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러요...........

ㅁㅏ루2011.03.02
조회104

어제로 연락 끊겼네요..........

 

어제 제생일이였는데^^ 진짜 잊지못할 추억?......이되겠네요

 

밥먹구 영화보구...얘기하구....휴..

 

 

 

알바하면서 쭈욱 봤던 사람인데.......

 

처음엔 호감이였다가 나중엔 좋아함 그게 더 커져만가고있는데

 

생각해보니 이남자 군입대가 한달하고 반정도 남았더군요..

 

솔직히.....제가 군생활안해봐서 모르겠지만...정말힘든거 알아요..힘들다더라구요..힘들겠지요

 

근데 그 힘든 군생활 뒤에서 옆에서 지켜봐주면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싶었는데

 

이남자는 저랑 생각이 달랐나봐요..

 

대부분의 커플이 그렇듯이.. 남자가 군대가면 한공간에 있다보니 여자분이랑 연락을 자주못하게 되고

 

그러므로 결국 둘이 헤어진다는게 ..일반적..이라잖아요

 

근데..저는 그게아닌데..저는 진짜 잘해줄자신있는데 이렇게까지 누굴 좋아한적 없어서

 

정말 이사람 놓치고 싶지않은데.. 이사람은 아닌가봐요

 

연락한지 15일정도됐네요.. 처음엔 힐끔힐끔보다가 14일날 그사람알바하는곳 찾아가고나서..

 

계속 쭉 연락했어요 ㅡ

 

어제까지만해도......진짜 가슴이 미어지네요

 

제친구들한테 이남자랑 있었던 일 얘기해줬더니 둘이 사귀는거아니냐구..잘만나보라고하는데

 

정확히 우리 둘사이가 어떤사이인지..저도모르겠어서.....궁금해서 어제 전화로 물어봤는데

 

자기는 전화나 직접얼굴보곤 이런거 대답잘못하겠다네요. 그래서 문자로 하라고했어요..

 

20분정도 흐른후에 장문의 문자가왔는데...미치고 팔짝뛰겠더라구요

 

내마음 다알면서  군대간다는거 하나때문에... 그냥 친한오빠동생했음좋겠다고..그냥그게나을것같다고..

 

그럴거면...내손왜잡은거죠 그럴거면 왜 하루에 한번씩 의미심장한 말 던진거죠..

 

 

나도 사람 오래보고 만나는데..근데 이번만큼은..너무좋아서...조급하게 다가갔던건 사실인데..

 

만나긴했지만 사귀고 그런사이였던건 아닌 우리둘. 어제 정말 서럽게 울었네요 눈이 퉁퉁부을정도로..

 

 

 

^^안녕..나빵순이...ㅎㅎ   그냥..잘지내고ㅡ여행도잘갔다오고ㅡ

그래도 군대입대하기전에는..연락한번 다시..했음좋겠다 

같은지역에있으니깐 언젠가는 한번 마주치겠지 그래도 그냥 빙긋 웃어주기하자

나 안녕이라는말 진짜 싫어하니까 안녕이라는말 안할래 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