담배를 사달라고 하고
만나서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 편의점 알바를 보는 순간
진짜 첫눈에 반했습니다
겨우 그 알바한테서 눈을 떼고 담배를 달라했습니다
그 알바가 신분증을 달라해서 선배형과 친구인척을 하고(그 선배는 이제 성인)
그 형이 신분증을 보여줬습니다
그러고서는 편의점에서 나와서 그 선배형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컴퓨터를 할려고 했는데
컴퓨터도 눈에 안들어 오고 그 알바 생각만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날 같은 시간에 다시 그 편의점 앞에서
편의점 안을 들여다봤습니다
역시 그 알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캔커피를 2개를 사서
하나를 그 알바한테 주고
고생하신다고 말을 걸었습니다
근데 그 알바가 저를 기억하고
"20살이져?? 저랑 동갑이시네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통성명도 했습니다
그 알바의 이름은 원해인이었습니다
저는 얼떨결에 그렇다고 대답을 하고 잠시 후에 편의점을 나왔습니다
3일 뒤 해인이가 있을 시간에 편의점에 가서
담배를 달라고 하니 "담배 많이 피면 몸에 안좋아여"라며
저를 걱정해주는 말투로 말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배는 됫고 음료수를 산다고 말하고
포카리스웨트 2개를 계산하고 1개를 해인이한테 주고
번호를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나왔습니다
그러자 정말 제가 번호 하나 물어보지도 못하고 나온게
정말 후회가 되고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의점에 들어가 용기를 내어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의외로 번호를 쉽게 줬습니다
그래서 해인이와 문자를 하며 지내다가 약속을 잡고
주말에 만나서 대학로에 가서
공연을 봤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밥을 먹고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해인이의 집은 저희 집에서 버스로 30분거리였습니다
해인이집앞에 도착한후 저는
아직 한번밖에 못만났지만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고백을 했습니다
해인이는 잠시 고민을 하는듯하였지만 승낙을 하고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다른 커플들처럼 다투기도하고 영화로 보러다녔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저는 다시 막장이 되어
학교도 안나가고 놀면서 지내다가
4일뒤에 봄방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인척을 하면서 해인이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언제까지 나이를 속여야하나하고
점점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인이와 얘기를 하다가
너 연하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습니다
해인이는 연하는 절대 싫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언젠가 나이 속인것을 들킬것은 알지만
저는 지금 이대로 해인이와 사귀고
결혼까지 하고 싶습니다
학교를 예전처럼 안나가고 대학생인척을 하면
들킬 위험도 적습니다
그런데 제가 해인이와 사귀면서 저의 생활도 바꼈습니다
해인이는 지금 서울에 있는 중상위권 대학을 다닙니다
그런데 저는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해인이를 떳떳하게 해주려면 저도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사회나가서 무시안받을 만큼의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조금씩 공부를 하기도하고
당구장과 피씨방도 안가고 담배도 안핍니다
그런데 몇칠전에 해인이가 저한테
장난식으로 너 왠지 대학생같지가않다고
혹시 고등학생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죄책감이 들었지만 장난식으로 웃어넘겼습니다
좀아까도 독서실에서 공부를를 하다가
해인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해인이와 얘기를 하는데
눈을 마주치자 저는 정말 큰 죄를 지은거같아서 눈을 계속 피했습니다
고등학생인걸 밝히고 당당하게 사귀고 싶지만
밝히면 헤어지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언젠가 들킬걸 알지만 만약의 일이 생길까봐
사실대로 못말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여
조언이나 충고좀 해주세여
죽어도 해인이와 헤어지기 싫습니다
제 글솜씨가 서투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불안해서 판에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진지한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