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음슴체 한 번 써보고 싶어서 나도 톡톡쓰기를 눌러봄 ㅋㅋㅋ 나한테는 남자친구가 한 명 있음. 일단 이 놈과 만나기전에 난 참 이뻤고 이 놈도 내가 참 이쁜 걸로 알고 있었음 근데 내가 살이 좀 많이찜 그래도 사귀게 되씀. 아무리 돼지라도 이쁘다고 해줌. 사랑스러워 죽겠다고 해줌. 뭐든지 배려해주고 나한테 져줌. 150일이 지났는데도 우쭈쭈 소리가 나오게끔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임 나한테 돈쓰는게 아깝지 않다고 말하지만 우리 둘다 가난해서 둘다 돈이 생기면 파산남. 150일만에 이쁜 커플링 맞춘여자임 신나게 처음으로 경주여행가서 폭설내려서 펜션에서 오도가도 못했던 커플임. 내 인생 처음으로 남자친구에게 음식을 해주도록 만든 놈임. 그러니까 이 놈 좀 어마어마하긴 한데 ; 아니 뭐 자랑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근데 그렇게 착한 이 새기가!!!!!!!!! 내 발음가지고 놀림. 나 솔직히 캐나다에서 7년 이상 살다 온 여자임. 그렇다고 해봤자 내가 한국말 못하는줄 암? 나 진짜 완전 잘함. 근데 뭐 하나 틀리면 한글을 어디로 배웠냐고 막 놀림. 이제는 발음가지고 뭐라함. 예전에 언제였던가. 나랑 싸웠던 적이 있음. 이 놈이 나한테 뭐라뭐라말하길래 "그래!! 당연하지!!!!!!!!!" 그랬더니 갑자기 싸우다 말고 웃기 시작하는 거임. 그래서 신경질나서 째려봤더니 "금방 뭐라고?"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당연하다고." 또 웃는거임. "당연하지가 아니라 당!연!하지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쎄게 발음해서 당!년!하!지 이렇게 들리는 가봄. 아이 새기야. 발음 그렇게 할 수도 있지. 그러더니 "김연아" 발음을 시키는거임 ㅡㅡ 참나. 내가 못할 줄 아나. 완벽하게 소화해냈음. 처음에는 갸우뚱하고 넘어가서 나도 그냥 넘어감. 매번 당연하지 발음할 때마다 웃는거임. 그래 나 경상도 여자임. 경상도 여자 다 그런거 아님? 그랬더니 아니더라고......... 친구들한테 시켜보니까 나만 그렇게 당연하지 발음했더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래도 내 발음인데 어떻게 할꺼냐고. 당연하지 여기서 끝났으면 내가 말을 안함 우리 커플은 게임을 좀 좋아해서 게임방을 자주감. 근데 둘 다 담배를 안펴서 금연석으로 향하는데 오늘따라 피씨방에 사람이 많은거임. 그래서 알바생한테 "금연석에 자리 없어요?" 이랬음. 알바생이 자리를 안내해주고 자리에 앉자마자 이새기가...-┏ 또 쳐웃기 시작하는거임. "그면석이 아니라 금!년!석이라고?" 아 이새기가 -_-........... 짱나서 나 완전 삐졌음. 살다살다 이렇게 열받은 적은 처음. 근데 이렇게 열을 받으면 날 간질기 시작함. 내가 좀 간지럼을 심하게 타서 옆구리 찔러도 의자가 넘어질만큼 펄쩍뜀. 결국 화도 못내고 GG치고 있었음. 사실 이것 뿐만이 아님. 뭐만 하면 발음가지고 놀리는데 딱 죽을 맛인 거임 ㅡㅡ 내가 진짜 서러워서 우리 동생한테 당연하지를 시켜봤더니 나랑 똑같은 거임 발음이. "ㅡㅡ. 너 언니 발음 따라한거야?" "아니. 당!년!하지 이게 왜." 순간 속에서 뭔지 모르는게 올라와서 욱했음. 나도 모르게 동생을 남자친구가 나한테 하듯 놀림. 동생이 날 심하게 쎄게 때림... 아팠음 ㅠㅠ "엄마한테 전화해봐." 난 동생을 놀리다말고 엄마한테 전화를 함. 엄마가 차 안에서 전화를 받는거임 다짜고짜 엄마한테 "당연하지발음해봐<--" 이랬음 물론 이때는 당!년!하지라고 안했음. 근데 엄마도 "당!년!하지" 하는 거임. 순간 동생이랑 나랑 침묵. 그리고 엄마탓이라고 엄마한테 뭐라함. 엄마 당연하지지 당!년하지가 아니잖아. 다~~~~~~~~~~엄마탓이라고 소리지르다가 시끄럽다고 엄마가 전화끊음. 이게 끝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어제 였음. 개강을 했기 때문에 남자친구는 수업이 얼마 없어서 우리학교까지 날 데리러 옴 마침 나도 일찍 마쳐서 밥먹고 놀다가 심심해서 DVD방에서 마음이2를 보기러함. 근데 눈 앞에 담요가 있는거임. 담요줄까? 라고 물으려고 하다가 또 발음가지고 뭐라할것 같아서 아주 조심히 물었음 "자기. 다묘들고 올까?" 아.......슈바랄. 이새끼가 또 미친듯이 웃는거임. "자기 다묘? 다묘라고?" ".... ;;; ;; ;; 응? ㅇ.ㅡ.ㅁㅇㄴ히마. 응..." "다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우라질 놈이 ;; "담요는 그냥 담요라고 하면 되는데." ...................................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지네. ㅡㅡ 지가 날 안놀렸으면 내가 저런 비참한 일을 당할 일도 없었을 것이오 ㅡㅡ 이 새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기야. 내 발음이 어때서. 진짜 ㅡㅡ 아 진짜 없애고 싶다. 이새기 계쏙 날 놀리는데 죽여버리고 싶음. 지금은 자기 아이폰 약정 1년 남았다고 약정없는 나에게 갤럭시탭 사서 자기 주고 자신의 이쁜 아이폰 나 가지라고 함. 이새기 나쁜 새기.. 지 앞에서는 욕도 못하니까 여기서 해야지 ㅡㅡ 에잇 우라질 ㅁㄴ이ㅏ흔아ㅣㅡㅁㄴ아ㅣㅡ마ㅣ 여자친구 발음 가지고 놀리지 맙시다. 매번 놀리면서 "그냥 귀여워서" 이딴 변명하지마 이새기야!!!!!!!!! 추천안누르면...2011년이고 나발이고 평생 솔로로 사는거임 2098
이 새기야.... 내 발음이 어때서???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음슴체 한 번 써보고 싶어서 나도 톡톡쓰기를 눌러봄 ㅋㅋㅋ
나한테는 남자친구가 한 명 있음.
일단 이 놈과 만나기전에 난 참 이뻤고 이 놈도 내가 참 이쁜 걸로 알고 있었음
근데 내가 살이 좀 많이찜
그래도 사귀게 되씀.
아무리 돼지라도 이쁘다고 해줌.
사랑스러워 죽겠다고 해줌.
뭐든지 배려해주고 나한테 져줌.
150일이 지났는데도 우쭈쭈 소리가 나오게끔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임
나한테 돈쓰는게 아깝지 않다고 말하지만 우리 둘다 가난해서 둘다 돈이 생기면
파산남.
150일만에 이쁜 커플링 맞춘여자임
신나게 처음으로 경주여행가서 폭설내려서 펜션에서 오도가도 못했던 커플임.
내 인생 처음으로 남자친구에게 음식을 해주도록 만든 놈임.
그러니까 이 놈 좀 어마어마하긴 한데 ;
아니 뭐 자랑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근데 그렇게 착한 이 새기가!!!!!!!!! 내 발음가지고 놀림.
나 솔직히 캐나다에서 7년 이상 살다 온 여자임.
그렇다고 해봤자 내가 한국말 못하는줄 암? 나 진짜 완전 잘함.
근데 뭐 하나 틀리면 한글을 어디로 배웠냐고 막 놀림.
이제는 발음가지고 뭐라함.
예전에 언제였던가. 나랑 싸웠던 적이 있음.
이 놈이 나한테 뭐라뭐라말하길래
"그래!! 당연하지!!!!!!!!!" 그랬더니 갑자기 싸우다 말고 웃기 시작하는 거임.
그래서 신경질나서 째려봤더니
"금방 뭐라고?"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당연하다고."
또 웃는거임.
"당연하지가 아니라 당!연!하지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쎄게 발음해서 당!년!하!지 이렇게 들리는 가봄.
아이 새기야. 발음 그렇게 할 수도 있지.
그러더니 "김연아" 발음을 시키는거임 ㅡㅡ 참나. 내가 못할 줄 아나.
완벽하게 소화해냈음. 처음에는 갸우뚱하고 넘어가서 나도 그냥 넘어감.
매번 당연하지 발음할 때마다 웃는거임.
그래 나 경상도 여자임. 경상도 여자 다 그런거 아님?
그랬더니 아니더라고......... 친구들한테 시켜보니까 나만 그렇게 당연하지 발음했더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래도 내 발음인데 어떻게 할꺼냐고.
당연하지 여기서 끝났으면 내가 말을 안함
우리 커플은 게임을 좀 좋아해서 게임방을 자주감.
근데 둘 다 담배를 안펴서 금연석으로 향하는데 오늘따라 피씨방에 사람이 많은거임.
그래서 알바생한테
"금연석에 자리 없어요?" 이랬음.
알바생이 자리를 안내해주고 자리에 앉자마자 이새기가...-┏ 또 쳐웃기 시작하는거임.
"그면석이 아니라 금!년!석이라고?"
아 이새기가 -_-...........
짱나서 나 완전 삐졌음.
살다살다 이렇게 열받은 적은 처음.
근데 이렇게 열을 받으면 날 간질기 시작함.
내가 좀 간지럼을 심하게 타서 옆구리 찔러도 의자가 넘어질만큼 펄쩍뜀.
결국 화도 못내고 GG치고 있었음.
사실 이것 뿐만이 아님.
뭐만 하면 발음가지고 놀리는데 딱 죽을 맛인 거임 ㅡㅡ
내가 진짜 서러워서 우리 동생한테 당연하지를 시켜봤더니 나랑 똑같은 거임 발음이.
"ㅡㅡ. 너 언니 발음 따라한거야?"
"아니. 당!년!하지 이게 왜."
순간 속에서 뭔지 모르는게 올라와서 욱했음.
나도 모르게 동생을 남자친구가 나한테 하듯 놀림.
동생이 날 심하게 쎄게 때림... 아팠음 ㅠㅠ
"엄마한테 전화해봐."
난 동생을 놀리다말고 엄마한테 전화를 함. 엄마가 차 안에서 전화를 받는거임
다짜고짜 엄마한테
"당연하지발음해봐<--" 이랬음 물론 이때는 당!년!하지라고 안했음.
근데 엄마도 "당!년!하지" 하는 거임.
순간 동생이랑 나랑 침묵.
그리고 엄마탓이라고 엄마한테 뭐라함. 엄마 당연하지지 당!년하지가 아니잖아.
다~~~~~~~~~~엄마탓이라고 소리지르다가 시끄럽다고 엄마가 전화끊음.
이게 끝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어제 였음.
개강을 했기 때문에 남자친구는 수업이 얼마 없어서 우리학교까지 날 데리러 옴
마침 나도 일찍 마쳐서 밥먹고 놀다가 심심해서 DVD방에서 마음이2를 보기러함.
근데 눈 앞에 담요가 있는거임.
담요줄까? 라고 물으려고 하다가 또 발음가지고 뭐라할것 같아서 아주 조심히 물었음
"자기. 다묘들고 올까?"
아.......슈바랄.
이새끼가 또 미친듯이 웃는거임.
"자기 다묘? 다묘라고?"
".... ;;; ;; ;; 응? ㅇ.ㅡ.ㅁㅇㄴ히마. 응..."
"다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우라질 놈이 ;;
"담요는 그냥 담요라고 하면 되는데."
...................................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지네.
ㅡㅡ 지가 날 안놀렸으면 내가 저런 비참한 일을 당할 일도 없었을 것이오 ㅡㅡ
이 새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기야.
내 발음이 어때서. 진짜 ㅡㅡ
아
진짜 없애고 싶다. 이새기
계쏙 날 놀리는데 죽여버리고 싶음.
지금은 자기 아이폰 약정 1년 남았다고 약정없는 나에게 갤럭시탭 사서 자기 주고
자신의 이쁜 아이폰 나 가지라고 함.
이새기 나쁜 새기..
지 앞에서는 욕도 못하니까 여기서 해야지
ㅡㅡ
에잇 우라질 ㅁㄴ이ㅏ흔아ㅣㅡㅁㄴ아ㅣㅡ마ㅣ
여자친구 발음 가지고 놀리지 맙시다.
매번 놀리면서 "그냥 귀여워서" 이딴 변명하지마 이새기야!!!!!!!!!
추천안누르면...2011년이고 나발이고 평생 솔로로 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