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분하고 치가떨리네요.. 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꼭 읽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ㅠ.ㅠ!!
우선 상황 부터 설명드릴게요..
저는 부천사는 22살 여자 입니다.
약 보름전 쯤에 바로 집 앞에 있는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를 했습니다.
매직 + 염색 + 탈색 이렇게 세가지를 한꺼번에 했구요~
제 머리가 많이 상한 상태여서 다른 미용실에 가도 이 머리는 자기쪽 에서는 못한다고
나중에가서 문제가 생기면 자기네들이 더 손해본다면서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후로 한 1년간은 머리에 아예 신경끄고 살다가 그 동네 미용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머리가 너무 엉키고 반곱슬 때문에 부시시 하니까 매직을 하고 싶다 말씀 드렸고 가능하다면 머리 염색도 하고싶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 머리상태를 한참 살펴 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할 수 있으다고 하셨습니다.
눈에 띄게 상태가 좋아지게는 못하지만 더이상 손상이 안가는 선에서 시술을 해주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두피가 예민하고 약한편이라 그 점도 분명 말씀 드리고, 다른 미용실에서는 제 머리는 이미
손상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확실히 가능하냐고 충분히 반복해서 여쭤 보았습니다.
자기네 미용실은 다른 미용실과 쓰는 약부터가 달라서 세가지 시술을 같이 하더라도 문제없다 하셔서 믿고 맡겼습니다.
그뒤로 한동안은 정말 머릿결도 확연히 좋아진 것 같고 머리엉킴도 없고 너무나 만족해 하며 지냈습니다.
아주머니 께서 자기네서 머리를 하면 앞머리는 무조건 공짜로 잘라 주니까 언제든 오라하셔서 한차례
앞머리를 자르러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보름쯤 지나기 시작하니까 자고 일어나면 배게나 이불에
머리카락이 한웅큼 끊어져있고 빠져있고.. 머리를 빗어도 눈에띄게 많이 끊어지고 빠지고.. 머리를 감을때면
손에 한가득 끊어진 머리로 가득했습니다... 저는 긴 생머리입니다. 끊어진 머리의 길이는 두피에서부터
2~3cm 정도로 왠만한 남성분들 머리기장 보다 짧습니다.. 지금도 끊어지는건 현재진행중이구요~
시술 직후에는 이런 끊어짐 현상이 있기는 했었지만 지금처럼 심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시술직후 두피가 따끔 거리고 뜨겁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두피에서 진물이나고 피가나고.. 껍질이 벗겨지기에 피부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니 열파마로 인한 두피 화상을 입은 것 같은데 화끈화끈한 상태로 방치해두니 상태가 심각해 진 것이다 라는 소견과 함께 치료를 오랫동안
받아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미용실에 찾아 갔습니다. 미용실에 가니까 계산 하시는 손님이 딱 한분 계시더라구요~
주인 아주머니 께서 무슨일로 오셨냐 하셔서 머리가 너무 끊어져서 한번만 봐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쪽으로 오세요~ 라고 하시면서 자리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상태가 이렇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 한분 계셨던 손님은 계산하고 나가신 상태여서 그 미용실 안에는 저랑 주인아주머니
단 둘뿐 이었습니다. 제 머리상태를 보시자마자 자기네는 절대 보상못해준다는 말부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보상부터 말씀하시기 전에 사과를 먼저 하셔야 하지 않겠냐고 제 머리 상태 보시고 충분히 시술 가능하다 하시지 않으셨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시더군요..그래서 제가
"아주머니 저 여기서 머리시술하기전, 하고난 직후, 그리고 지금상태 사진자료 다 가지고 있구요 머리두피
피부과 진료기록도 병원에 다 남아있어요 제가 머리할때 몇차례나 계속 물어봤었는데 그때는 당당하게 할
수있다고 하시더니 지금와서는 책임없다고 하는게 말이되나요?"
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감정적으로 돌변하셨습니다.
"이 씨x년이 너 지금 돈뜯어내러 왔지? 내가 이바닥에 10년넘게 있었는데 너같은년 처음 보는줄알어?" 라고 말씀 하시더니
경찰에 신고 하시더군요..ㅋㅋ 여기 지금 돈뜯으러 온 어떤 미x년이 영업방해하며 난동을 부린다며 잡아가
달라고 신고하시더라구요....ㅋㅋ그래서 저는 차라리 경찰이오면 더 잘됐다 싶어 기다렸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시고나서 저에게 계속해서 욕설을 퍼부으시더라구요 병x같은년이 애초에 니가 개털인 머리
화가 치밀었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어서 욕설은 하지 않았구요, "저렴하게 받으면 머리를 이상태로 만들어도되나보죠? (저는 총 13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 자꾸 그렇게 비속어 섞어가며 말하시는걸 보니까 아주머니 자식들이 아주머니의 어떤모습을 보고 자랄지 뻔히 보인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갑자기 발로 제 엉덩이쪽을 한차례 차셨습니다.
그리고나서 나보다 한참어린x이 어른한테 말버릇이뭐냐고 하셨습니다.
폭력까지 행사를 하시기에 저도 언성이 조금 높아졌고, 지금 저 때리신거에요? 어른대접받으려 하기전에 먼저 어른이되세요. 라고 말했으며
이썅x이 여기 씨씨티비가 있어 목격자가 있어 뭐가있어 어???
이러시면서 오히려 더 당당하게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는 이런상황을 처음겪는지라... 녹음이라도 해뒀어야 하는데..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저의 부모님 욕부터 시작해서 너같은x은 딱 이런데서 머리하고 술집나가서 몸파는 수건같은x 이라느니, 키스방에서 입술팔고다니는x이니 뭐니.. 머리에 똥만든x이니 상습적으로 돈뜯어내고 다니는x이니뭐니 차마 입에 담지못할 말을 서슴없이 계속 하셨습니다.
전에 머리 시술을 받으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눴었는데,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제 전공과 학교를 말씀드렸기에 알고계셨구요 (저의전공은 음악입니다.) 내가 아는교수가 많으니 너를 그학교에서 그 세계에서 매장 시키겠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하셨습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그런소리까지 들으니까 언성은 더욱 높아졌구요,(경찰신고를 한 상태라 그나마 이성적으로 판단이 되어 욕설은 절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 목소리가 커지니 나가라고 쫓아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절대못나간다고 먼저 신고하셨으니까 경찰 오면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진짜 정말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똥을밟은 느낌 이었습니다 ...ㅋ 저는 있는 그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분께서 정황상 자기네들이 보기에도 아가씨의 잘못이 거의 없는걸로 보이지만, 현장에는 씨씨티비도 없고, 자기네들 입장에서는 어느 누구의 편을 들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사람이 거짓진술을 하더라도 인정이 될수도 있다면서 합의없이 계속 형사 고발조치로 가면 저까지 벌금을 물수있으니 합의하라 하시더라구요. 제가 보상 받아도 시원치 않을판에 벌금이라니 황당하기만 했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치료나 입원할만큼 다친것도 아니라서 그냥 합의하는게 더좋을거라고 계속 설득하셨습니
다.
하지만 전 너무 괘씸해서 벌금이고 뭐고 상관없으니 무조건 법대로 심판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아주머니께선 제가 있는 그대로 진술하는 동안에도 저년이 예술대학 다니더니 연기가 장난이아니라며 너무 무섭다고 미친x 블라블라 비속어들을 남발 하시고 아주.. 그러시더니 마지막엔 합의를 원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합의의 조건은 "사과" 였구요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형사분께서 몇일뒤에 경찰서에 다시 오셔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과 저는 집에도착했고
저보다 더 화가 머리끝까지 나신 부모님은 너무 괘씸하다며 분을 삭히지 못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그 미용사한테 전화를 하셔서 다 같은 딸자식 키우는판에 그것도 동네에서 장사하는분이 어떻게 그
렇게 행동하실수있냐고 합의는절대 없다 말씀드렸더니
"니 딸년이나 잘키워" 뚝 하시더라구요.........ㅋㅋ그러더니 경찰에 바로전화해서
저희가족이 협박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네쪽 에서는 민사소송 으로 영업방해죄로 쳐넣고 다 보상받겠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영엽방해를 한적이 없을 뿐 더러 그 아주머니가 우기는 것을 뒷받침 할만한 증거도 절대 없을 뿐더러 그냥 저희가족 에게 어떻게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고 싶어 안달나 보였기에 크게 신경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이제 사과차원이 아니라 제 두피피부 치료값과 머리크리닉값 제가 13만원 주고 했던 머리시술값 모두 보상 받고싶습니다.
될수있으면 폭행당했던 정신적피해보상까지요..
아스팔트에 쓸린 무릎의 멍이 점점심해지고 있고, 이제와서보니 목에 손톱자국도 남아있고.. 온몸 전체가 다 뻐근해서 병원에 진단서 끊으러 갈거구요~
그런데 민사소송으로까지 가게되면 돈싸움이라고 들었습니다. 정말 별 일도 아닐수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일이커져서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스럽고..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잠도 못이루겠구요..ㅠㅠ
소비자 고발센터나 국민신문고 등 이런곳에 도움을 요청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물들은 머리를 하고난 직후 상태 사진 머리시술 하기전 사진
머리시술받고 1달이 지나서 머리상태가 지금까지 오게된 상태의 사진들과 피부과 두피 치료기록
목에 난 손톱자국, 무릎 상처와 멍든거, 찢어진 스타킹의 사진 이정도구요
가능하다면 영업정지까지되게 하고싶습니다.
너무너무 괘씸하고 화가나서 손이 다 떨리네요..ㅠㅠ혹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을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릴게요.!
미용실갔다가 미용사한테 맞고왔어요
우와 우선 내 일 처럼 같이 공감 해주시고 분노해 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신 거 정말 감사해용 ㅠ.ㅠ 너무 속상하고 답답했었는데
여기서 위로 댓글 보니까 정말로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ㅠㅠ
다시한번 미용실로 찾아가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넘 그러고싶지만
경찰쪽에서 연락이 한 번 왔었어요~ 경찰에 재출석하기 전까지는 서로 접촉이없는게 좋다네요 ㅠㅠ
협박 이런게 추가가 될 수가 있다구요..ㅠㅠ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미용실 상호명은 저도 대문짝만하게!! 써놓고싶지만 그럼 또 명예훼손이니 뭐니 복잡해 질 수 있다네요..그래서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저는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에 살구있구요!
오늘 동네병원에 갔었는데 여기서는 경찰제출용 증명서를 제공 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큰 정형외과로 가니 3주 끊어주시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 미용실을 지나쳐 오니 그 아주머닌 계속 장사하고계시더라구요..
어휴 속터져! 사건이 어케 진행되는지는 또 올릴 계획입니다 넘 억울한심정에 하소연 하듯 썼던글 많은 관심 가져주신거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ㅠㅠ.... 혹시 소비자 고발에 관해 알고계신 분 답글 부탁드립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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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분하고 치가떨리네요.. 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꼭 읽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ㅠ.ㅠ!!
우선 상황 부터 설명드릴게요..
저는 부천사는 22살 여자 입니다.
약 보름전 쯤에 바로 집 앞에 있는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를 했습니다.
매직 + 염색 + 탈색 이렇게 세가지를 한꺼번에 했구요~
제 머리가 많이 상한 상태여서 다른 미용실에 가도 이 머리는 자기쪽 에서는 못한다고
나중에가서 문제가 생기면 자기네들이 더 손해본다면서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후로 한 1년간은 머리에 아예 신경끄고 살다가 그 동네 미용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머리가 너무 엉키고 반곱슬 때문에 부시시 하니까 매직을 하고 싶다 말씀 드렸고 가능하다면 머리 염색도 하고싶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 머리상태를 한참 살펴 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할 수 있으다고 하셨습니다.
눈에 띄게 상태가 좋아지게는 못하지만 더이상 손상이 안가는 선에서 시술을 해주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두피가 예민하고 약한편이라 그 점도 분명 말씀 드리고, 다른 미용실에서는 제 머리는 이미
손상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확실히 가능하냐고 충분히 반복해서 여쭤 보았습니다.
자기네 미용실은 다른 미용실과 쓰는 약부터가 달라서 세가지 시술을 같이 하더라도 문제없다 하셔서 믿고 맡겼습니다.
그뒤로 한동안은 정말 머릿결도 확연히 좋아진 것 같고 머리엉킴도 없고 너무나 만족해 하며 지냈습니다.
아주머니 께서 자기네서 머리를 하면 앞머리는 무조건 공짜로 잘라 주니까 언제든 오라하셔서 한차례
앞머리를 자르러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보름쯤 지나기 시작하니까 자고 일어나면 배게나 이불에
머리카락이 한웅큼 끊어져있고 빠져있고.. 머리를 빗어도 눈에띄게 많이 끊어지고 빠지고.. 머리를 감을때면
손에 한가득 끊어진 머리로 가득했습니다... 저는 긴 생머리입니다. 끊어진 머리의 길이는 두피에서부터
2~3cm 정도로 왠만한 남성분들 머리기장 보다 짧습니다.. 지금도 끊어지는건 현재진행중이구요~
시술 직후에는 이런 끊어짐 현상이 있기는 했었지만 지금처럼 심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시술직후 두피가 따끔 거리고 뜨겁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두피에서 진물이나고 피가나고.. 껍질이 벗겨지기에 피부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니 열파마로 인한 두피 화상을 입은 것 같은데 화끈화끈한 상태로 방치해두니 상태가 심각해 진 것이다 라는 소견과 함께 치료를 오랫동안
받아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미용실에 찾아 갔습니다. 미용실에 가니까 계산 하시는 손님이 딱 한분 계시더라구요~
주인 아주머니 께서 무슨일로 오셨냐 하셔서 머리가 너무 끊어져서 한번만 봐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쪽으로 오세요~ 라고 하시면서 자리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상태가 이렇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 한분 계셨던 손님은 계산하고 나가신 상태여서 그 미용실 안에는 저랑 주인아주머니
단 둘뿐 이었습니다. 제 머리상태를 보시자마자 자기네는 절대 보상못해준다는 말부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보상부터 말씀하시기 전에 사과를 먼저 하셔야 하지 않겠냐고 제 머리 상태 보시고 충분히 시술 가능하다 하시지 않으셨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시더군요..그래서 제가
"아주머니 저 여기서 머리시술하기전, 하고난 직후, 그리고 지금상태 사진자료 다 가지고 있구요 머리두피
피부과 진료기록도 병원에 다 남아있어요 제가 머리할때 몇차례나 계속 물어봤었는데 그때는 당당하게 할
수있다고 하시더니 지금와서는 책임없다고 하는게 말이되나요?"
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감정적으로 돌변하셨습니다.
"이 씨x년이 너 지금 돈뜯어내러 왔지? 내가 이바닥에 10년넘게 있었는데 너같은년 처음 보는줄알어?" 라고 말씀 하시더니
경찰에 신고 하시더군요..ㅋㅋ 여기 지금 돈뜯으러 온 어떤 미x년이 영업방해하며 난동을 부린다며 잡아가
달라고 신고하시더라구요....ㅋㅋ그래서 저는 차라리 경찰이오면 더 잘됐다 싶어 기다렸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시고나서 저에게 계속해서 욕설을 퍼부으시더라구요 병x같은년이 애초에 니가 개털인 머리
달고온게 잘못이라는둥 ... 너가 싹싹하게 굴어서 남들보다 싸게해줬더니 왜 이제와서 지x이냐는둥
화가 치밀었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어서 욕설은 하지 않았구요, "저렴하게 받으면 머리를 이상태로 만들어도되나보죠? (저는 총 13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 자꾸 그렇게 비속어 섞어가며 말하시는걸 보니까 아주머니 자식들이 아주머니의 어떤모습을 보고 자랄지 뻔히 보인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갑자기 발로 제 엉덩이쪽을 한차례 차셨습니다.
그리고나서 나보다 한참어린x이 어른한테 말버릇이뭐냐고 하셨습니다.
폭력까지 행사를 하시기에 저도 언성이 조금 높아졌고, 지금 저 때리신거에요? 어른대접받으려 하기전에 먼저 어른이되세요. 라고 말했으며
이썅x이 여기 씨씨티비가 있어 목격자가 있어 뭐가있어 어???
이러시면서 오히려 더 당당하게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는 이런상황을 처음겪는지라... 녹음이라도 해뒀어야 하는데..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저의 부모님 욕부터 시작해서 너같은x은 딱 이런데서 머리하고 술집나가서 몸파는 수건같은x 이라느니, 키스방에서 입술팔고다니는x이니 뭐니.. 머리에 똥만든x이니 상습적으로 돈뜯어내고 다니는x이니뭐니 차마 입에 담지못할 말을 서슴없이 계속 하셨습니다.
전에 머리 시술을 받으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눴었는데,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제 전공과 학교를 말씀드렸기에 알고계셨구요 (저의전공은 음악입니다.) 내가 아는교수가 많으니 너를 그학교에서 그 세계에서 매장 시키겠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하셨습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그런소리까지 들으니까 언성은 더욱 높아졌구요,(경찰신고를 한 상태라 그나마 이성적으로 판단이 되어 욕설은 절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 목소리가 커지니 나가라고 쫓아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절대못나간다고 먼저 신고하셨으니까 경찰 오면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는 영업하는사람이라 경찰서엔 못간다고 하시더라구요 더군다나 경찰서에 갈이유도 없다 하셨습니다. 참..황당하더군요
그 아주머니 덩치가 저의 한 2배정도 더 큰 분 이셨는데 제가 못 나간다고 계속 버티니까
저를 바닥에 밀쳐서 넘어뜨린 후 질질끌고 나가시더라구요 바닥에있는 머리카락 먼지 다쓸고다녔습니다......
그 아주머니 덩치가 있는지라 제가 아무리 저항하고 해도 꿈쩍 않더군요..
미용실 문과 바깥은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그쪽에가서는 저를 들더니 내동댕이 치셨습니다.
그상태에서 제 스타킹이 다 찢어지고 무릎이 아스팔트에 쓸렸습니다. 귀걸이도 없어졌구요.
제 가방도 던지시더니 문을 잠그시더라구요 바로 경찰분들이 도착하셨고 저를 내쫓고 했던 장면은 목격하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지구대로 가셔야 한다고 하시길래 갔습니다. 가서 상황을 다 설명드렸습니다.
지구대에 미용협회 사람인지 미용사인진 몰라도 그 아주머니 지인분이 오셨는데 저한테이러시더군요.
"언니 저x본적있어? 저x 미용실마다 상습적으로 돈뜯어가는x아냐?" 하시더군요....ㅋ
그래서 아줌마 저 아세요? 하니까 아무 말씀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경찰분이 오셔서 디카로 제 스타킹 찢어진거 무릎쓸린것 다 찍어가시더라구요~
그뒤로 경찰서로 옮겨서 진술서를 작성 하였구요, 제가 진술하는 바로 옆옆자리에서 진술을 하시는데
그때부터 눈물연기를 하시더라구요....^^ 자긴 정말억울하다는둥 아직까지 여기왜왔는지 모르겠다는둥
왜 양심적으로 장사하고 이런 대접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저x 스타킹 찢어진건 지가 지 힐에 넘어져서 찢어진거고 저x이 날 때렸고 저x이 나한테 먼저 욕을했고
오자마자 손님있는데서 드러눕더니 돈내놓으라 협박을했고 그러니 영업방해죄로 쳐넣어달라 하시고
저런 말도안되는 머리털을 들고와서는 제머리가 상해도 좋으니 무조건 머리를해달라고 졸랐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누가 자기 돈들여 자기 손해보는짓을 하던가요.....
진짜 정말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똥을밟은 느낌 이었습니다 ...ㅋ 저는 있는 그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분께서 정황상 자기네들이 보기에도 아가씨의 잘못이 거의 없는걸로 보이지만, 현장에는 씨씨티비도 없고, 자기네들 입장에서는 어느 누구의 편을 들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사람이 거짓진술을 하더라도 인정이 될수도 있다면서 합의없이 계속 형사 고발조치로 가면 저까지 벌금을 물수있으니 합의하라 하시더라구요. 제가 보상 받아도 시원치 않을판에 벌금이라니 황당하기만 했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치료나 입원할만큼 다친것도 아니라서 그냥 합의하는게 더좋을거라고 계속 설득하셨습니
다.
하지만 전 너무 괘씸해서 벌금이고 뭐고 상관없으니 무조건 법대로 심판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아주머니께선 제가 있는 그대로 진술하는 동안에도 저년이 예술대학 다니더니 연기가 장난이아니라며 너무 무섭다고 미친x 블라블라 비속어들을 남발 하시고 아주.. 그러시더니 마지막엔 합의를 원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합의의 조건은 "사과" 였구요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형사분께서 몇일뒤에 경찰서에 다시 오셔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과 저는 집에도착했고
저보다 더 화가 머리끝까지 나신 부모님은 너무 괘씸하다며 분을 삭히지 못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그 미용사한테 전화를 하셔서 다 같은 딸자식 키우는판에 그것도 동네에서 장사하는분이 어떻게 그
렇게 행동하실수있냐고 합의는절대 없다 말씀드렸더니
"니 딸년이나 잘키워" 뚝 하시더라구요.........ㅋㅋ그러더니 경찰에 바로전화해서
저희가족이 협박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네쪽 에서는 민사소송 으로 영업방해죄로 쳐넣고 다 보상받겠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영엽방해를 한적이 없을 뿐 더러 그 아주머니가 우기는 것을 뒷받침 할만한 증거도 절대 없을 뿐더러 그냥 저희가족 에게 어떻게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고 싶어 안달나 보였기에 크게 신경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이제 사과차원이 아니라 제 두피피부 치료값과 머리크리닉값 제가 13만원 주고 했던 머리시술값 모두 보상 받고싶습니다.
될수있으면 폭행당했던 정신적피해보상까지요..
아스팔트에 쓸린 무릎의 멍이 점점심해지고 있고, 이제와서보니 목에 손톱자국도 남아있고.. 온몸 전체가 다 뻐근해서 병원에 진단서 끊으러 갈거구요~
그런데 민사소송으로까지 가게되면 돈싸움이라고 들었습니다. 정말 별 일도 아닐수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일이커져서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스럽고..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잠도 못이루겠구요..ㅠㅠ
소비자 고발센터나 국민신문고 등 이런곳에 도움을 요청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물들은 머리를 하고난 직후 상태 사진 머리시술 하기전 사진
머리시술받고 1달이 지나서 머리상태가 지금까지 오게된 상태의 사진들과 피부과 두피 치료기록
목에 난 손톱자국, 무릎 상처와 멍든거, 찢어진 스타킹의 사진 이정도구요
가능하다면 영업정지까지되게 하고싶습니다.
너무너무 괘씸하고 화가나서 손이 다 떨리네요..ㅠㅠ혹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을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