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만들기 대작전 ★

ㅎㅎ2011.03.03
조회33,622

안뇽하세요. 남친한테 잘보이고 싶ㅇㅓ서 매일같이 올라오는.ㅋㅋㅋㅋㅋ
'남자에게 잘보일때 하는 필살애교법>ㅁ<'과 같은 판을
맨날 읽어보고 있는 23세 대딩녀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판 읽다보면 확실히 공감되는 판도 많고
정말 나도 한번 따라해보게되는 판도 굉장히 많은데ㅜ
대부분 이론들만 가득한 판들이라.............................ㅜㅜ
여러분...우리 몰라서 못하는 거 아니잖아요ㅠ
베플들이 전부 다 '오늘도 연애를 글로배웁니다'
이런거보면 진짜눈물나요ㅜㅜㅜㅜㅜㅜ

...


댓글들도 몇몇 읽어보면 썸남생기게하는 판도 써달라는 그런댓글들을
많이봐서...........한번 제가 써보면 어떨까해서 써봅니다.ㅋㅋㅋ

 


일단 읽기전에 이건 지극히 저의 경험과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너무 비판아닌 비난은... 삼가해주셔요ㅜㅜ만족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론들.........
예를들자면 얼굴가꾸기와 같은...? 그런것들은 일단 넣어둘게요.ㅋㅋㅋ

 


썸남 만들기 대작전 

CHAPTER 1!!

 

주변사람들을 노려라!!!!

 

제 주변사람들만 그런건지 항상 친구들의 썸남이나 저의 썸남은 평소 알고지내던
주변인물인 경우가 굉장히 많았어요.ㅋㅋ 한 80%정도...??

 

그런데 잠깐 생각을 해보자면.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백조분들도 있겠고, 아직 학교다니고 있는 학생여러분.

번듯한 직장은 아니더라도 일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 직딩여러분.ㅋㅋㅋ

많으시겠죠.ㅋㅋㅋ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정말 자신의 여가생활을 얼마나 즐기는가!! 하는거죠.

여기서 말하는 여가생활이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는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일단 제가 말하고자하는 그런 문화생활을 많이 즐기시는 분들은

밖에서 사람 만날 기회도 많고 그만큼 자신이 접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남자대하는 경험같은것도 다른분보다 많을테고 썸남이 생길 확률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겠죠.

그런 분이!!!!! 이 판을 읽고 계시지는 않겠죠??

그런데 문제는 직장 - 집 , 학교 - 집, 아니면 계속 집에만 있는.ㅋㅋ

이런 생활패턴을 가지고 계신 분들!!!!!!!!!!!!!

이런 분들은 방법이 딱 두가지입니다. 위와같은 문화생활을 즐기던지!!

아니면 평소 생활하시는 곳에서 찾는 것입니다.!!!!!

 

그럼 실전에 적용해볼까아요??ㅋㅋ

 

전 제 친구가 적용했던 실화로 설명을 해 드릴ㄲㅔ요.ㅋㅋ

제친구 A는 여중, 여고를 졸업해서 남자라면 좀 뭔가 다가가기 무섭고? 대하기 어렵고

그렇게 생각을 해서 자기도 모르게 철벽을 치고 있는 여자였어요.ㅋㅋㅋ

그래서 안타깝게도 2학년때까지 모태솔로였습죠.ㅋㅋㅋ


그러다가 이 친구. 같은 학년으로 복학한 복학생에게 빠진겁니다.

물론 그 복학생은 제 친구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몰랐죠.ㅋㅋ 관심따위는 없는 상태.

근데 이 철벽녀가 먼저 자리를 만들기 시작햇죠.ㅋㅋ(여기서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요 A는 흔녀입니다.)

복학생을 B라고 하면. 먼저 B의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노력을 했습니닼ㅋㅋㅋㅋㅋ

근데 이 친구가 B하고는 별로 많이 말을 섞질 않는겁니다.ㅋㅋㅋ

왜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랑은 안 친한데 자기주변사람은 모두 A랑 친하다!!!

이작전을 써서 궁금증이 마구마구 샘솟아나게끔 하고야 말겠다 이런 작전이였는데요.

결국 이 작전. 성공했습니다. 짱

B가 먼저 친구들에게 A에 대해서 물어봤고, 친구들은 당연히 친하게 지내는 후배이므로

A를 좋게 봤죠.ㅋㅋ(뭐 A가 좋게 보게끔 행동을 했겠죠?) 그러면 A에 대해서 호의적인 반응이 나올것이고

사람이란 동물이 참 간사한게 주변에서 좋다좋다 하면 정말로 좋아보이잖아요.ㅋ

그런식으로 해서 B의 호감을 산 다음 B의 친구들을 통해서 같이 술자리를 가진다거나

아니면 같이 스터디를 한다거나 하는 그런 패턴으로 B와 같이했고 그때마다 너에게 관심있다는 티를

조금씩 내주어야해요.'나 너 좋아해!!'광고하는 식으로 팔랑팔랑거리는 거 아니라는 거 아시죠?ㅋㅋㅋ

 

다른 사람들과는 뭔가 차별을 두어야해요. 여기서 A는 화법에 차별을 두었는데요.

B의 친구들은 원래 친해진 상태여서 편하게 말을 튼 상황이었는데.

B에게는 뭔가 계속 존댓말을 쓰면서 여성스러움을...부각시켰달까요??

아무래도 반말을 쓰면 솔직히 행동도 조금 거칠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걸 미연에 방지ㅋㅋㅋ

그리고 너무 존댓말만 쓰면 안친한사이, 어색한사이가 될수 있으므로

한번씩 반말도 써주면서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쓰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남자의 여자보는 스타일인데요.

일단 모든 남자란 동물은 예쁜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외모, 몸매. 이런것은 가볍게 패쓰하구요.

이것도 제가 봐왔던 남자들의 일반적인 성향이었기 때문에.ㅋㅋㅋ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ㅠㅠ.

 

첫번째 유형은, 장난기 많고 웃음많고 대인관계 원만한 스타일인데요.

제 주변 사람 중에 이런 스타일은 겉으로는 웃고 장난꾸러기 같은 스타일이었지만 속으로는

많이 곪아있기도 했어요. 이런 타입은 생각보다 진지하고 꼼꼼한 스타일에 잘 빠지는 것 같아요.


두번째 유형은, 오히려 첫번째 유형과 반대로 생각이 깊고 진지한 스타일인데요.

이런 스타일은 자기 고집이 세고 굉장히 어른스러운 타입이라 오히려 반대로 좀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사람들은 생각조차 어린 사람은 싫어하는 것 같아요.

뭔가 활발한 성격이지만 자신처럼 생각하는 건 어른스러운 타입을 찾는.......?


세번째 유형은, 소심하고 자기 자신만의 영역이 있는? 스타일인데요.

아웃사이더는 아니구요. 좀 뭔가 소심하면서도 친해지기엔 좀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 이 스타일인 것 같아요.

이 유형은 대부분 겉으로 보기엔 소심하지만 막상 친해지고나면 활발해지는 타입이 대부분이기도 해요.

이런 유형과 가까워지는 방법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게 좋아요.

예를 들자면 나는 00가수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넌?. 이런식으로 그 사람의 개인적인??

정말 개인적인 질문 말고 그 사람의 기호를 물어보는 정도의 질문을 하면서

자신도 어필하는 그런 방법이 있겠네요.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두서없이 썼네요ㅜ 실망

일단 세가지 유형만 대충 써봤는데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남자는 '철없는 여자'를 싫어합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는 여자를 사귈때 엄마 아니면 하녀를 찾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마처럼 자신이 기댈수 있고 자신을 어느정도 커버해줄수 있는 여자.

아니면 순종적인 여자를 찾는다는 말이죠. 하지만 여자분들. 우리 정말 순종적인 것도 좋지만

하녀같다는 소리는 듣고 살면 안되지 말입니다.ㅋㅋㅋㅋㅋ

이왕이면 하녀나 엄마보다는 철든 개념찬 여자가 되자구요!!!!!

그리고 위에 제가 써놓은 유형별로 공략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것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맹신하시면 아니되어요ㅜ)

 


썸남만들기 대작전

CHAPTER 2!!

 

연. 락

 

물론 대부분의 남자는 호감있는 여자에게 먼저 연락을 합니다.ㅋㅋㅋㅋ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도 늘~~ 그렇지는 않아요.

남자들도 호감있는 여자에게 연락을 하거나 관심을 표할 때 떨리기 마련입니다.

'난 저 여자가좋은데 저 여잔 내가 싫다고 하면 어쩌지?' 하는 여자들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용기내어서 연락을 했는데

여자분들 밀당한답시고.. 혹은 쉬운여자처럼 보이지 않겠다는 생각에

일부러 전화 늦게 받고 일부러 답장 늦게 보내고 일부러 먼저 연락 안하시는 분들 많을거에요.

근데 방금 제 말에 깊게 공감하신 분들. 제 글 읽고 계시죠?? 그러면 안된다는겁니다.

물론 일부러 전화나 문자 늦게 답하는 행동에 안달나하는 남자분들도 많지만,

여자분들의 그런 행동에 남자분들도 지쳐갑니다.

많은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을 너무 좋아해서 연락을 먼저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ㅋㅋㅋ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를 쉬운여자로 취급하는 절대불변의 기준은 바로 잠자리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바로 이렇게 하란 말씀입니다.

실전에 도입해볼까요?ㅋㅋㅋㅋㅋ

 

이번 실전은... 제경험인데요.ㅋㅋㅋㅋ 

일단 저로 말하자면 이번 남자친구가 처음인 모태솔로녀였습니다.ㅋㅋ 그리고 현재 제 남친은

고등학교때 잠시 삐뚤어져서 1년정도 학교를 더 다녔지만.ㅋㅋ 지금은 개과천선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도 졸업하고 멋지게 취직도 해 있는 그런 남자인데요.  아까 제가 위에 분류해놓은 남자의 유형에선

세번째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ㅋ 동아리 선후배로 만난 남친과 저는 처음엔 정말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거든요.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제가 먼저 남친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여자가 먼저 그러면 안된다고 뜯어말렸지만

그 남자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일단 나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고

나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내가 먼저 연락을 하는것이라면 그정도쯤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어야겠죠? 일단 저는 며칠동안 제가 먼저 늘 연락을 했고,

그 이후에는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아도 남자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구요.

같이 몇번 데이트도 하다가 교제하는 사이로 장족의 발전을 이뤄냈죠.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하나 말씀드리자면. 전 여신이고 싶지만 현실은 흔녀임..............)


결론은 꼭 매번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하다면!!!!

그 남자가 궁금하다면!!!! 그 남자와 꼭 잘 되고 싶다면!!!!!!! 먼저 연락하세요!!!

남자들도 여자들이 먼저 연락하는거 힘들고 창피하다는 거 알기 때문에 먼저 연락해주면 상당히 고마워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분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쉬운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ㅋ

물론 그런 남자분들이 있기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설명하는 겁니다.ㅋㅋ

 

 

 


참...두서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그저 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쓴 것이고

제 주관적 성향이 짙은 글이므로 험한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ㅜ

 

 


아 그리구요. 홍보는 절대 아니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솔로시절에 자주 듣던 라디오 프로그램이 하나 있는데요.

SBS 파워 FM 107.7MHz(서울)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이라구요.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화요일에 다시만난남자 라는 코너에요.ㅋㅋㅋ


다른 코너들도 다 재미있는데 정말 인기있는 코너중에 하나에요.

예전에는 김형중님이 고정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요새는 문천식씨가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ㅋㅋ

솔로시절 남자들의 마음 좀 알아보겠다고 많이 듣던 라디오 프로그램인데 솔로여러분들~~~~

한번 들어보세요~~ 진짜 추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라디오관계자절대아니에요)

이론도 쌓고 다른 사람의 경험담도 듣고 이래저래 상담도 받으시면서 꼭 쏠로탈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