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1000이나 되었네요...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실 말씀 있으신분은 제싸이 방명록에 조언 부탁드려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7개월이 다되가네요. 그 친구와 1년 가까이 사귀었습니다. 사귀는 동안 전 그 누구보다 행복했고, 그 여자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래왔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고없는 이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 제 경험상 너무 아프더라고요. 헤어지는날... 저랑 그 친군 평소처럼 데이트 했습니다.. 만나서 영화도 보고, 같이 걷고, 그날 여자친구가 피곤하다면 일찍 들어가고 싶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을 같이먹고 여자친구 집앞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그런데 젠장..... 그 친구 자기 집 앞에서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사이가 틀어진것도 아니고 내가 몰 서운하게 한 기억도 없고... 전 처음에 너무 황당해서 아무 말이 나오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몇 뒤에 정신을 차려보니 그건 현실이었습니다..... 꿈이 아니라 현실. 그 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왜이리 낯설게 느껴지던지... 100번도 더 다닌길인데 왜이리 어색하게 느껴지던지.. 헤어지면 다들 어떤지 아실거에요.... 예, 저도 한달이상 폐인생활 했습니다. 이유라도 알았으면 조금은 나았을텐데 말이지요.. 참 근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더군요... 한달, 두달이 흐르니 점점 제 감정은 무뎌져 갔고, 제 일상으로 서서히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참 .... 헤어지고 2달쯤 뒤에 이상하게 헤어졌는데도 싸이를 접속해서 어느새 그녀의 싸이를 들어가 있더라고요 제가.... 참 습관이란것이 무섭더라고요....... 아, 전 들어가서 멍때렸습니다.. 메인사진에 떡하니 남자친구와 자신의 집에서 찍은 사진이 있더라고요.. 우라질레이션... 나 혼자 2달 동안 모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여성분들의 마음을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가 네이트 판을 좋아하고, 그때 기억도 나고 해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 친구가 이 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추천이 많이 되서 보게된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사람을 만날때 진심으로 만나라" 글 추천 부탁드려요... 시간이 지나면 전 다른 여성분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겠죠... 이 글을 읽으신 쏠로의 남성분들과 여성분들 좋은 사랑을 하루빨리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2
★☆어떻게 생각하세요ㅜ?! 알다가도 모르겠는 여자마음..... 나만 그런거야???!!!!!!☆★
조회수가 1000이나 되었네요...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실 말씀 있으신분은 제싸이 방명록에 조언 부탁드려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7개월이 다되가네요.
그 친구와 1년 가까이 사귀었습니다.
사귀는 동안 전 그 누구보다 행복했고, 그 여자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래왔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고없는 이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 제 경험상 너무 아프더라고요.
헤어지는날... 저랑 그 친군 평소처럼 데이트 했습니다..
만나서 영화도 보고, 같이 걷고, 그날 여자친구가 피곤하다면 일찍 들어가고 싶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을 같이먹고 여자친구 집앞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그런데 젠장..... 그 친구 자기 집 앞에서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사이가 틀어진것도 아니고 내가 몰 서운하게 한 기억도 없고...
전 처음에 너무 황당해서 아무 말이 나오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몇 뒤에 정신을 차려보니 그건 현실이었습니다.....
꿈이 아니라 현실.
그 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왜이리 낯설게 느껴지던지...
100번도 더 다닌길인데 왜이리 어색하게 느껴지던지..
헤어지면 다들 어떤지 아실거에요....
예, 저도 한달이상 폐인생활 했습니다.
이유라도 알았으면 조금은 나았을텐데 말이지요..
참 근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더군요... 한달, 두달이 흐르니
점점 제 감정은 무뎌져 갔고, 제 일상으로 서서히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참 .... 헤어지고 2달쯤 뒤에 이상하게 헤어졌는데도 싸이를 접속해서 어느새 그녀의 싸이를
들어가 있더라고요 제가.... 참 습관이란것이 무섭더라고요.......
아, 전 들어가서 멍때렸습니다..
메인사진에 떡하니 남자친구와 자신의 집에서 찍은 사진이 있더라고요..
우라질레이션...
나 혼자 2달 동안 모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여성분들의 마음을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가 네이트 판을 좋아하고, 그때 기억도 나고 해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 친구가 이 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추천이 많이 되서 보게된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사람을 만날때 진심으로 만나라"
글 추천 부탁드려요...
시간이 지나면 전 다른 여성분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겠죠...
이 글을 읽으신 쏠로의 남성분들과 여성분들 좋은 사랑을 하루빨리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