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면 스스로..네 저 바보같은 여자입니다..하는거 압니다... 무언가 질책이라도 받아서 잊어야겠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번 올렸다 지웠으나 너무 답답해 다시한번 올려요...혹시 보신분이 계실것같아.. ) --------------------------------------------------------------------------------------- 그사람과는.. 5개월 남짓 만나오면서 다투기도 참많이 다퉜습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왔기 때문에 더 돈독해 지려 거치는 과정이다하고 먼저 화해를 청한적이 더 많았습니다. 남자친구는 개인 사업을 하고있으며 처음 창업을 결심하고 준비하고 현재 운영하기까지 저와 모든것을 함께 했습니다. 그과정에 금전적인 도움을 준 부분도 있구요. 어찌보면 짧은 시간 만난 사람을 뭘 믿고 그런 일을 저질렀나 하시는분들 많이 계실 꺼라 생각하지만 참 괜찮은 아이템이었고 위치적으도 좋았고 다 결정이 난상태에서 돈으로 힘들하는 모습 보고 진심으로 도와주고싶었습니다. 저희는 아직 연애 초기이지만 우선은 어느정도의 사업 안정이 필요했기때문에 가게를 함께 꾸미고 손님이 찾아오고하는데에 뿌듯함을느끼며 거의모든시간을 업장에서 보냈습니다. 예상했던대로 나날이 손님도 많아지고 매출도 높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도 언급했다시피 저희는 참 많이 다투었는데요. 정말 사소한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반복해서 다투다보니 둘다 지쳐버려 두번 정도 헤어지자며 연락을 서로 안한적도있습니다. 제일 길게 연락을 안했던 일주일 정도의 기간이 있었는데요. 그 시점에 사건이 발생한거죠.. 오빠는 저랑 싸우면 너무 힘들어했었는데 그때도 너무힘들어 마침 오빠에게 관심을 보이던 알바여자애와 썸씽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내용을 알게된것은 일주일 후 제가 오빠를 찾아가 화해를 청해 다시 잘지내게 되었었고 어찌하다 그 알바와 주고받은 문자를 보게된 것이지요. 오빠가 보낸 '나 다시 여자친구와 만나게 되었다. 미안하다' 라는 내용과 알바가 보낸 '괜찮아요.축하드려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내용에 관하여 물었을 때에는 알바애가 자기에게 관심을보여 자기도 잘대해주었고 그이상의 무엇은 없었으며 자기에게 보이는 관심을 접게 하기위해 보낸 문자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한달정도 잘지내왔으나 바로 어제 다시한번 일이 터져버렸네요.. 제가 너무 믿었던 탔일까요..? 오빠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저의 나쁜버릇이기도 한데요..가끔 오빠의 문자를 확인 하곤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저도 할 말이 없네요.. 그 알바와 주고받은 내용이 제일 위에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확 느낌이오더라구요.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새벽 네시쯤 부터 주고받은 문자.. .........................그이전에 현재 그알바는 가게에서의 불미스러운 사고로 ... 더 자세히 애기하자면 행실에 문제가 있어 당분간 가게에 나오지 말라고 오빠가 직접 얘기했답니다. 그래서 잠시 알바를 쉬고있었으나... 바로전날 계속해서 오빠에게 잘못했다며 용서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더군요. 저에게 그내용을 계속 언급하며 다시 부를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물었습니다. 기분이 나빴습니다. 확실히 자르던지 ..아님 불러서 따끔히 혼을내고 일을 하게 하던지.. 어린애를 데리고 쟤는것도 아니고 또 어쨌든 썸씽이 있었던 아이에대한 이야기를 여자친구에게 계속해서 한다는 것이 불쾌해 확실히 말했습니다. 그애에 대해서는 나에게 이야기하지말고 오빠가 판단해서 정하라구요. 기분나쁘다고 화를냈습니다. 되려 오빠가 화를내더라구요. 별것도 아닌일에 예민해 한다구요. 마지막으로는 그애 절대 다시부르지 말라고 ,차라리 내가 돕겠다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또 다투고 전 집으로 왔습니다. 싸우고 나면 답답한 마음,찝찝한 기분 전 너무싫었습니다. 뒤척이다 깨보니 새벽 5시 ..전화를했습니다. 알바들과 친한가게 사장님과 밥을 먹고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그 여자알바도 같이있다고..용서를빌러 왔다더군요. 하아..그렇게 얘기를 해두고 왔건만 같이 밥을먹고있다네요. 또 화가났습니다. 아까 다시 부르지 말라고 얘기해두고 왔는데 어찌또 같이 밥을 먹고있는건지.. 자기가 부른것이 아니라네요. 그랬겠죠.. 또 치미는 화..전화를 끊었더니 두시간 정도후 문자로 그만하라네요..기분좋게 출근하라며. 네 그래서 화를 삭히고 좋게좋게 풀기위해 다시전화를했습니다. 받지 않네요. 출근해서 내내 전화를 걸어도 받질않더라구요. 근무시간 내내 신경이 쓰였지만 마인드 컨트롤하여 퇴근 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마침 금요일이라 맘편히 가게에서 시간을 보낼 수있었거든요. 얼굴을 마주하니 또 풀리더라구요. .............위에서 확인했다는 문자 이때 본 것이었습니다. 제가 잠못자고 뒤척이고 있을 새벽 네시쯔음 부터 주고받은 문자.. 바로 오늘 아침에 벌어진일.. 내용은 이렇습니다. -언제 나올수있어? -지금 엄마랑 얘기중이라서요. -못나와? -나갈 수 있어요. -그럼 출근시간 막히는거 감안해서 8시까지 ***** 앞에서 만나 .콜콜? -네 콜! -어디까지 왔어? -30분후에 도착이요.오빠는 어디예요? -**역.빨리와! *****는 모텔이름이었습니다. 용서를 빌러 왔다는 그알바애와 일단은 다른사람들의 눈을피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후 몇시간 뒤 다시 만나기로 했던거죠. 참 대단하더라구요 .피곤하다고 하루에10시간 이상식 자는사람이 어떻게 그런 정신력을 발휘했는지... 정말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이 띵하고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군요.. 막장드라마에서나 보던 이야기들이 ..그이야기의 주인공이 나였습니다. 떨리는 가슴을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집에 가겠다고 나오니 수고했다고 맥주한잔 하고 가라더군요. 속에 품고있는 성격이 못되서 어떤상황인지 들어보기로했습니다. 진짜 미안한데 아까 오빠 문자봤다. 내용 설명을 해보라고하니 담배만 피워대더라구요. 결국엔 한다는 소리가 가관입니다.. 진지한얘기를하려고했다 나는 지금 여자친구가있으니 나한테 그만 관심을 꺼달라. 모텔은 갔지만 별다른일은 없었다. 싸우고 나와 나는 집에가서 잤다. 딱히 들어갈데가 없어 모텔에 들어갔다네요. 그럼 주고받은 저 문자들은 뭔가요.. 이미 여러번 함께 했던것 같은 내용의 저 얘기들.. 제가 속타하며 여러번 전화할때 둘은 약속을 잡고 함께 였다는거죠.. 뭐 이야기만 했는지 다른 더러운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물어보니 딱 한번이었데요. 저랑 헤어졌던 그 1주일사이 너무힘들어 술에취했는데 그여자애가 자기를 데리고 그곳에 갔었다고.. 그때 딱한번이었데요..실수였답니다. 오늘은 들어가서 이야기만 하고 싸우고 나와 집으로 가서 잠들었데요.. 참 이런 구질구질한 변명 듣고있는나도 싫고 이상황이 납득이 가질않아 끼고있던 반지 던져놓고 나와버렸네요. 그 알바애 머리채라도 잡고 오빠 뺨이라도 한대 쳐주고 나와야 했던 걸까요? 밤새 미안하다며 집앞에 찾아와선 구구절절 문자로 난리도 아니네요.. 앞으로 상처준거 평생 갚으며 살겠다고 용서를 빕니다.기회를 달래요.. 내가 우스워 보였던건지.. 그냥 잊어버리기엔 상처가 너무크고 짧은시간동안 너무많이 사랑했었나봅니다. 더 웃긴건 병신같이 그에 말에 점점 흔들리고 있다는겁니다. 휴..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한번의 실수..? 말도안되는 소리맞죠..? 빨리 저좀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바람난 남자..용서하고 싶은 제마음이 용서가안되요..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면 스스로..네 저 바보같은 여자입니다..하는거 압니다...
무언가 질책이라도 받아서 잊어야겠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번 올렸다 지웠으나 너무 답답해 다시한번 올려요...혹시 보신분이 계실것같아.. )
---------------------------------------------------------------------------------------
그사람과는..
5개월 남짓 만나오면서 다투기도 참많이 다퉜습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왔기 때문에 더 돈독해 지려 거치는 과정이다하고
먼저 화해를 청한적이 더 많았습니다.
남자친구는 개인 사업을 하고있으며 처음 창업을 결심하고 준비하고 현재 운영하기까지
저와 모든것을 함께 했습니다. 그과정에 금전적인 도움을 준 부분도 있구요.
어찌보면 짧은 시간 만난 사람을 뭘 믿고 그런 일을 저질렀나 하시는분들 많이 계실 꺼라 생각하지만
참 괜찮은 아이템이었고 위치적으도 좋았고 다 결정이 난상태에서 돈으로 힘들하는 모습 보고
진심으로 도와주고싶었습니다.
저희는 아직 연애 초기이지만 우선은 어느정도의 사업 안정이 필요했기때문에
가게를 함께 꾸미고 손님이 찾아오고하는데에 뿌듯함을느끼며 거의모든시간을 업장에서 보냈습니다.
예상했던대로 나날이 손님도 많아지고 매출도 높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도 언급했다시피 저희는 참 많이 다투었는데요.
정말 사소한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반복해서 다투다보니
둘다 지쳐버려 두번 정도 헤어지자며 연락을 서로 안한적도있습니다.
제일 길게 연락을 안했던 일주일 정도의 기간이 있었는데요.
그 시점에 사건이 발생한거죠..
오빠는 저랑 싸우면 너무 힘들어했었는데 그때도 너무힘들어
마침 오빠에게 관심을 보이던 알바여자애와 썸씽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내용을 알게된것은 일주일 후 제가 오빠를 찾아가 화해를 청해
다시 잘지내게 되었었고 어찌하다 그 알바와 주고받은 문자를 보게된 것이지요.
오빠가 보낸 '나 다시 여자친구와 만나게 되었다. 미안하다' 라는 내용과
알바가 보낸 '괜찮아요.축하드려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내용에 관하여 물었을 때에는 알바애가 자기에게 관심을보여 자기도 잘대해주었고
그이상의 무엇은 없었으며 자기에게 보이는 관심을 접게 하기위해 보낸 문자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한달정도 잘지내왔으나 바로 어제 다시한번 일이 터져버렸네요..
제가 너무 믿었던 탔일까요..?
오빠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저의 나쁜버릇이기도 한데요..가끔 오빠의 문자를 확인 하곤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저도 할 말이 없네요..
그 알바와 주고받은 내용이 제일 위에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확 느낌이오더라구요.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새벽 네시쯤 부터 주고받은 문자..
.........................그이전에
현재 그알바는 가게에서의 불미스러운 사고로 ...
더 자세히 애기하자면 행실에 문제가 있어 당분간 가게에 나오지 말라고 오빠가 직접 얘기했답니다.
그래서 잠시 알바를 쉬고있었으나...
바로전날 계속해서 오빠에게 잘못했다며 용서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더군요.
저에게 그내용을 계속 언급하며 다시 부를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물었습니다.
기분이 나빴습니다.
확실히 자르던지 ..아님 불러서 따끔히 혼을내고 일을 하게 하던지..
어린애를 데리고 쟤는것도 아니고 또 어쨌든 썸씽이 있었던 아이에대한 이야기를
여자친구에게 계속해서 한다는 것이 불쾌해 확실히 말했습니다.
그애에 대해서는 나에게 이야기하지말고 오빠가 판단해서 정하라구요.
기분나쁘다고 화를냈습니다.
되려 오빠가 화를내더라구요. 별것도 아닌일에 예민해 한다구요.
마지막으로는 그애 절대 다시부르지 말라고 ,차라리 내가 돕겠다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또 다투고 전 집으로 왔습니다.
싸우고 나면 답답한 마음,찝찝한 기분
전 너무싫었습니다.
뒤척이다 깨보니 새벽 5시 ..전화를했습니다.
알바들과 친한가게 사장님과 밥을 먹고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그 여자알바도 같이있다고..용서를빌러 왔다더군요.
하아..그렇게 얘기를 해두고 왔건만 같이 밥을먹고있다네요.
또 화가났습니다. 아까 다시 부르지 말라고 얘기해두고 왔는데 어찌또 같이 밥을 먹고있는건지..
자기가 부른것이 아니라네요. 그랬겠죠..
또 치미는 화..전화를 끊었더니 두시간 정도후 문자로 그만하라네요..기분좋게 출근하라며.
네 그래서 화를 삭히고 좋게좋게 풀기위해 다시전화를했습니다. 받지 않네요.
출근해서 내내 전화를 걸어도 받질않더라구요.
근무시간 내내 신경이 쓰였지만 마인드 컨트롤하여 퇴근 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마침 금요일이라 맘편히 가게에서 시간을 보낼 수있었거든요.
얼굴을 마주하니 또 풀리더라구요.
.............위에서 확인했다는 문자 이때 본 것이었습니다.
제가 잠못자고 뒤척이고 있을 새벽 네시쯔음 부터 주고받은 문자..
바로 오늘 아침에 벌어진일..
내용은 이렇습니다.
-언제 나올수있어?
-지금 엄마랑 얘기중이라서요.
-못나와?
-나갈 수 있어요.
-그럼 출근시간 막히는거 감안해서 8시까지 ***** 앞에서 만나 .콜콜?
-네 콜!
-어디까지 왔어?
-30분후에 도착이요.오빠는 어디예요?
-**역.빨리와!
*****는 모텔이름이었습니다.
용서를 빌러 왔다는 그알바애와 일단은 다른사람들의 눈을피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후
몇시간 뒤 다시 만나기로 했던거죠.
참 대단하더라구요 .피곤하다고 하루에10시간 이상식 자는사람이 어떻게 그런 정신력을 발휘했는지...
정말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이 띵하고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군요..
막장드라마에서나 보던 이야기들이 ..그이야기의 주인공이 나였습니다.
떨리는 가슴을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집에 가겠다고 나오니 수고했다고 맥주한잔 하고 가라더군요.
속에 품고있는 성격이 못되서
어떤상황인지 들어보기로했습니다.
진짜 미안한데 아까 오빠 문자봤다.
내용 설명을 해보라고하니
담배만 피워대더라구요.
결국엔 한다는 소리가 가관입니다..
진지한얘기를하려고했다
나는 지금 여자친구가있으니 나한테 그만 관심을 꺼달라.
모텔은 갔지만 별다른일은 없었다.
싸우고 나와 나는 집에가서 잤다.
딱히 들어갈데가 없어 모텔에 들어갔다네요.
그럼 주고받은 저 문자들은 뭔가요..
이미 여러번 함께 했던것 같은 내용의 저 얘기들..
제가 속타하며 여러번 전화할때 둘은 약속을 잡고 함께 였다는거죠..
뭐 이야기만 했는지 다른 더러운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물어보니 딱 한번이었데요.
저랑 헤어졌던 그 1주일사이
너무힘들어 술에취했는데 그여자애가 자기를 데리고 그곳에 갔었다고..
그때 딱한번이었데요..실수였답니다.
오늘은 들어가서 이야기만 하고 싸우고 나와 집으로 가서 잠들었데요..
참 이런 구질구질한 변명 듣고있는나도 싫고
이상황이 납득이 가질않아 끼고있던 반지 던져놓고 나와버렸네요.
그 알바애 머리채라도 잡고 오빠 뺨이라도 한대 쳐주고 나와야 했던 걸까요?
밤새 미안하다며 집앞에 찾아와선 구구절절 문자로 난리도 아니네요..
앞으로 상처준거 평생 갚으며 살겠다고 용서를 빕니다.기회를 달래요..
내가 우스워 보였던건지..
그냥 잊어버리기엔 상처가 너무크고 짧은시간동안 너무많이 사랑했었나봅니다.
더 웃긴건 병신같이 그에 말에 점점 흔들리고 있다는겁니다.
휴..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한번의 실수..? 말도안되는 소리맞죠..?
빨리 저좀 정신차리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