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 내 꽃미남 남친ㅋㅋㅋ

이치2011.03.03
조회2,274

어 안녕하세요 안녕

판을 맨날맨날 보는 여대생이에요

 

요즘들어 판에 별로 볼거리가 없길래 나라도 뭐 써볼까하고 이러케 컴백했어요

한마디로 빈집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찐따같은 제 얘긴 별로 쓸 말도 없고... 해서!

지금 제 뒤에서 무슨 꿈을 꾸는 지 이를 뿌득뿌득 갈면서 잠 자고있는 제 남친 얘기나 해볼까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종아리 가려우니깐 발가락으로 종아리 긁엉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싫다

 

미국 유학생 씨씨이고 사귄지 거의 1년되어가는데

왜 친구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한다는 말 자주 쓰이잖아요???

근데 연인에서 친구사이로 발전할것 같음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우리도 설레던 시절이 있었는데.. 기원전에

일단 그럼 설레던 첫 만남 속으로 GO GO

 

시간은 흘러흘러 대학 신환회로 돌아가서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던 나...

(근데 신환회에 가보니 현실은 유리상자 선배님들)

신환회에서 우물쭈물거리고 있던 와중 미남발견!!!!!!!!!!!!!!!!!!!

그래서 찐따냄새 강하게 풍기며 옆에서 빙글빙글 맴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남친이가 그 냄새를 맡고 나의 존재를 눈치 챈 것 같아요

 

그래서 어쩌다가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됬는데

의자가 부족해서 오빠가 일어나서 나한테 자리를 양보해줬음

그래서 의자에 앉았는데

 

 

 

세.상.에????????!!!!!!!!!!!!!!!!!!!!

 

 

 

 

의자가 너무너무 뜨끈뜨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위

이건 그냥 뜨끈뜨끈한게 아니라 그 때 숏팬츠 입어서 그대로 맨살에 느껴졌는데 맥반석이였음

지금 생각해보니 방구꼈는듯?

 

 

하여튼 그땐 와... 엉덩이가 온덩이임? 이렇게 생각했음

그래서 아유미가 온덩이가 작고이쁜~ 막 이런거임?

아........... ㅈㅅ

 

그 온기가 나한테 용기를 주었는지

나는 당돌하게 오빠의 눈을 직시하면서 말했음

 

 

 

 

 

"엉덩이가 참 따뜻하신 것 같아요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너무 병맛

 

근데 그 말 듣더니 오빠가 갑자기 날 그윽하게 쳐다보면서 미소를 지었음

그 때 마치 세상이 멈추고 우리 둘만이 2Q1Q년에 있는 것처럼 시간도 멈춘 듯 했음....

 

어쨋든 난 오빠와 그렇게 사랑에 빠진듯.

아이띵크.

 

 

그리고 담 날 아침 내가 먼저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라고 문자를 보냄
(신환회에서 서로 번호를 자연스럽게 딸 수 있었음 우왕굳ㅋ)

근데 씹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밤, 한 10시간이 지나서? 답장이 왔음ㅠㅠㅠㅠㅠㅠ

 

잘은 기억 안나는데 잘 들어왔다 넌 어떘느냐 이런 형식적인 답장이였음
난 밀당 따위 모르는 찐따라 또 거기에 빛의 속도로 답장함

(밀당은 네이트판에서 글로 몇 번 배움)

 

또 씹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시간 정도 지나서 답장을 해줌^^

게다가 답장은 어찌나 단답형이던지

죽어죽어주겅ㅈ겆ㄷ !!!!!!!!!!!!!!!!!!!!!!!!!!!!!!!!!!!!!!!!!!!!!!!!!!!!!!!!!!!!!!!!!!!!!!!!!!!!!!!!!!!!!버럭

하면서도 난 또 마하의 속도로 답장함

 

하... 정말 절대로 썸씽 탈 분위기는 절대로 아니였고...

난 이 인간이 날 어장관리하는 거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난 이 따엉남을 (따뜻한 엉덩이 남잫ㅎ)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마지막 자존심마저 버리고 한 번 만나쟈고함

 

아니... 판에서 이렇게 여자가 먼저 들이대는 톡 본 적 있어요? 있냐구요?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또 씹히는가.........싶다가 이번엔 한 30분정도 있다가 그러자고 답장이 옴 @_@

30분 늦게 답장오면 개 늦은건데원래 이 인간은 칭찬해줘야됨ㅗ


며칠뒤, 우린 만나서 밥을 먹었어요~~~~~~~~~~~~~~~~~~

근데 내 남친........

밥 먹는동안 누가 억지로 앉혀놓은 것 같은 표정 어쩔건데?

누가 억지로 앉혀놓은 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오늘 이렇게 헤어지면 그냥 관둬야겠다고 생각을 하고있었음

하여튼 밥을 먹는동안에도 오빠는 묵묵히 쳐듣기만 함  나만 말하고ㅋㅋㅋㅋㅋ
대화 심지어 이런식

 

나-저는 편식이 좀 심한 것 같아요
따엉남-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봐 얘야 뭐 반응이 있어야 할거 아님? 아 그래? 라던지 응이라던지?

 

일단 확실한 건 오빠는 질문을 한 게 아니면 말은 안 하고

질문을 하더라도 yes/no로 대답함

 

나- 오빠는 안 먹는 음식 있어요?
오빠- 아니ㅋㅋ
나- 아 그렇구나...... ^^;;
오빠-응ㅋㅋ
나- 싫어하는 음식도 없어요?
오빠-콩ㅋㅋ


아..

나..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말도 없고 동시에 남 할 말도 없게 하는 사람 쳐음 봄

성대에 거미줄 치겠다 xx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울화통 터져도 겉으로는 계속 이표정->  ^^;;

저 이모티콘은 저 날의 나를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아닐까

 

억지 웃음 하도 해서 얼굴에 경련이 올 무렵...

음식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입구멍으로 들어가는지도 알 수 없었을 무렵...

거의 다 먹어가는데 갑자기 오빠가

 

오빠-끝나고 집에 갈거야?

나-아니 뭐... 오늘은 약속 없으니깐 집에 가야죠

오빠- 그럼 영화볼래?

 

읭?
?
응?
으?ㅇㄹㅇ
응????????????

 

 

 

 

개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되게 없어보인다... 이래서 찐따에요 웬지 아시겠죠 여려뷴?

 


코엑스에서 만났었는데 영화관 앞에 가서 상영중인 영화를 쭉~ 보는데

내가 이거볼까요? 저거볼까요? 저건요? 이러는데

영화를 거의 다 본거임 지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짱나ㅎㅎ 난 영화 본 거 거의 하나도 없었는데 오빠 덕분에 하나로 추려짐.

바로 빅뱅탑이 나왔던 포화속으로!

 

영화 재밌긴 했는데... 솔직히 아직 어색 돋는 남녀가 처음으로 같이 보는 영화인데...

걍 첨부터 끝까지 다 때려부수고 총 빵빠ㅃㅇ 탱크  폭탄 펑펑ㅍ어펑ㅍ

휴....

 

거의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팝콘을 와구와구 먹고있었는데

내가 팝콘통에 손을 넣었다가 뺄려는 하는데

갑자기 오빠가 손을 확 잡음

 

아잌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래서 머리가 너무 복잡해 죽겠는데 하필 영화에서 자꾸 대포 쏴서 더 정신없음ㅋ

근데 그 당시 머릿속 생각 한 90%는

 

날 너무 쉽게 생각한다 - 당연하지 내가 그렇게 들이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선수구나, 말 없는 것도 다 연기였을거야! - 나의 음모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들이여서 손을 쓱 뺏더니

졸라 능청스럽게 팝콘을 집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영화보고 나왔는데 지가 더 어색해하는거...

아니 내가 니 손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빠이빠이~하고 그날 헤어졌어용

 

 

그리고 뭐 발전이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강으로 드라이브를 가자고 함!

그래서 오빠 차를 타고 한강으로 가는데~~ 택시탄줄 알았네 운전자가 말이 없어섷ㅎㅎ??

한강 도착해서 주차하고 물 있는데로 내려가서 걷고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어디좀 갔다온다고 함ㅋㅋㅋ

 

나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아.. 화장실 갈려나보다하고

나도 화장실간다고 같이가자~ 이러니깐 갑자기 안간다고 하고 진짜로 안 감ㅋㅋㅋㅋ

결국 그러다가 내 통금시간 거의 되서 오빠가 집에 데려다줌

 

집에 오자마자 답답한 화장을 지워버리고 앞머리를 시원하게 까고 잠옷입고 티비보는데

오빠한테 전화가 오더니 주차장으로 지금 내려오라고...

근데 좀 이상하게 평소엔 말도 없으면서 그 땐 박력있게 "지금 당장 내려와, 올 때까지 안간다."

 

앜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 ㅗㅗㅗㅗㅗㅗ

 

근데 나 내려갔당ㅎㅎㅎ헣ㅎ

 

내려가니깐 오빠가 꽃다발이랑 인형들고 서있는데

나한테 왜 그렇게 눈치가 없냐고 한강에서 고백할려고 차 트렁크에 다 준비해서 갔는데 내가 화장실간다고 쫓아와서 타이밍 놓치고 결국 아파트주차장해서 하게만든다고 짜증을 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눈치가 없는건가 지가 눈치를 안준거지 평소에 말이나 좀 많이 했으면 몰라.............

 

하튼 그날 이후로부터 잘 사귀고잇어여

끗ㅌ!

 

 

아 그리고 반전은 내가 선수라고 생각했던 거랑 달리 내가 첫 여친이에요

얼굴이 반반해서 첨엔 안 믿었는데 동창들이 인증해줬어요ㅋㅋㅋㅋㅋㅋ

지 말로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여자한테 관심이 없었다는데 내 생각엔 딴 이유가 있는듯

오빠 친구들이 오빠보고 태찐이라고 불르길래 태찐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좀 망설이다가...

 

 

'태생이 찐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자가 찐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찐따라서 기분됴타ㅎㅅ

 

 

 

이제 오빠 사진타임!

*사진이 잘 안 나오는 편이에요ㅋㅋ 실물이 더 남!

오빠한테 사진 올리는 거 허락 받았는데 악플달릴까봐 걱정함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찐따니깐 괴롭히지말아요~?ㅠ

 

만나고 나니 성격이 엄청 매력있는 양파같은 인간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 진짜 사랑해서 강아지도 2마리나 키우고 길 가다가 다람쥐같은거 보면 꼭 쳐다보고 가고 그러는데 물고기는 무서워해서 한 번 내가 발 각질 뜯어먹는 물고기 있잖아요 닥터피쉬! 그거 하자고 풋스파에 데려갈려고 하니깐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끌고 갈려고 하니깐 다 큰 남자가 명동거리에서 자기 들어가면 닥터피쉬 다 발로 밟아서 터뜨릴거라고 협박ㅎㅏ는데,,, 거짓말 무서워서 발도 못 담굴거면서... 저러는 게 안쓰러워서 봐줌ㅠㅠ

 

 

축구 엄청 좋아해요ㅋㅋ 바르셀로나 팬이에요

이름도 한국 축구선수 이름이랑 똑같에요

주말에 좀 놀아달라는데 위닝일레븐, 피파, FM?만 해서 싸운 적도 있곸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공부벌레 포스 뿜는 안경잡이사진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짧은게 더 낫지않아요?

 

 

 

그리고 선단공포증 있어가지고 뾰죡한거 보면 막 짜증내고 이마를 긁어요

 

또 이것말고도 특이한거 많을텐데 아직 내가 다 알지ㅡ는 못할 거에요

원낙 말이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시리즈로 많이 올리는데 왜 스토리 잘 가다가 중간에 딱 끊고! 완전 궁금한데! 다음 편에서~ 이런거 무슨 수목드라마도 아니곸ㅋㅋ 전 궁금한거 못 참는 성격이라 너무 얄미워요 괜히... 흙_흙

그래서 저는 힘들어도 이렇게 한 스토리를 한 번에 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해주고 재미있다구 해주면 또 쓸꺼에요!!!!!! 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