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 비용문제

보통남자2011.03.04
조회7,290

보통 결혼 비용의 비율을 보면...  5:5는 뭐 거의 없다고 보면 될거 같고..

 

남자 : 여자  = 8 : 2 정도?   뭐 좀 양보해서 7 : 3 ?

 

근데 같은 남자인 저도 저렇게 하는게 ..  맞는거 같습니다만...

 

누가 비용을 많이 부담하나.. 이런건 사실 정해져 있지 않죠... 형편에 맞게 하는거고..

 

문제는 남자가 집, 아니면 비용부분에서 상당부분을 지출해야 한다는 생각을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생각하고 있다는 거겠죠..

 

그리고 능력 문제도.. 남자 연봉이 얼마정도 되야한다...  근데 여자연봉이 얼마 되야한다는 얘기는

 

거의 없습니다..

 

이건 바꿔말하면 결혼해서 애 키우고 무리 없이 결혼 생활하는데 있어서 남자의 연봉이 기준이 되지

 

여자의 연봉이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이런 현상은 당연 남편의 외벌이가 많고, 여자의 전업주부가 많은 탓도 있지만..

 

실상은  결혼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친 고정관념

 

남자는 가장으로서 경제적인 부담에 올인하고..

 

여자는 아내로서 내조하고 애 키우고 집안 살림하고...

(이건 여자가 2세 출산하는 권리가 있기때문,  부부의사에 달린거라 의무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형태가 일반적이라는 것이죠..

 

 

 

그럼 현대를 살아가는 남성들은...   결혼을 위해.. 배우자를 위해.. 자기 자신의 2세를 위해..

 

경제적인 능력을 키울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이걸 결혼후에 하진 않겠죠...  모든 조건을 결혼전에

 

만들어야합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의 경제 활동은 어떨까요..

 

자신의 배우자를위해,, 태어날 2세를 위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라고 물음을 던져보면

 

그이유는 하나같이 대답합니다...  단지 "결혼 자금 마련할려고"   이말뜻은 결혼에 드는

 

비용만 해결하면 끝이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냥 사고싶은거 사고.. 남은 돈 조금씩 저축해서 결혼자금 마련해야지... 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예시만 봐도.. 결혼을 하기위한 경제활동의 기준이랄까요...  조금 차이가 있지 않나요?

 

결혼에 거의 올인하는 남자에 비해..

 

여자분들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는 것이겠죠...

 

물론 여자, 남자(평등 운운하는 분때메 여자를 앞에 썻습니다)  페이가 같다는 전제 조건이 붙으면 더 좋겠지만..  실상은 남자가 많다고 쳐도..

 

결혼을 위한 저축?  의 비율을 따져도 단연 남자가 우위에 있을겁니다...

 

전 사회초년생때..  초급 150이었는데.. 120 적금을들었었습니다...   제주위 여자친구들은.. 20-30? 정도

 

물론 월급은 100-120이었지만.. 비율로 따져봐도 현저히 낮은 수치죠...  그 이유는 남자에 비해 여자쪽이  더 소비할게 많습니다.. 화장품 옷 머리하는거  등등   이런것들을 남자도 하긴하지만 소비하는 주기를 따져보면 단연 여자쪽이 우위에 있습니다

 

출발 부터 이렇게 다른데.. 결혼 비용이 같아 질수가 없으며.. 여기서 능력있는 여자분들(연봉이높은)은

 

조금 차이날수가 있겠네요... 하지만 그 저축 비율(결혼을위한)은 남자에 비해 낮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는 2년동안 군대에서 소비하는 시간이 있으니 더더욱 부담이 크죠.

 

 

예전... 미수다 라는 프로그램이었나요..  한 여대생의 발언으로 이슈가 된적이 있었죠... "루저"라는...

 

전 그때.. 그걸 보면서 그 루저라는 말 보다는.... 그 외국인 여성이 했던말....

 

"한국여자들은 자기보다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길 원한다" 라는 말에...

 

한국 여대생이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결혼 상대자는 나보다는 능력이 좋았으면 한다"

 

그러자 외국인여자분이 "자신이 능력을 더 키워 남자 먹여살리면 되잖아요..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

 

라고 말씀하시는데...  보던 제가 화끈하더군요...

 

 

그말은 즉슨 ...  여자분들은..   내가 남자 보다 능력 더키워 내가 먹여 살리겠다...  이런 말자체가..

 

우리 사회에서는 좀 이상하게 들리는? 그런 말쯤으로 치부해버린다는 겁니다..

 

다른 여자분들이 용서를 하지도 않죠..   아마 그런 결혼이면 여자분들 엄청 반대가 심할듯 합니다.ㅎㅎ

 

여자 개그맨중에...  남자는 집에 살림 시키고 내가 먹여살린다... 해서 웃음을 자아내는 분도 있고요..

 

서인영씨 였나...   남자 돈없으면 내가 먹여살린다...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게 왜 웃기고 또 이슈가 되고 그럴까요...

 

아직 우리 사회가 .. 그걸 용납 하지 않는가 봅니다...

 

남녀평등 운운해도 일단 말뿐이구요..  권리만 찾자는 외침일 뿐입니다... 의무는 당연 무시되고있죠

 

 

"난 내 사람 내 가정 내 자식 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 노력하고 능력을 키운다..."

 

라는 맘가짐을 남녀 모두 똑같이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 결과가... 남자는 외벌이 여자는

 

전업주부가 된다해도... 결혼전 결혼을 준비하는 스타트 라인은 같이 밟아야 하지 않겠습니까?