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하던 무개념 PC방 사장..!

PC방알바男2011.03.04
조회533

안녕하세요ㅋㅋ올해 20대 초반을 달리고 있는 남자임

 

4년전 겜방에서 알바할때 무개념 사장 일화를 써보려고 합니다ㅋㅋ

 

대세에 따라서 음슴체 쓰겠음ㅋㅋㅋㅋ

 

 

 

 

 

 

 

 

 

 

 

 

 

 

때는 필자가 18살이던 07년도 이야기임

고등학교 1학년때 도시에서 지방으로 이사를 했음

(도시에서 지방으로 이사하면서 전학이 안되 지방에서 원래 다니던 학교까지

통학하다가 너무 힘들고 문제도 있어서 학교를 그만 둠)

용돈을 벌어야 했기때문에 알바를 해야했음 그때 눈에 들어온게 PC방 알바임ㅋㅋ

 

첨에 면접보러 갔을때만 해도 사장님 푸근해보이고 후덕해 보이는게

딱 옆집 아저씨 삘이었음ㅋㅋㅋㅋ완전 사람 좋아보임ㅋㅋ항상 웃고 다니고ㅋㅋ

 

제가 일하는 시간이 아침 9시부터 낮 3시까지 6시간 타임이었음

그당시 최저 임금이 3,500원 정도 하던걸로 기억되는데 그 지방 동네에는

알바생에게 시급 3,000원 이상 주는 알바가 없었음ㅋㅋ거기 사장님들은

 

시급 3,000원 이상이면 고급인력인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은 사장님이 봤기때문에 아침에 제가 출근해서 하는일이 청소임

청소기도 없이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60여대가 가까운 자리를 다 쓸어야 하는것임

뭐 거기까지는 괜찮았음ㅋㅋ근데 정말 열심히,머리에 피가 몰릴정도로(의자밑에 자리를

빗자루로 쓸려면 머리를 한껏 숙이고 쓸어야 함)청소를 해도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거임

 

예를 들어 o o o o o o x o o x o(o<--비어있는 PC x<-- 사람있는 PC)자리가 이렇게 있음

저 라인은 청소를 해도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 자리를 청소를 못했기때문에 어느정도 담배재가

주변에 있음 그렇다고 그 손님보고 비키라 그러고 청소를 할순 없지않음?

 

근데 사장님이 원하는 청소는 청소용역 업체같은 대청소임 나님 일한 시기가 늦가을이라

땀 잘 안남 오히려 쌀쌀함 근데 땀 뻘뻘 흘릴 정도로 청소 해도 사장은 볼펜으로

머리 툭툭 치면서 "야이 씨x 청소 제대로 안할래?내가 니 돈 꽁으로 줘?"이런말하기

일수 였음

 

거기까지도 괜찮았음 근데 정말 열받았던거는 아까도 말했지만

아침 9시부터 낮 3시까지 일한다 하지 않았음?점심을 먹어야 함

나님 그때 한창 클 나이었음ㅋㅋㅋㅋㅋㅋ집에서도 밥 3그릇씩 먹고 그랬음

 

근데 그 PC방 식대 제공이 안됨ㅋㅋㅋpc방에 있는 라면 알아서 끓여 먹으라 함

나님 낮12시~1시 사이에 꼬박꼬박 라면 끓여서 국물까지 원샷함 그거 먹어도 항상

배고팠음(사장 매일매일 cctv 돌려보면서 조금한 꼬투리라도 찾아서 쌍욕지꺼리 함)

 

사장이 낮에도 있을때가 가끔있음 그럼 자기가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이랑 밥 시켜먹음

나한테는 "먹을래?"하고 묻지도 않음ㅋㅋㅋ안 묻는거 괜찮음 근데 문제는 지네 밥 시켜 먹고

나님이 라면 끓여 먹으니까 "너 이 씨x 라면 좀 작작 끓여먹어라 뭐 하루도 안거르고 꼬박꼬박

쳐먹네"라고 하는거임.......

 

 

 

 

 

 

 

아니 그럼 너님은 밥을 꼬박꼬박 안 쳐먹으면 명절날만 쳐먹나?버럭

 

 

 

 

 

 

 

 

 

그것때문에 1차 빈정 상함 그래도 참을만 했음 근데 결정적인 문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터짐

나님이랑 교대하는 형이 있었음 3시부터 12시정도까지 하는것 같았음

 

근데 그 형이 그날 제 시간에 와서 사장님한테 전화했다고

3만원을 가불해간다는거임 알았다고 하고 금고에서 3만원을 꺼내줬음

 

그러고 그날 그 형이 쉬는날이라 나님 사장님이랑 교대했음

근데 교대할때 정산할때 사장님 또 쌍욕하면서 날 부르는거임

 

다른때보다 욕의 강도가 조금 심했음 나님 심하게 쫄아서 사장님한테 감

 

"야 이 씨x새끼야 너 주머니 다 까봐"이러는 거임 땀찍읭??

 

뭥미....;;라고 생각하며 주머니 깠음 나 꿇릴꺼 없었음

주머니에서 아무것도 안나오자 신발 벗어봐라 그러고 내 존슨하고

엉덩이를 더듬더듬 함 ㅡㅡ 그렇게도 아무것도 못 찾으니까

 

"너 이 씨x 어디다가 숨겼어..."이러는 거임 나 그때 그 일하는 형이

가불해간거 생각도 못하고 있었음

 

그래서 "뭐 찾으시는데요.?"하니까 3만원이 빈다고

"너 금고에 손댔어?"이것도 아님 다짜고짜 가져오라고 욕질임

 

그래서 제가 "저 안가져갔는데요"하니까 그럼 니 시간에 돈이 비는데

니가 안 가져가면 누가 가져가냐고 ㅈㄹ병임...

 

그러다가 생각이 났음 그래서 "xx이 형이 아까 가불해간다고 3만원

가져갔는데요"하니까 그때서야 지도 생각이 났는지

 

"아...."그러더니 하는말이 더 가관임

 

"너 왜 미리 말 안해 씨x 됐으니까 내일부터 나오지마

돈은 한달후에 받으러 와라" 어리는거임

 

그때 순진하고 아무것도 몰랐음 그냥 기분 나빠도 알았다 했음

 

지금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 팍 차고 일어날 정도로 화남 ㅡㅡ

 

그리고 지가 잘못해놓고 사람 팍팍 짜르고 돈은 한달 있다 받으러 오라니?

 

그이후도 가관임 한달후 돈 받으러 갔음 처음 면접보러 갔을때처럼

실실 웃으면서 "어 왔어?'라고 함 아 진심 역겨웠음...

 

그리고 하는말이 지금 알바가 빵꾸 났는데 돈 받으려면

땜빵하라는거임 아 진짜!!!!!!!!!!!!!!!!!!!!짜증나서

 

 

 

 

 

 

 

 

 

 

 

 

 

 

 

 

 

걍 닥치고 일해줌.....그리고 그 사장 여자애들한테 진심 스킨십에

찝쩍대고 나는 라면 먹는것도 ㅈㄹ하더니 여자애들은 밥 막 사줌

 

근데 이거 끝맺음 어떻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