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호감생기게하기. 이론1

음유시인2011.03.02
조회1,525

★여자에게 호감생기게하기. 서론

http://pann.nate.com/talk/310827088 

아. 좀 늦었네요;;

요즘 좀 바빠져서.

 

긴말 안하고 저번 서론에 이어서 곧장 본론 들어갑니다.

사실 뻔한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중요한걸 알려드리려고 생각했었는데요.

욕먹을것같더군요.ㅋ

일단! 커다란 틀부터 잡고 갑시다.ㅋ

간단하지만 그걸 몰라서 짝사랑이 절망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ㅋ

 

오늘 얘기할 것은 고양이 노끈이론 입니다.ㅋ

말 그대로 고양이가 노끈을 가지고 노는 걸 얘기하는거죠.

고양이를 노끈으로 놀아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던져준다?

고양이는 자기 품 속에 떨어진 노끈에는 관심을 갖지 않아요ㅋ

그럼 저 멀리 매달아 둔다?

고양이는 너무 얻기 어려운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습니다.

 

닿을 듯 말 듯.

그 간격이 잡을 듯 하면서도 조금씩 도망갈 때서야 고양이는 관심을 갖죠.

 

여자또한 마찬가집니다.

좋아한다고 들이대는 남자는 부담스럽고 쉬워보이죠.

그렇다고 아무 신경도 안써주는 남에게 호감을 느끼지도 않구요.

결론적으로, 너무 잘해줘도, 너무 안해줘도 안된다는 거죠.

 

어떻게해야 너무 잘해주지도, 너무 안해주지도 않는거냐.

자, 일단 이 글은 짝사랑, 혹은 그에 준하게 상대에게 호감이 있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가장많이하는 실수가 뭘까요?

'자기자신'을 잃는다는 겁니다.

이거해줘하면 해주고, 저거해줘하면 해주고.

정작 '내 의견'은 상대의 의견에 묻혀버려요. 잘해주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되버리는거죠.

그러다보면 여자는 무의식중에 '어라? 이남자는 자기의견이 없네? 우유부단하네?'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하면 정말 아니라고 생각될땐 거절하는게 오히려 플러스가 된다는 겁니다.

 

물론, 계속 잘해줘서 여자가 호감있는 '척'해줄수도 있겠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여자가 좋아라 합니다.

근데 그건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해달라는걸 해준다는걸 좋아하는거잖아요.

요구를 들어주지 못하는 상황이되면? 가차없이 버려집니다.

 

따라서, 너무 잘해주기보다는 내 자신의 프레임을 지키는게 중요하단 겁니다.

내 가치관, 내 의견, 내 생각도 지키지못하는 남자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흔한 경우가, 너무 친구처럼 잘대해주는것.

큰 실수입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판단하는 단계에서

경계--친구--유혹

의 단계를 밟게 됩니다.

잘해주겠다고 친구상태에서 너무 오래있는다?

진짜 친구로 굳어져버리는 수가 있답니다~아하하하

이러다 용기내서 고백하고, 차이고. 아프죠.

친구단계에서 날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게 포인트죠.

그 포인트는 나중에 설명^^(이런게 절단신공인가요)

 

오늘은 짧게 여기까지.

이번에는 너무 다가가지 들이대지 말라고 했으니, 다음번엔 너무 멀어지지 않는법을 들고오겠습니다.

댓글과 추천의 양은 글의길이에 비례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반응없으면 나 때려칠거야?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p.s.착한여자에게는 제발 상처주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