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잘못 인정합니다. 그대신 할말이 있어요.

주님품안에2011.03.02
조회1,706

여기서 교회를 욕하시는 모든분.

 

요즘 기독교계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던거 인정합니다.

 

소망교회 같은거요..

 

 

물론 기독교에도 하나님을 위해 목회를 하지 않고

 

자기의 부,명예를 위해 목회를 하는 인간들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한국에는 매우 많은 교회가 있고, 그중 극소수만의 목사들이 그런짓을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몇몇 목사의 잘못된 점을 보고 기독교 전체를 비판 합니다.

 

하지만 인정 합니다. 거룩해야할 목사가 돈과 명예에 눈이 먼 모습을 보고 얼마나 열받을까요.

 

하지만, 여러분 대한민국의 극소수인 더러운 목사만 보고 기독교와 하나님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기독교의 기본 정신은 사랑입니다. 원수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

 

을 절대 저주하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겼습니다.. 그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는걸 아시기에..

 

여러분들에게 제가 지금 막 기독교 욕하면 지옥간다, 교회 안나가면 지옥간다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눈에는 이미 색안경이 씌여져 있어서 극소수의 더러운 목사들만 보고 기독교를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 극소수의 더러운 목사들을 욕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정말로 힘들게 힘들게 목회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목사는 인생걸고 하는 겁니다.

 

 

목사는

 

 

새벽기도 365일 나가야 합니다.(새벽 4시30분에 대부분 시작)

 

 

술,담배 절대 못합니다.(하면 바로 추방)

 

 

재정집사들이 재정 관리하고 재정 어디에다가 썻는지 보고만 받습니다(극소수 더러운 목사들이 안지키는

                                                                                                  대표적 사례죠)

 

 

목사는 한달에 한번받는 사례비(생활비)를 정할수 없습니다. 재정집사가 정합니다

 

 

설날,추석에 집에 올라가기 힘듭니다.(설날 사경회 같은 예배때문)

 

 

그교회 성도가 잘못하면 목사가 욕먹어야 합니다.

 

 

일주일에 기본 10번 넘게 설교해야 합니다.(새벽기도 7일,금요철야,수요예배,주일 1,2부 심방갔을때 설교

                                                           열린모임,제자훈련때 설교)

 

 

 

심방(성도집에 방문하여 예배드리기)할때 선물을 받는게 아니라 선물을 사들고 가야합니다

(사실입니다. 저도 알고 많이 놀랐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것들이 있습니다.. 일부 더러운 목사들만 가지고 정말 정직하게 하나님만 믿고 목회하는

 

목사님들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목사님들이 정말 돈때문에 목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준 일화가 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물을 가진 연세중앙교회 아십니까??

 

 

 

 

대충 저렇습니다.

 

저교회의 담임 목사 윤석전 목사님을 아십니까??

 

그분이 예전에 설교를 하고 계셨습니다.

 

(펌)

 

윤목사님의 설교 중에 허리에 식칼(?)을 차고 도끼 하나를 손에 쥔 사람이 강당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교회 성도들은 그 사람을 잡으려했습니다.

 

그 사람은 가까스로 도끼를 윤석전 목사님께 던졌습니다.

 

목사님은 다리를 맞으셨죠. 다리를 보면 뼈가 드러나 보이고 피는 심장에 엄청난 위대함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피가 쏫아져나옵니다.

 

윤석전 목사님, 날아오는 도끼 피하실 수 있었읍니다.

 

강대상에서 빨리 도망쳐내려오면됩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왜요?

 

 예수님이 나같은 놈 때문에 죽으셨는데 내가 설교하다가 죽으면 죽었지 감히 비겁하게 배신하고

 

도망가지는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피가 쏟아져 나오고 다리가 덜렁거리는 상황에서 윤석전 목사님 그 자리에서 설교 끝까지 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뼈가 다 보일정도로 도끼에 베였는데 신경줄은 안 잘리셨답니다.

 

 

[출처] 제가 존경하는 윤석전 목사님이 계십니다.|작성자 몽상가

 

 

 

윤목사님은 아직도 다리를 저십니다.

 

 

또 그분은 나이도 있으시고 하신데

 

겨울,여름 흰돌산 기도원에서 성회를 하시는데

 

겨울, 여름마다  다합해서2달 정도

 

목회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미나, 직분자 세미나,목회자 세미나,사모대학,중고등부성회,청년부성회,

유초등부 성회

 

를 하십니다 각각 3박4일이구요

 

또 매주 월요일마다 목회자만 모아놓고 기도회를 하시구요

 

기도를 너무 많이하셔서 목이 쉬셨구요

 

예배,성회같은거를 너무 많이하셔서 설교를 마치시면 부축받으시면서 나갑니다

 

(그모습 봤을때 너무 슬펐어요)

 

 

근데 저큰교회 목사님이 사례비를 받지 않으십니다.

 

교회에서 사십니다.

 

 

저런일을 하시는 분이 돈을 벌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기도, 성회,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하십니까?

 

 

 

 

기독교도 잘못한점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에는 정직하고 거룩한 목사님들이 비교도 할수없을 많큼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