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판에안보임⊙u⊙요기로↓ (Prolog)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04908(1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07967(2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12831(3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오빠사진ㅋ http://pann.nate.com/b310813703(4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15500(5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17397(5.5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20383(6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오빠사진공개 http://pann.nate.com/b310823509(7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자체발광오빠사진 http://pann.nate.com/b310827760(8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오빠이목구비첨부 http://pann.nate.com/b310829061(9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31652 (10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43213 (11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48962 ※(주)음슴체 "여러분들은 지금 흔/한오빠에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 11편 읽어주신분들 S2 말 안해도 알려나? 나의 마음을... 173/53女님 헐......... 안되는데 우리오빠 훈남 되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 귀여우면 곤란!!! 뚜비만세님 왜 7살 차이는 안되는지는.....ㅋㅋㅋ 물어볼수 없어요!ㅋㅋ 부산애교쟁이 ♥ 양심녀님 재밌는데 왜 추천과 댓글이 없을까요 그건 님과 저의 커뮤니티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남들은 이해 못합니다!!!! 이렇게 재밌는걸 왱!왜왜왜왜왜왜! 왜! 우쮸쮸쮸★님 감사해요 내가 글쓰는 이유중 한분으로 등급업!!!UP!!UP!! 뿅뿅님 진짜로 감사감사 ㄳㄳㄳㄳㅠㅠ 전화주세요 라고 꼭 써드리겠습니다 김현주님 방금 전 글 확인했는뎈ㅋㅋㅋ 댓글 달아주셔서 ㄳㄳ ㅋㅋㅋ 깨알같은 제 매력 말고 ㅠㅠ 우리오빠 매력 ㅠㅠㅠㅠㅠㅠ 헝 .......... 아직 훈남의 길은 멀군요!?!! …………………………………………………………………………………………………………………………… 여러분 나느님은 글쓴이라서 햄뽁함 ♥ 어제는 쉬는 날 회식의 여파로 저는 하루종일 뒹글뒹글 굴러다니고 있었슴 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문자진동이 우우우웅~ 옴 누군가 싶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가 와 있었슴 [동생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 무슨 뜻인 줄 암????? 오빠는 내가 오빠 사진도 올렸겠닼ㅋㅋㅋㅋㅋㅋㅋ 번호까지 까놓은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지 않아!!!!!!!! 우리 흔남오빠의 폰넘버는 함부로 공개할수 없숴!!!!!!! 크르르르크르르르르!!!앙!앙!!! 확 까버려!?!! 번호 뿌려!?!?!!! 누가 누가 그런것 처럼 ㅋㅋㅋㅋ 연예인 번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힛 여하튼 !!!!!!!!!!!!!!!! 오빠도 내심 님들의 관심이 싫지는 않은거임 왜??? 이쁜 언니동생여자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슴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거.기.까.지 ㄱ-..... 전편에 말했듯이 더 이상 오빠에게 이 글은 공개가 되면 안됨 오빠한테 잊혀질때까짘ㅋㅋㅋㅋ 나름대로 은둔형 글이 되야 함 ㅇㅇㅇㅇㅇ 위에 어떤님이 저번편에 오빠랑 내가 귀엽다 라고 해주셔서 오늘은 우리오빠가 좀 귀여울때를 쓰겠슴ㅋㅋㅋ 우리오빠는 머리가 곱슬끼가 있슴 ㅋㅋㅋㅋ 근데 그게 굉장히 자연스레 웨이브 펌을 한거 같은 느낌????? 아무래도 아빠가 곱슬이라서 그런거 같음 ㅇㅇㅇ 오빠는 꼭!!! 꼭!!!! 내가 있으면 머리를 만져달라고 함 쓰다듬는게 아니랔ㅋㅋㅋㅋㅋ 바람불어서 머리 흐트러 지거나 머리를 감고 나오거나 자고 일어났을때나 밖에 나가거나 할때 종종 나에게 머리를 맡김 !! "동생 나 머리 " "아 귀찮게!! 그런건 오빠가 하라고 오빠가 " "싫-어" "일루와봐" 이리오라고 하면 꼭 순한 강아지 마냥 쪼르르 앞으로 옴 ㅋㅋㅋ 그리고선 머리를 맡기는데......... 나도 작은키는 아니지만 오빠 머리를 빗겨주려면 팔을 쭉 뻗어줘야 함 첨에야 그냥 하지만 나중에 머리 말려주거 할땐 팔이 아픔아픔 "아! 팔아파 !!" "응? 자- (무릎수구리)" 팔 아프다고 하면 오빠가 무릎을 굽혀서 최대한 낮은 자세로 있슴 ㅋㅋㅋㅋㅋ 서서 주로 머리를 말려주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주로 그런 자세로 어정쩡 서 있는뎈ㅋㅋ "고개 들어!" "응" "머리 이쪽으로 돌려봐!" "응, 이렇게?" "뒤 돌아!" "응" 말하는데로 슉슉 막 움직여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완전 얌전히 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 모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개 같음 말 잘듣는 대형견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손!" "....엉? " "손!!" "....동생 죽을래?" "손 안해?!???? 안하면 머리 안해줘 " 내가 손바닥 내밀고 협박하면 ㅋㅋㅋㅋㅋㅋㅋ 손도 내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와와왕왕! 월월! 월! 컹컹! ㅋㅋㅋㅋㅋㅋ 개다 개 !!!! 이번에 내집에 왔을때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머리 감고 나오길랰ㅋㅋㅋㅋ 욕실에 가둬놓고 머리 말려줬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얌전히~ 기다려!!! 왕왕! 가끔 오빠가 저렇게 머리 맡기고 있을때 좀 귀여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귀여운가?!!!ㅋㅋㅋㅋ ㅋㅋㅋㅋ 잠들기전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엄마 미소 짓게 될거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이번에 고깃집에 갔슴 나의 염원의 고기!!! 육식!!! 으르르릉!!!! 거기서 돼지갈비 2인분에 육회를 먹음 오....육회맛이 끝내줬슴 비싸서 그런가?! 한우라 그런가!?!!! 갈비가 쟈글쟈글 숯위에서 익고 오빠가 집게랑 가위로 샤샥샤샥 구워줬슴 !! "내가 할까???" "됐어, 익으면 먹기나 해" 하힝~ 멋진남자 같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기 잘라주는 남자가 제일 좋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좋아하는 고기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따봉 그러다가 내가 좀 덜 익은 고기를 익었는가 싶어서 그냥 젓가락으로 쇽~ 뒤집었는뎈ㅋㅋㅋㅋ 오빠 미간이 꿈틀꿈틀 "동생.. 날 고기 젓가락으로 뒤집지마" "읭? 왜 익었나 보려고" "날 고기 쇠젓가락으로 뒤집는거 아니야" "....왜!!! 왜! " "익지 않은 고기니까 위생상 좋지 않아 " 하................... 까다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쇠젓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숯불에 달굼 이러면 되잖아? 앙???? 이러면 소독 된거잖아??????? 그리고 염원의 육회가 나옴 나 원래 육회 안 먹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몸에 좋은거라고 먹으라고 함 사실 별로 먹고싶진 않았어!!! 맛은 있었지만!!!!! 날 고기니까!!!!!!!!!!!!!!!!!!!!! "동생 육회먹어 갈비 그만 먹고" "엉??? 나 먹었어!" "더 먹어 더 시켜줄게" "오빠나 먹어! 왜 안 먹어! " "동생 먹으라고. 동생 " 그래서 처음엔 사실 어거지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힉!!!!! 날고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먹다보니 맛은 정말 있었슴 ㅋㅋㅋㅋㅋ 고기만 얌얌 먹으니까 오빠가 육회 주변에 도망가 있는 배 썰은거랑 같이 젓가락으로 샤샥 무쳐줌 ㅋㅋㅋ "이렇게 배랑 같이 해서 먹어야지" "그렇게 먹었어! " "동생 자-" 그리고 오빠가 쌈 싸줌 멋져............ /ㅅ/ 하............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구워주고 잘라주고 쌈까지 싸주다니!!! 오빤 최고야!!!!!!!!!!!!! 따봉따봉 따따따따따봉! 그냥 이건 귀엽기 보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서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좋아서 쓴거임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저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기를 구워주고 잘라주고 쌈싸주고 고기값 계산까지 해주는 완벽한 남자를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 쌩뚱맞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쟌~ 이거 우리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힛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용돈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쓰고 싶다 오빠 또 언제와 ???? 나 또 고기 먹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힝 주문을 서둘러 주세요! 오빠 택배 주문받습니다 S2 추천 82
(12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귀요미오빠??
이어지는판에안보임⊙u⊙요기로↓
(Prolog)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04908
(1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07967
(2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12831
(3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오빠사진ㅋ http://pann.nate.com/b310813703
(4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15500
(5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17397
(5.5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20383
(6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오빠사진공개 http://pann.nate.com/b310823509
(7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자체발광오빠사진 http://pann.nate.com/b310827760
(8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오빠이목구비첨부 http://pann.nate.com/b310829061
(9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31652
(10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43213
(11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48962
※(주)음슴체
"여러분들은 지금 흔/한오빠에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
11편 읽어주신분들 S2 말 안해도 알려나? 나의 마음을...
173/53女님
헐.........
안되는데 우리오빠 훈남 되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 귀여우면 곤란!!!
뚜비만세님
왜 7살 차이는 안되는지는.....ㅋㅋㅋ 물어볼수 없어요!ㅋㅋ 부산애교쟁이 ♥
양심녀님
재밌는데 왜 추천과 댓글이 없을까요
그건 님과 저의 커뮤니티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남들은 이해 못합니다!!!! 이렇게 재밌는걸 왱!왜왜왜왜왜왜! 왜!
우쮸쮸쮸★님
감사해요
내가 글쓰는 이유중 한분으로 등급업!!!UP!!UP!!
뿅뿅님
진짜로
감사감사 ㄳㄳㄳㄳㅠㅠ 전화주세요 라고 꼭 써드리겠습니다 
김현주님
방금 전 글 확인했는뎈ㅋㅋㅋ 댓글 달아주셔서 ㄳㄳ ㅋㅋㅋ 깨알같은 제 매력 말고 ㅠㅠ
우리오빠 매력 ㅠㅠㅠㅠㅠㅠ 헝 .......... 아직 훈남의 길은 멀군요!?!!
……………………………………………………………………………………………………………………………
여러분
나느님은 글쓴이라서 햄뽁함 ♥
어제는 쉬는 날
회식의 여파로 저는 하루종일 뒹글뒹글
굴러다니고 있었슴 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문자진동이 우우우웅~ 옴
누군가 싶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가 와 있었슴
[동생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
무슨 뜻인 줄 암?????
오빠는 내가 오빠 사진도 올렸겠닼ㅋㅋㅋㅋㅋㅋㅋ
번호까지 까놓은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지 않아!!!!!!!!
우리 흔남오빠의 폰넘버는 함부로 공개할수 없숴!!!!!!!
크르르르크르르르르!!!앙!앙!!!
확 까버려!?!!
번호 뿌려!?!?!!!
누가 누가 그런것 처럼 ㅋㅋㅋㅋ
연예인 번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힛
여하튼 !!!!!!!!!!!!!!!!
오빠도 내심 님들의 관심이 싫지는 않은거임
왜???
이쁜 언니동생여자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슴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거.기.까.지 ㄱ-.....
전편에 말했듯이
더 이상 오빠에게 이 글은 공개가 되면 안됨
오빠한테 잊혀질때까짘ㅋㅋㅋㅋ
나름대로 은둔형 글이 되야 함 ㅇㅇㅇㅇㅇ
위에
어떤님이 저번편에 오빠랑 내가 귀엽다 라고 해주셔서
오늘은 우리오빠가 좀 귀여울때를 쓰겠슴ㅋㅋㅋ
우리오빠는 머리가 곱슬끼가 있슴 ㅋㅋㅋㅋ
근데 그게 굉장히 자연스레
웨이브 펌을 한거 같은 느낌?????
아무래도 아빠가 곱슬이라서 그런거 같음 ㅇㅇㅇ
오빠는 꼭!!!
꼭!!!!
내가 있으면 머리를 만져달라고 함
쓰다듬는게 아니랔ㅋㅋㅋㅋㅋ
바람불어서 머리 흐트러 지거나
머리를 감고 나오거나
자고 일어났을때나
밖에 나가거나 할때
종종 나에게 머리를 맡김 !!
"동생 나 머리
"
"아 귀찮게!! 그런건 오빠가 하라고 오빠가
"
"싫-어"
"일루와봐"
이리오라고 하면 꼭 순한 강아지 마냥 쪼르르 앞으로 옴 ㅋㅋㅋ
그리고선 머리를 맡기는데.........
나도 작은키는 아니지만
오빠 머리를 빗겨주려면 팔을 쭉 뻗어줘야 함
팔이 아픔아픔
"아! 팔아파 !!"
"응? 자-
(무릎수구리)"
팔 아프다고 하면 오빠가 무릎을 굽혀서
최대한 낮은 자세로 있슴 ㅋㅋㅋㅋㅋ
서서 주로 머리를 말려주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주로 그런 자세로 어정쩡 서 있는뎈ㅋㅋ
"고개 들어!"
"응"
"머리 이쪽으로 돌려봐!"
"응, 이렇게?"
"뒤 돌아!"
"응"
말하는데로 슉슉 막 움직여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완전 얌전히 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 모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개 같음




말 잘듣는 대형견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손!"
"....엉?
"
"손!!"
"....동생
죽을래?"
"손 안해?!???? 안하면 머리 안해줘
"
내가 손바닥 내밀고 협박하면 ㅋㅋㅋㅋㅋㅋㅋ
손도 내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와와왕왕! 월월! 월! 컹컹!
ㅋㅋㅋㅋㅋㅋ
개다 개 !!!!
이번에 내집에 왔을때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머리 감고 나오길랰ㅋㅋㅋㅋ
욕실에 가둬놓고 머리 말려줬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얌전히~ 기다려!!!
왕왕!
가끔 오빠가 저렇게 머리 맡기고 있을때 좀 귀여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귀여운가?!!!ㅋㅋㅋㅋ
ㅋㅋㅋㅋ 잠들기전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엄마 미소 짓게 될거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이번에 고깃집에 갔슴
나의 염원의 고기!!! 육식!!! 으르르릉!!!!
거기서 돼지갈비 2인분에 육회를 먹음
오....육회맛이 끝내줬슴
비싸서 그런가?!
한우라 그런가!?!!!
갈비가 쟈글쟈글 숯위에서 익고
오빠가 집게랑 가위로 샤샥샤샥 구워줬슴 !!
"내가 할까???"
"됐어, 익으면 먹기나 해"
하힝~
멋진남자 같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기 잘라주는 남자가 제일 좋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좋아하는 고기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따봉
그러다가 내가 좀 덜 익은 고기를 익었는가 싶어서
그냥 젓가락으로 쇽~ 뒤집었는뎈ㅋㅋㅋㅋ
오빠 미간이 꿈틀꿈틀
"동생.. 날 고기 젓가락으로 뒤집지마"
"읭? 왜
익었나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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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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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까다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쇠젓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숯불에 달굼
이러면 되잖아? 앙????
이러면 소독 된거잖아???????
그리고 염원의 육회가 나옴
나 원래 육회 안 먹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몸에 좋은거라고 먹으라고 함
사실 별로 먹고싶진 않았어!!!
맛은 있었지만!!!!!
날 고기니까!!!!!!!!!!!!!!!!!!!!!
"동생 육회먹어 갈비 그만 먹고"
"엉???
나 먹었어!"
"더 먹어 더 시켜줄게"
"오빠나 먹어! 왜 안 먹어!
"
"동생 먹으라고. 동생
"
그래서 처음엔 사실 어거지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힉!!!!!
날고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먹다보니 맛은 정말 있었슴 ㅋㅋㅋㅋㅋ
고기만 얌얌 먹으니까 오빠가 육회 주변에 도망가 있는
배 썰은거랑 같이 젓가락으로 샤샥 무쳐줌 ㅋㅋㅋ
"이렇게 배랑 같이 해서 먹어야지"
"그렇게 먹었어!
"
"동생 자-"
그리고 오빠가 쌈 싸줌
멋져............ /ㅅ/
하............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구워주고 잘라주고 쌈까지 싸주다니!!!
오빤 최고야!!!!!!!!!!!!! 따봉따봉 따따따따따봉!
그냥 이건 귀엽기 보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서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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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좋아서 쓴거임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저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기를 구워주고 잘라주고 쌈싸주고 고기값 계산까지 해주는
완벽한 남자를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 쌩뚱맞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쟌~
이거 우리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힛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용돈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쓰고 싶다
오빠 또 언제와 ????
나 또 고기 먹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힝
주문을 서둘러 주세요!
오빠 택배 주문받습니다 S2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